남왜공정
전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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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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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오랜 구원舊怨과 첩첩한 욕망에 침식된 한일 양국사
1620년간 이어져온 일본의 한반도 침략은
지금 ‘남왜공정南倭工程’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다!
살육과 공존, 균형과 파괴
그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작이 우리 민족 앞에 펼쳐진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한 일본 왜구의 탄생, 성장
그리고 왜구 침구의 음모를 직시하라.
지금, 일본 신新왜구는 한반도 침구 시점만 노리고 있다.
앞으로 34년 후인 2045년 내 일본은 반드시 재침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 왔다.
일본 신新군국주의는 지금 한반도 재침을 획책하고 있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광포한 욕망으로 1620년간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나 침략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이 긴 ‘전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 중에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인간의 삶처럼 역사도 탄생기, 성장기, 전성기, 쇠락기가 존재하지만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에는 쇠락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에 주기적 침략성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주기침략, 그 시작에는 왜구가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왜구 침구의 내막을 정교하게 파헤치고 있다.
고대로부터 1149년간 이어지는 왜의 ‘신라 정토계획(761년)’, ‘고려 침공계획(1275/1281년)’, ‘임진왜란(1592년)’ 그리고 ‘강화도 조약에서 한일합방(1876/1910년)’까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끝은 어디인가? 각 침략행위 간 시차를 살펴보면, 각각 514/520년, 311/317년, 284/318년의 간극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일본의 한반도 침략은 주기성과 불변성을 띠고 있다.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왔다. 앞으로도 한반도를 재침할 여지가 있고 예정되어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 일본의 ‘한반도 재침’은 필연적이다. 따라서 그 시기를 예비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율곡은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며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대비케 했다. 또한 임진왜란 종전 후, 류성룡은 후대에 있을 일본의 한반도 재침에 대비해 ‘징비록’을 저술한다. 이 책 남왜공정: 일본 신新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 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분석하여 미래에 있을 후환을 경계하는 징비懲毖의 차원에서 쓰여진 것이다.
상술한 일본의 ‘한반도 재침설’에는 필연적으로 숫자의 법칙이 뒤따른다. 여기에는 명백한 근거가 있다. 일본 명치유신과 강화도 조약까지의 시차는 9년이다. 이 9년은 일본이 한반도 무력 개입을 법제화한 2002년 상황과 일본 정치인이 독도 침구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2011년까지의 시차와 같다.
그렇다면 일본의 한반도 재침이 예정되어 있는 시기는 언제쯤일까? 이의 기준은 강화도 조약에서 한일합방까지의 시차인 34년이 될 수 있다. 이를 반영해 보면 일본의 재침이 가능한 시점은 2045년이 된다. 그렇다면 2011년과 정확히 34년의 시차를 보이고 있는 2045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이는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기한과 같다. 한일 양국사는 과거와 현재의 씨줄과 날줄을 꿰면 기름이 흠뻑 베나오는 실타래와 같다. 여기에 이미 불이 당겨졌다. 2045년, 맹렬히 타오르는 불꽃이 한반도를 집어 삼킬 준비를 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전경일
일제시대 조부와 부친이 강제 징용에 끌려갔다 온 가족사를 들으며 자라났다. 민초로써 그들 삶에 천착해 우리 역사의 굴곡사를 바로 잡으려는 작업에 오랫동안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왜구의 한반도 침략사를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남왜공정’으로 정의하며, ‘왜구-근대 왜구-신왜구’로 이어지는 일본 ‘신新왜구주의’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2011년 일본 정치인의 침구행위와 2045년 일본 재침을 역사적 증빙에 기초해 예견하면서 오늘날 일본 극우주의의 망령이 오랜 기간 한반도를 침략한 ‘왜구’와 끈질기게 맞닿아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장장 7년 동안 사료를 찾아 왜구사와 그에 맞선 한민족 응전사를 밝힘으로써 일본의 재침을 경고하고 징비懲毖케 하는 육중한 역작의 무게감을 전해주고 있다. 한일 간 독도문제,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등 치열한 영토·전쟁이 벌어지는 때에 한민족 생존 방향을 톱아봄으로써 민족 생존의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왜구’에 의해 찢기고 갈린 한국사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본다. 전경일은 그간 서른여 권의 책을 썼다. 『이순신, 경제전쟁에 승리하라』,『창조의 CEO, 세종』,『더 씨드: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토요타자동차가 되었는가』,『광개토태왕 대륙을 경영하다』등 주로 역사·경영적 원리를 뽑아내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여왔다. 현재 인문경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