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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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영 | 버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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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많은 관계와 감정 속에서 요즘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요즘 여자>는 요즘을 살아가는 여자들에게 물건을 통해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한다. 여자에게 있어 물건이란 단순히 갖고 싶다는 욕망의 대상을 뛰어넘어, 추억이요, 현재이며, 미래이기 때문이다. 어린 날 엄마 몰래 립스틱을 발라보거나, 발에 맞지도 않는 큰 뾰족 구두를 신고는 어른이 된 듯 즐거워했던 순간, 처음 화장을 배우고 떨리는 손으로 마스카라를 바르고 어색해했던 서?의 시간들, 첫 월급을 탄 날 기쁜 마음으로 백화점으로 달려가서 블라우스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망설였던 때, 괜히 산 것 같다는 뼈저린 후회로 이불킥을 날렸던 상황 등. 여자의 물건이 건네준 이 모든 기억은 여자들만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요즘 여자>는 이러한 공감 어린 물건의 이야기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일하고, 사랑하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요즘 여자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여자의 물건이 그녀의 삶의 태도와 목표를 의미한다! <요즘 여자>는 매순간 빛나는 삶을 위해 일하고 사랑하며 요즘을 살아내는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여자들의 물건이 내 삶이 연결되는 순간, 물건이 여자의 삶에 주는 의미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여자의 물건은 나를 찾아가는 삶의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또한 마냥 두렵고, 떨리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요즘 여자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꿈과 설렘을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요즘 여자>는 여자의 물건들이 가지는 의미를 통해 요즘 여자들의 마음을 보듬고 대변해주며, 오늘도 새로운 꿈을 꾸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격려해준다. 나만의 라벨을 만들어 물건에 달아주는 것처럼 정갈하게 개어 옷장 속에 차곡차곡 쌓는 기분으로 글을 쓰면서 행복했다. 살면서 떠오르는 질문에 빨리 답을 찾지 못할 때면 혼자 답답해하기도, 친구를 붙잡고 토로하기도, 의심하고 망설이기도 했지만 누구나 같은 고민과 질문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 나는 글을 쓰고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당신이 너무나 바빠서, 현실에 닥친 일들만으로도 버거워서 당신의 소중한 순간들을 미처 알아채지 못할 때, 아주 잠깐만 멈춰보라고, 당신의 물건들이 담아냈던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고, 그러니 이제는 한숨 돌려도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 저자 소개 ] 도현영 경제학과 예술경영학을 공부했다. 한국경제TV 앵커로 일했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는 착하게 돈 번다>와 여성들의 워너비가 지닌 자유로운 삶의 방식과 사랑, 취향과 스타일을 담은 <그녀들의 멘탈 뷰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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