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이유식

알짜 이유식

이양지 | 꽃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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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여태껏 알고 있던 메뉴와 차별화한 진짜 자연주의 이유식! 단계별 재료 선택부터 남다른 알짜배기 노하우를 담았다 이유식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만나는 음식이다. 좋은 영양분은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되고 이것이 차곡차곡 쌓여 튼튼한 몸을 만들기 때문에 이유식은 아기에게 있어 그 어떤 음식보다 중요하다. 또 좋은 음식은 몸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켜주니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겨야 하는 음식이다. 이토록 중요한 아기의 첫 식사이다 보니 엄마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떤 음식이 아기 몸에 좋은지, 아기가 잘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을 쓴 자연주의 요리전문가 이양지 선생님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해 ‘자연스러움’이라고 이야기한다.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이니 너무 많은 재료나 조리법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많은 엄마들이 그 가짓수를 놓고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이런 불필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음양의 균형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재료 몇 가지를 엄선해 단계별로 꼭 먹여야 할 이유식만 골라 담았다. 오염된 식품이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육류 위주로 치우친 식생활을 버리고 우리 선조들이 영위했던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 돌아가자는 ‘마크로비오틱’ 식 저자의 요리 철학을 이유식에도 접목시켰다. 재료 본연의 성질을 해치지 않고 조리법을 최소한으로 줄여 그 맛과 에너지를 그대로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자연주의 섭생법은 아기가 먹을 순수한 음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론이기도 하다. 5~6개월경부터 시작하는 이유식의 첫 번째 단계인 ‘미음’부터 중간 단계인 ‘묽은 죽’, ‘진밥’을 거쳐 완료기에 먹는 ‘아기 밥’까지, 이 책 역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각 단계가 시작하는 부분에는 저자가 엄선한 월령별 자연주의 대표 식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레시피 안에는 쉬운 조리법이나 보관요령, 재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을 함께 실었다. 단계별 마지막 부분에는 ‘마크로비오틱 스타일 이유식’ 메뉴를 2~3가지씩 소개해 다른 이유식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강식을 만들어보도록 했다. 레시피를 한 가지씩 점검하며 이유식을 만들다보면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그동안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 책의 이유식은 남다른 철학으로 재료를 선택하고 재료와 재료 사이의 에너지 관계를 따져 최상의 조합으로 만든 알짜배기 메뉴들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좋은 이유식이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연이 보내온 있는 그대로의 먹을거리에 최소한의 조리법만을 더해 만든 음식이 좋은 이유식이다. 여기에 사랑과 정성을 양념으로 듬뿍 넣어 요리한다면 아기는 엄마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잘 자랄 것이다. 무엇보다 엄마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그 음식이 맛 좋고 건강하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함께 기억하기를 바란다. 자연주의 요리전문가 엄마가 깐깐하게 골라 만든 이유식! 영양소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식품이라면 재료 한 가지로도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게 되는 음식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야 할까?’ ‘조리 과정은 좀 더 꼼꼼해야 하지 않을까?’ 모유나 분유만 먹던 아기가 음식 형태의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엄마들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여 아기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라는 숙제가 생겼다. 좋은 이유식이란 어떤 것일까? 자연주의 요리전문가인 저자는 너무 많은 재료와 조리법을 담아 매끼 새로운 음식을 맛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라고 조언한다. 건강한 이유식이란 ‘자연에서 온 제철 먹을거리에 엄마의 마음으로 양념을 하고 조리 과정은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 우리의 식탁 또한 한 번 점검해보게 한다. 저자는 월령별로 아기가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고려해 몇 가지 대표 식품을 엄선했다. 각 단계마다 메뉴를 보여주기에 앞서 ‘재료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중반기 이후부터는 팥, 연근, 톳 등과 같이 다른 이유식 책에서 자주 소개하지 않는 재료를 사용했다. 저자가 고른 재료들은 음과 양의 기운이 고루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식품으로,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키우고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메뉴마다 건강한 재료로 본연의 성질과 맛, 영양을 살려 몸에 꼭 필요한 이유식을 만드는 저자만의 알짜배기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이 마침 저자의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시기였다. 단계별로 고른 몇 가지 재료를 가지고 저자만의 요리 철학을 담아 이유식을 만들었다. 이번 책에서 재료의 선택과 조합에 있어 기존의 책에서 자주 보던 이유식과는 조금 다른 메뉴들이 눈에 띄는데, 아기에게 직접 먹여보고 아기가 맛있어 했던 것들을 참고했다. 이유식에 현미를 사용해보게 된 것도 아기가 쌀미음을 먹지 않으려고 해 구수한 현미미음을 만들어 먹여보면서부터다. 충분히 불리고 곱게 갈아주기만 한다면 아기도 현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소한의 재료와 조리법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그 영양분이 그대로 아기에게 전해진다는 것. 이러한 저자의 원칙은 그동안 인터넷에 넘쳐나던 수많은 이유식 사이에서 엄마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이양지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 ‘음식에는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하게 바꾸는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했다. 마크로비오틱은 ‘음식은 버리는 부분 없이, 그 음식의 생명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는 상태에서 섭취하면 건강하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한 곡채식 섭생법. 일본에서 가정식을 공부한 저자는 제철 자연의 먹을거리로 건강하게 차린 밥상을 집집마다 전해주고자 ‘한국식 마크로비오틱 가정요리’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아기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할 무렵,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전문으로 해오던 자연주의 요리법을 적용해 이유식에 성공했다. 하얀 쌀미음을 거부하던 아기가 현미를 오래 불리고 갈아 만든 구수한 현미미음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월령별로 재료와 조리법을 바꿔가며 메뉴를 늘려나갔다. 이 책은 재료에 대해 공부하고 레시피를 새롭게 써가며 정리한 저자의 이유식 노트로부터 시작된 생생한 레시피 북이다. 일본 동경제과학교에서 제과제빵을 배웠고, 프랑스 르노트르제과학교와 스위스 리치몬드제과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 중이며, 풀무원 조리관능분과 위원, 식품업체 상품개발 컨설팅, 대기업?병원과 영양사의 급식 메뉴 컨설팅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마크로비오틱 샐러드숍’을 오픈하고 ‘이양지의 마크로비오틱 쿠킹 클래스’와 ‘베지베이킹 클래스’ 등의 강의를 통해 이양지식 마크로비오틱을 배우고 싶은 이들의 요리학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가족 면역력 높이는 103가지 레시피》, 《참 쉬운 건강 밥상》, 《자연이 가득한 채식요리》, 《닭가슴살 요리 60》, 《마크로비오틱 가정식》, 《자연주의 태교 밥상》, 《채식의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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