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인간관계가 힘들까?

나는 왜 인간관계가 힘들까?

유재화 | 자유로운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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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인간관계가 어려운 당신! 상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늘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있다. ‘사회적 동물’이라고 정의 내려진 인간에게 언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이야말로 그 정의에 가장 부합되는 행위가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타인과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타인들과 소통하는 데 적잖은 어려움을 느끼고 심지어는 그런 상황 자체를 매우 고통스런 경험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던 사람들도 뜻밖의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소통 의지가 꺾이는 경험이 반복되거나, 강제된 상황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조차 짓밟히는 경험이 되풀이될 때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고, 나아가서는 환멸감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런 경우,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기피현상을 보이게 된다. 물론 대부분 그것을 이겨내려 노력하지만 때로는 극복하지 못하고 더욱 함몰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수록 누군가와의 소통이 가장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소통부재로 치닫는 것이다. 당신은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인가, 잘 들어주는 사람인가!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데서 모든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소통의 부재는 결국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결국은 상대에게 원치 않은 나의 첫인상만 안 좋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온종일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고 돌아서면 문득 아쉬움이 가슴속을 스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만으로 상대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을까,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담기게 마련이다. 상대와의 참된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마음을 열고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데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진심으로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의미이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는 적절히 맞장구쳐 주고, 긍정적인 표정과 미소 등 비언어적인 화술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이끌어준다.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입을 열어라, 그러면 당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결국은 침묵하며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이기에 상대와의 소통 없이는 인간관계가 이루어진다고 볼 수가 없다. 그만큼 소통이 주는 중요함이 상대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 유재화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공부했다. 1995년 한국여성문학상을 받으며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정의의 올바른 이해』,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유머로 재치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내가 먼저 세상에 손 내밀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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