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샤라쿠

색, 샤라쿠

김재희 | 북스코리아

정가 13,800원
도서가격
무료!
배송비만 부담 도서는 북코스모스가 선물합니다.
실제 결제 금액 4,500

정가 13,800원 도서를 배송비 4,500원만으로 받아보세요! (67% 절약)

배송 안내 3영업일 이내
수량 선택
총 합계 금액
4,500
도서정보

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잃어버린 일왕의 교서를 찾아라! “차후에라도 있을 일본의 조선 침략을 막을 방법은 갑자년에 일본을 정복하는 길밖에 없어.” 때는 조선 정조 시대. 규장각 이층 주합루 바닥에 누런 기름종이가 펼쳐지고 화원들이 돌아가며 임금의 옥체를 그린다. 남장을 한 것만 같은 아름다운 용모의 수종화사 가권(혜원 신윤복)은 도발적인 행동으로 임금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하고, 자신의 그림 실력으로 임금을 기쁘게 해주겠다고 자신만만해한다. 하지만 그림은 임금의 기대에 못 미치게 되고 결국 가권은 임금 앞에서 그림을 찢는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고는 달아난다. 단원 김홍도는 그런 가권에게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임금에게서 가권의 목숨을 건네받는다. 1000년 전 일본을 지배했던 백제왕국의 유훈에 따라 일본 정복 계획을 세운 정조의 지시로 단원 김홍도는 간자(스파이)를 양성하고 있던 상황. 그런 단원에게서 교육받은 가권은 간자로 거듭나게 된다. 2년 뒤인 1794년, 일본 에도에 ‘샤라쿠’라는 잘생긴 화가가 나타난다. 놀라운 그림 실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는데, 그가 바로 조선에서 건너온 가권이다. 샤라쿠는 에도의 행정관 하시모토의 병풍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하시모토의 거처에 기거하게 되는데, 밤마다 하시모토의 문서실을 뒤지며 무언가를 애써 찾는다. 임금을 위해, 나라를 위해, 스승인 단원을 위해 바다를 건너온 가권은 정조의 갑자년 계획을 완성할 기회를 찾게 될 것인가. [ 저자 소개 ] 김재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황금보검》 등을 출간했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은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봄날의 바다》로 국내 서정 스릴러 소설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이어 발표한 《경성 탐정 이상 2》는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7년 《경성 탐정 이상 3》을 발표해 탐정 이상 시리즈의 안정적 순항을 독자에게 약속했고 김재희 추리월드를 열었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유랑탐정 정약용》과, 《섬, 짓하다》(2014년)의 후속작 《이웃이 같은 사람들》 《표정없는 남자》를 출간했다.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