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도가니
무레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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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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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의 무레 요코,
알 수 없는 남자의 생태를 툭 까놓고 말하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며, 섬세한 필치로 여성들의 무한 지지를 얻고 있는 무레 요코가 알 수 없는 남자의 생태를 속 시원히 끄집어낸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마주친 이해할 수 없는, 때론 불쌍하고 안쓰러운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남편, 상사, 애인, 동료 등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이상하게 울컥 치밀어 오르는 남자의 생태를 비웃으며 해독하는 뒷맛 개운한 에세이!
나는 다른 남자와 달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남자가 가장 위험하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이상한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때로 여자들은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남자는 왜 이렇게 바보 같고 얼빠지고 불쌍한 걸까?’
큰소리치는 남자, 터무니없이 자신감만 높은 남자, 밑도 끝도 없이 추근대는 남자, 비겁한 남자 등 그 한심한 모습에 절로 한숨이 나오지만 지나가는 청년의 상냥함에 ‘뭐, 됐어’ 하고 용서해버리고 만다.
《카모메 식당》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무레 요코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마주친 남자들의 모습에 대한 단상을 담고 있다. 그녀의 진솔한 남자 체험기는 너무나 직설적이고 냉소적이고 우스꽝스럽고 때론 머리를 갸우뚱할 만큼 어처구니없지만 그녀의 기발한 상상에 웃음이 나고 어느새 깊이 빠져들어 “웩! 저 남자 재수 없어!”를 내뱉으며 한편으론 안쓰러운 남자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 저자 소개 ]
무레 요코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여섯 번의 전직 끝에 입사한 ‘책의 잡지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영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잘 알려진 요코는 특히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