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나라 2

배반의 나라 2

손승휘 | 책이있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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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누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떠들썩하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지금, 이 나라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이 표류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가 거대한 검은 커넥션에 뒤엉켜 썩은 냄새로 진동하고 있다. 매스컴도 검찰도 경찰도 모두가 한통속으로 진실을 짓밟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작은 몸부림조차 종북이라는 딱지로 온 국민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누군가 나섰다.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고 기형적이면 수많은 괴물이 태어난다. 괴물들에 의해서 기형적으로 비틀어진 조직이 출현하게 되고 그 조직에 기생하는 수많은 괴물이 다시 태어나는 반복적인 악화. 그리고 결국은 괴물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더 무섭고 잔인한 악마가 탄생하게 마련이다. 이 이야기는 그렇게 해서 태어난 인간의 탈을 쓴 끔찍하고 두려운 괴물들과 한 악마의 이야기이다. 이제 대통령도 그 누구도 더이상 용서하지 않겠다 작가 손승휘에 의해 태어난 강 성하 (싸이언 강)은 미국 CIA 히트맨 ( 중범죄자 중에서 형 집행을 사면받고 대신 CIA에서 암살교육을 받는 자발적 암살자를 뜻함) 출신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는 프리랜서다. 한국에서 프리랜서 활동 중 규희라는 의사를 만나 그녀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거대한 시스템과 그것을 운용하는 사악한 무리들을 처단하며 그녀를 위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작가는 강성하 라는 프리랜서를 통해 이 세상의 부조리를 파헤치고, 지옥도를 방불케 하는 이 나라 정치판의 비리를 낱낱이 드러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저자 소개 ] 손승휘 소설가, 프리랜서. 작품으로 <한련화>, <사의찬미>. <나도 이제 그 이름을 알겠어>, <피규어>,<냉동실의 까마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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