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4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이종하 | 디오네

정가 12,000원
도서가격
무료!
배송비만 부담 도서는 북코스모스가 선물합니다.
실제 결제 금액 4,500

정가 12,000원 도서를 배송비 4,500원만으로 받아보세요! (62% 절약)

배송 안내 3영업일 이내
수량 선택
총 합계 금액
4,500
도서정보

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를 들은 안견은 불과 사흘 만에 그림을 완성하였다. 1447년 4월 23일의 일이었 다. 이것이 바로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인데, 안평 대군은 그림을 보자마자 꿈속에서 본 것과 똑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화풍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조선 초기 문화의 기념 비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 50분, 윤봉길은 폭탄의 안전핀을 뽑아 단상을 향해 힘껏 던졌다. 천지가 떠나갈 듯한 폭음이 울리며 단상 주위는 일대 아수라장이 되었다. 윤봉길은 팔과 다리가 제압되어 꼼 짝할 수 없었지만 큰 소리로 외쳤다. “일본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대한 독립 만세!” 윤봉길의 거사는 실로 중국 상하이에 있는 일본 수뇌들을 섬멸한 대사건이었다. 윤봉길의 의거 소식 은 곧바로 임시정부에 전달되었고 곧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전달되었다 .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 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 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책 속으로 ] 유길준의 『서유견문』은 갑오경장 중에 일본에서 1,000부가 발행되는 데 그쳐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19세기 말 한국의 현주소와 유길준을 비롯한 온건 개화파들의 개혁 사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자못 크다. -p. 17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느닷없이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제주도의 깊은 고요를 흔들었다. 동시에 한라산의 크고 작은 봉우리마다 일제히 봉화가 피어올랐다. 제주 민중의 대대적인 봉기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산중에 모여 있던 1,500명의 무장·비무장 대원들은 이를 확인한 즉시 제주도 내 24개 경찰 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공격하였다. -p. 33 이중섭의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들은 향토적 성격이 짙은 것들이었다. 특히 1950년대는 가장 어려운 시기였지 만 「새」와 「아이들」 등의 작품을 통해 따뜻한 정서와 특유의 해학미를 보여 주었다. 이중섭은 한글 자모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는데, 이것은 일제의 국어 말살 정책에 대한 반발이었다. 즉 그림을 통해 한글을 지 키겠다는 것이었다. 들판에 나가 하루 종일 소를 그렸던 것도 바로 이때였다 . -p. 97 1928년부터 최남선은 본격적으로 친일의 길로 돌아섰다. 총독부 소속인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가 내놓고 일본과 결탁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곳은 조선의 역사를 왜곡하여 일제의 조선 침략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던 단체였다. 그 후 최남선의 친일 행각은 점점 도를 더해갔다. 먼저 그는 총독부 최고의 영예직인 중추원 참의로 임명되었다. 조선사편수회에서의 공로에 대한 대가였다. -p. 230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