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안도현 외 | 책이있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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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노무현의 인간적 매력에 동시대 시인들이 시로 답하다!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도종환, 김정란, 안도현, 유시민 등 노무현을 사랑한 121인의 헌정시를 엮어 구성한 책이다. 대한민국의 시인들이 보내는 5월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을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노무현의 무소유적 소망에 대해 바치는 작은 ‘시비詩碑’이다. 인간 노무현의 의미, 정치인 노무현에 대한 회고, 고인에 대한 사랑, 바보스러운 노무현에 대한 추억, 어수룩해 보이는 얼굴에 대한 그리움, 고인에 대한 송구스러움, 후세대에 대한 가르침의 표본, 노란색 이미지의 아픔 등등 시인 개개인 나름의 사랑과 슬픔, 분노를 시적으로 표현해냈다. [ 저자 소개 ] 박미림 박미림은 2000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벽을 바라보다, 마네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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