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오늘도 소금땅에 물 뿌리러 간다(홍성사 믿음의글들 336)
정가도서

엄마는 오늘도 소금땅에 물 뿌리러 간다(홍성사 믿음의글들 336)

최유진 지음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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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소금땅에 물 뿌리러 간다』는 ‘자폐’라는 장애를 지닌 아들을 둔 저자의 심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심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드러내 보여 준다. 동일한 아픔을 지닌 엄마들은 물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누추함만 두드러져 보이고 집안일의 소중함은 느낄 수 없어 숨 쉴 구멍을 찾아 헤매는 엄마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 준다. 자녀를 향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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