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응어리를 풀라

인생의 응어리를 풀라

저자: 크리스티 김
출판사: 규장문화사
등록일: 2004-09-08
크리스티 김 지음

규장문화사/2003년 3월/238쪽/9,500원




저 자 크리스티 김

세계적 선교단체 YWAM(Youth With A Mission : 예수전도단)이 운영하는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에서 기독교 상담과 내적 치유를 가르치는 교수이다.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열방대학은 YWAM이 하와이 코나(Kona)와 우리나라 제주도 등지에 세운 국제적 기독교 교육기관으로서, 110개국 280개 지역에서 DTS(예수제자훈련학교)와 같은 선교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리스티 김 선교사는 전 세계에 위치한 열방대학 중에서 일부를 순회 강의하며, 하나님이 그녀에게 베풀어주신 영적 치유의 놀라운 은혜와 비밀을 나누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이중언어자이기에 해외 교포와 서구의 크리스천 사이에 더욱 널리 알려졌으며, 해외 한인 유학생들의 수련회인 코스타(KOSTA : 유학생선교운동)의 인기 강사로서, '승리하는 영적 전쟁'과 '용서해야 산다'는 주제로 명강의를 펼치기도 한다. 14세에 유학길에 올라 미국 남가주대학을 졸업(심리학 전공)하고, 국제신학대학교와 탈봇신학대학교에서 상담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녀 자신도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을 수료했으며 1996년부터 동 대학에서 내적 치유 교수로 섬기고 있다.


Short Summary

국제예수전도단(YWAM) 열방대학 내적 치유 교수인 크리스티 김이 전하는 내면 세계 치유와 영적 성숙의 삶.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원통함을 토하라'는 것. 즉 기도를 통해 속마음을 다 털어놓으라는 것인데, 무슨 말이든지 자신에게 상처를 준 대상에 대해 하고픈 말을 기도로 몽땅 토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친다. 저자는 시편에 기록된 다윗의 고백(62편, 142편)을 근거 삼아, 다윗이 원수 같은 대적을 향해 속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드렸을 때, 그 다음절에서 오히려 용서와 이해와 축복의 기도로 바뀌었음을 설명하며 토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우리의 원통함을 아시고 들으시는 하나님께 ‘토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먼저 시원케 하신다는 것. 그리고 깨끗해지고 새로워진 마음속에 다시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와 기쁨과 용서를 담아주심으로써, 결국 우리를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도록 이끄신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마음속에 그런 치유의 과정이 없이 그냥 상처를 담고 지낸다면 사탄이 틈을 타서 우리를 다시 붙잡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토하는 기도와 용서의 선언은 사탄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에서 필수불가결의 요소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내적 치유의 과정과 원리를 명확하고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차 례

1부 용서로 풀어야 산다

1장 영적 성숙의 출발점인 용서

2장 은혜 받은 자는 용서할 수 있다.



2부 기도로 풀어야 산다

3장 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하라

4장 듣는 기도가 중요하다

5장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세



3부 대적함으로 풀어야 산다

6장 영적 전쟁에서 사탄의 전술전략

7장 영적 전쟁에서 필승의 무기



4부 변화로 풀어야 산다

8장 변화를 갈망하는 인생

9장 변화되지 못한 자의 내면세계

10장 하나님을 알아야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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