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장

엄마의 책장

저자: 윤혜린
출판사: 사과나무
등록일: 2020-01-15


윤혜린 지음

사과나무 / 2020년 01월 / 236쪽 / 13,000원




▣ 저자 윤혜린


에세이스트. 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그림책,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모임을 이끌며 삶을 나눈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아무도 쓰지 않는, 멈춘 시간에 대하여 오늘도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엄마, 농부의 아내로 경기도 포천에서 살고 있다. 2019년 제3회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에세이 부문에 당선되었다.


Short Summary


『엄마의 책장』은 네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책장은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나’를 만났다. 단란한 가족 안에 숨어 있던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다. 두 번째 책장은 ‘아내’로서의 이야기이다. 화성과 금성, 서로 다른 두 개의 우주가 만나 날마다 부딪히고 깨지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에 대해 썼다.

세 번째 책장은 ‘엄마’로 사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밖에서 제법 예의 바르고 따뜻하다. 하지만 집에서는 소리를 지르고 별 것 아닌 일로 화를 냈다. 아이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모습이다. 육아로 인해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픔도 컸지만 덕분에 ‘나’를 만났다. 네 번째 책장은 앞으로 되고 싶은 ‘나’에 관한 글이다. ‘작가’라는 타이틀이 멀어질수록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이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읽는 날로 꽉 채워질 미래에 대해 얘기한다.


▣ 차례


프롤로그_ 엄마의 자리



첫 번째 책장_ 엄마도 아이였어


1. 이야기는 그곳에서 시작된다

2. 들키고 싶은 돌멩이

3. 할머니에게 가는 두 가지 길

4. 끝마다 시립니다

5. 마음이 마음에게 하는 일

6. 어린 나는 울고 있었다

7. 그곳에 가면 오래된 내가 있다

8. 아버지라는 남자

poem_ ‘나’의 깊이가 ‘너’의 깊이다



두 번째 책장_ 아내가 되기까지


1. 어쩌다 순애보

2. 당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3. 그 후로 오래오래

4. 농부의 아내로 산다는 것

5. 너무나 다른 별

6. 나의 부러움, 그의 외로움

7. 나를 오해하다

8. 흐린 날, 내 마음의 지도

poem_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세 번째 책장_ 엄마도 울고 싶다


1. 육아서에서 길을 잃다

2. 모두 퇴근하면 엄마는 출근한다

3. 내 안의 오랜 소녀

4. 어디 울 곳이 없었다

5. 시간을 먹고 아이는 자란다

6. 꽃을 외우다, 꽃을 배우다

7. 사람들은 왜 아이를 낳을까

8. 아이의 말

poem_ 해는 짧고 삶은 그립다



네 번째 책장_ 엄마의 봄날


1. 실패해도 인생은 계속된다

2. 관성의 법칙

3. 책 ‘익는’ 중

4.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5. 나에게 이르는 여행

6. 누구나 사랑받고 싶다

7. 꽃을 꺾지 않다

8. 보는 아이에서 읽는 어른으로

poem_ 지나간 날들, 지나가지 않은 날들



에필로그_ 다만 오늘 여기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