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저자: 박상길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등록일: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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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25년 5월 / 404쪽 / 19,500원




▣ 저자 박상길


인공지능 엔지니어다.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소 AIRS에서 기술 리더를 담당했으며, 카카오에서 챗봇을,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검색엔진을 만들었다. 카카오 코딩 테스트 출제 위원이었고, 현대자동차 연구원 채용 기술 면접관이었다. 현재는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개인용 LLM(초거대 언어 모델) 장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에서 LLM을 연구하고 있다.


▣ 그림/만화 정진호


J비주얼스쿨 대표이자 한경국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겸임교수다.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8번의 수채화 개인전을 열었고, 24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하고, 책 10권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시각화 관련 강의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Short Summary


챗GPT는 이제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2022년 말 등장한 지 불과 5일 만에 사용자 100만 명, 두 달 만에 월간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기존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 속도를 단숨에 넘어서며 빠르게 우리 삶에 파고들었다. 챗GPT는 기획안 작성에서부터 외국어 학습, 개발자의 코드 검토, 여행 일정 추천까지, 우리의 지식 접근 방식과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챗GPT와 LLM을 둘러싼 핵심 이슈와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정리한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GPT-4와 초거대 언어모델의 원리, 트랜스포머와 어텐션 같은 핵심 기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RAG(검색 증강 생성) 등 실전 활용법,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구도,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반도체 전쟁, AI로 인해 초래될 윤리적·사회적 과제까지 폭넓게 짚는다. 또한 오픈AI의 샘 올트먼, 엔비디아의 젠슨 황, xAI의 일론 머스크 등 현재 인공지능 혁명을 이끄는 21세기의 거인들이 어떻게 기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지도 흥미롭게 조망한다. 나아가 챗GPT가 안고 있는 할루시네이션(거짓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 문제, 저작권 이슈, 에너지 소비, 일자리 대체에 대한 우려 등 기술이 가져온 고민과 도전도 업계 내부자의 시각으로 허심탄회하게 서술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기술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최대한 쉽게 풀어내면서, 인공지능이 단지 개발자나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문과생이나 비전공자라도, 복잡한 배경지식 없이도, 그림을 곁들인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챗GPT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조망할 수 있다.



“생성형 AI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하정우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의 추천을 비롯해 엔비디아, 현대자동차 등 산업계의 경영자들과 연구원들, 학계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도 이 책을 기술적 깊이와 대중적 전달력을 고루 갖춘 책으로 평가하며 일독을 권하고 있다.



챗GPT 원리와 활용법이 궁금한 일반인, 현업에서 AI의 도움을 받으려는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까지,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기술이 두렵거나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챗GPT와 인공지능 시대로 든든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 차례


추천사

들어가며



제1장. 인간을 능가하는 GPT-4

제2장. 기계번역을 정복한 인공지능

제3장. 챗GPT를 완성한 비밀 레시피

제4장. 초거대 모델 최적화 기술

제5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마법

제6장. 1,000조 시장을 향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제7장. 엔비디아와 반도체 전쟁

제8장. 인공지능의 미래와 인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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