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쓰러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저자: 전은선
출판사: 케이앤제이
등록일: 2009-11-04
전은선 지음

케이앤제이 / 2009년 6월 / 265쪽 / 12,000원




▣ 저자 전은선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차를 운전하던 날,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무안으로, 무안에서 대전으로, 그리고 다시 서울로 오는 코스를 그것도 당일치기로 끝냈을 정도로 배짱 좋고 열정 좋고 체력은 더 좋다. 싫어하는 것, 잘 못하는 것도 ‘취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는 놀라운 변신 능력을 보여준다. 지루한 것은 못 참으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에너지가 넘친다. 역동적이고 버라이어티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덕분에 상상도 못할 만큼 변수가 많은 취재현장이 늘 신난다. 사람들이 ‘천상 기자’라고 한다. 취재에 필요해서 사진을 찍다보니 이제는 주변의 선?후배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사진을 제법 잘 찍는다. 《줌인(ZOOM?IN)》(삼성테크윈 발행), 《청사초롱》(한국관광공사 발행) , 《기업나라》(중소기업진흥공단 발행) 등의 잡지를 거치면서 기자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Short Summary


우리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희망실화 『쓰러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저자가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주변 이들에게 사례를 수소문해서 찾아 낸 열세 명의 희망전도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힘들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한 채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그려낸다. 또한 각 장 말미에는 희망의 포인트가 되는 '믿음', '도전정신', '타이밍' 등을 TIP으로 정리하여 수록했다. 1990년대 초 젊은 나이에 시작한 건설자재 납품 사업이 대박을 터뜨려 승승장구 하던 홍재문은 직원들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는 도망치지 않고 혼자서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며 계약된 일을 마무리하고 2006년 드디어 모든 짐을 털고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는다. 부도 후 10만에 일어선 홍재문의 이야기를 비롯해 좌절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총13명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책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돈이 없어 온 가족이 사흘을 내리 굶고, 연이은 사업실패로 삶의 의욕을 읽고, 취직이 되지 않아 낙심한 순간 등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절망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들의 '희망'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뭉클한 마음을 자아낸다.




▣ 차례


머리말_ 다시 일어선다는 것



1. 명퇴한 대기업 팀장, 중소기업 대표로 재기하다

2. 철밥통 차버리고 도전하는 삶의 의미를 찾다

3. 부도 후 10년 만에 제 힘으로 다시 일어서다

4. 나이 많은 IMF학번 여대생의 백수 탈출기

5. 절망의 나락에서 나를 일으킨 기적의 순간

6. 부도를 딛고 다시 찾은 삶의 기쁨

7. 나의 도전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8. 부부가 함께 재기를 꿈꾸다

9. 해고 후 다시 찾은 플로리스트의 꿈

10.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나 사회복지사를 꿈꾸다

11. 아이 낳고 책상 빼앗긴 뒤, 쇼핑몰 사장으로 변신하다

12. 아프리카에서 새롭게 시작한 제2의 인생

13. 쓰러진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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