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의 역습

기후의 역습

저자: 모집 라티프
출판사: 현암사
등록일: 2005-11-11
모집 라티프 지음 / 이혜경 옮김

현암사 / 2005년 4월 / 171쪽 / 8,500원




▣ 저자 모집 라티프


1954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 대중에게 기후 문제를 정확히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기후전문가이다. 2000년에 공공을 위한 학문 분야에서 Max-Planck-Preis상을 받았다. 현재 독일 키일 대학 해양학 교수이다.




▣ 역자 이혜경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키일 대학에서 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환경보호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현재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회 폐기물 연구위원장이자 환경부 환경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이며 '㈜IUT환경'의 대표이사로 있다.




Short Summary


저자는 '기후재앙' 대신 '기후변화'라는 중립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시종일관 침착하고 객관적인 서술을 통해, 독자 스스로 현재의 기후변화를 직시하고 이해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우치고 행동하게 한다. 기후는 어차피 인간의 영향 없이도 변하며, 영향을 받더라도 무척 느리게 반응한다. 따라서 현재의 기후변화는 초기단계에 불과하며, 장기간의 관측결과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의 기후역사를 재현하는 고기후학적 자료와 기후모델을 통한 시뮬레이션, 인간의 지문방식과 저명한 기상, 기후학자들의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기후변화를 규명하고 예측하며, 그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차근차근 밝혀 나간다.



도대체 지구에는 왜 기상 또는 날씨라 부르는 바람, 구름, 비, 눈, 더위, 추위 등이 발생하는지에 대한궁금증에서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지구의 기상과 기후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재치 있는 비유, 적절한 예시를 통해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기본 지식을 종합적으로 쌓을 수 있다.




▣ 차례


지은이의 글

옮긴이의 글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그 한가운데에서

- 지구는 열병을 앓고 있다

- 세계가 점점 가라앉는다

- 지구촌 곳곳의 극심한 날씨변화

- 기후변화의 뚜렷한 징후들



기상과 기후, 더 이상 바꾸면 안 된다

- 예측불허의 기상

- 혼돈한 기후현상에도 질서가 있다

- 움직이는 지구 : 사계절과 빙하기

- 엘니뇨, 악마의 자식

- 양자론과 날씨의 관계

- 지구는 왜 이렇게 온화할까?

- 태양빛이 약해져도 지구는 더워진다

- 오존층, 대기권의 선글라스



기후의 반란은 시작되었다

- 인간은 기후를 통제할 수 없다

- 기후와 기후모델

- 기후현상에서 인간의 지문을 찾다

-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한다면

- 자연의 중앙난방시스템 기능을 잃는다면

- 2500년의 기후는 지금의 우리가 만든다

- 오존구멍, 믿기지 않는 사실



우리는 기후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까?

- 환경을 지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 기후변화, 불확실해도 대처해야 한다

- 지구시스템을 어떻게 조종할까?

- 다음으로 미루면 너무 늦다

- 지구촌은 공동운명체

- 기후문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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