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FOR OUR FUTURE

WATER FOR OUR FUTURE

저자: 김송 외
출판사: 에코리브르
등록일: 2004-06-07
김송 외 지음

에코리브르/2004년 5월/288쪽/12,000원




저 자 김송 외

김송은 2004년 현재 수자원의 지속적 확보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이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으로 있다. 수자원의 지속적 확보기술개발 사업단은 수자원 기술개발과 보급으로 국가 물 부족을 극복하여 선진국 수준의 공공복지와 삶의 질 구현을 목표로,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2001년 설립되었다. 미래 세대에게 풍족하고 깨끗한 물을 대물림하기 위하여 지표수, 지하수, 대체수자원 및 통합수자원 등 물 관련 전 분야에서 대학, 연구소, 산업체의 박사 300여 명 등 총 1000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Short Summary

물은 살아서 움직인다. 이 말의 의미는 물이 끊임없이 하늘에서 강에서 땅 위에서 땅 속에서 순환하고 있다는 말이다. 또한 물은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순환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현재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은 수천 년 전 우리 선조들이 썼던 물일 수도 있고,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물을 우리 후손이 언젠가 다시 쓰게 될 지도 모른다는 의미다.



하지만 최근 주변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지구의 기후 변화, 인구증가, 관개농업의 발달, 산업의 발달 등 물을 둘러싼 환경도 마찬가지다. 새롭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물 부족과 수질 악화로 인간은 물론이고 주변 환경도 존속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즉 물의 확보가 당면 문제가 되었다는 말이다. 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의 특성과 물의 확보 방법 등 물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의 최고 전문가 22명이 함께 모여 집필한 이 책은 물에 대한 추억, 물의 화학적·생물학적 특성,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물의 문제, 물의 측정 방법, 하천, 지하수, 지하수 탐사 방법, 특이한 지역에서의 지하수(제주도), 특수한 지역에서의 지하수의 시용 방법(바닷가), 물 부족에 대한 모든 것, 물의 다양한 사용처, 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바닷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방법, 빗물의 이용, 현대기술과 물 관리, 기상예보와 물의 부족, 생태계와 물의 관계, 가뭄과 조상의 지혜 등을 담았다.
차 례

물에 띄워 보낸 편지

물, 생명의 샘인가 죽음의 독인가?

지구온난화로 강수가 증가하면 물 부족은 없다?

물의 양은 어떻게 측정할까?

우리가 바라는 하천의 모습

볼 수 없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수자원, 지하수

지하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하수는 어떻게 찾을까?

쉬지 않고 일하는 대수층

제주도 지하수의 나이는?

바닷가에서는 지하수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물 부족 시대에 대비한 물의 이해

한국은 물이 부족한 나라인가?

물 부족량은 어떻게 평가되는가?

쓰고 버리는 물은 엄청난 재산?

생활하수로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

빗물을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

바닷물, 먹을 수 있을까?

디지털 기술은 물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까?

물 부족 해결에 기상 예보가 어떤 역할을 할까?

생태계를 이해하면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가뭄을 극복한 조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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