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행성

잠 못 이루는 행성

저자: 어네스트 지브로스키 Jr.
출판사: 코기토
등록일: 2002-04-10
어네스트 지브로스키 Jr. 지음/이전희 옮김

코기토/2002년 2월/416쪽/15,000원




저 자 어네스트 지브로스키 Jr.

여러 차례의 자연재해 대비 컴퓨터 모의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는 물리학 박사다. 그는 1997년 12월 『잠 못 이루는 행성』을 쓸 때 펜실바니아 공과대학의 물리학 교수로 있었으며, '자연재해와 문명'이라는 과목을 강의했다. 그 외 저서로 『Practical Optics』가 있으며, 최근에는 역사적으로 인류가 완전한 원의 개념을 추구해 나간 과정을 평이하게 서술한 『A History of the Circle : A Mathematical Reasoning & the Physical Universe』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역 자 이전희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지질과학과 대학원에서 지구물리학을 전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종합안전평가팀 박사 후 연수과정을 거쳐 현재 기상청 지진담당관실 기상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Short Summary

이 책은 끊임없이 요동치고 있는 행성에 사는 소종족이 그 요동침에 어떻게 대응해 왔고 앞으로 어떤 대응이 가능할 것인지를 묻고 있는 책이다. 역사 전반을 통하여 인류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듯이 보이며 종종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자연재해들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책은 이 파괴적인 자연현상들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에 대해 알아보며, 특히 근본적인 과학 탐구, 기술 혁신과 궁극적인 대중 정책들 간의 상호작용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조사에 기초하여 여러 가지 자연재해들의 장면과 그들을 이해하는 데 성공했던 과학연구의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저자는 자연재해 역사로부터의 추론을 통하여 우리 앞에 어떤 새로운 위험들이 놓여 있을 것인지, 그리고 우리들이 장차 어떻게 이 불안한 지구에 사는 나약한 인간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암시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쓰여져 있다. 이는 저자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들의 특징을 선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루는 것에 기인한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과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을 함께 조망하면서 저자는 독자들을 지적인 여행으로 인도한다. 이는 자연을 이해하여 우리 위험한 행성의 가장 무서운 위험들과 맞서기 위한 인간들의 탐구 여행이다.


차 례

1. 지각 위의 생명

2. 과학의 진화

3. 주택의 위험

4. 죽음과 생명

5. 불안한 바다

6. 융기하는 지구

7. 화산과 소행성의 충돌

8. 치명적인 바람

9. 과학과 재현 불가능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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