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저자: 시찌다 마코토
출판사: 가야넷
등록일: 2001-05-28
시찌다 마코토 지음/이수경 옮김

도서출판 가야넷/2001년/237쪽/8,000원




▣ 저자 시찌다 마코토

교육학 박사. 일본 문화진흥회 명예회장, 시찌다 차일드 아카데미 원장, 시찌다 교육연구소 회장이다. 시찌다 교육의 목표는 다차원적인 사고 훈련을 통해 아이의 잠재된 우뇌를 깨워주고 무한한 창의력을 계발해주는 것이다. 특히 시찌다 교육은 지적 능력함양에 힘쓰는 것은 물론,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전인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에 전세계 부모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시찌다식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곳은 일본에만 350여 곳을 헤아리며, 미국 · 한국 · 대만에서도 시찌다 차일드 아카데미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1997년 사회문화공로상 수상, 세계 학술문화심의회로부터 국제학술 그랑프리 수상, 국제학사원의 세계 지적재산 등록협회로부터 세계 평화공로 대기사훈장을 수상하는 등 그의 교육적 공헌은 전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 시찌다 박사는 일본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정신적 지주로 오랫동안 존경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기는 천재』『100번째 원숭이 현상은 우뇌로부터』『지능과 창조의 사이언스』『간뇌 자기계발의 권장』『초우뇌혁명』『전뇌시대』『우뇌로 사는 비결』등이 있다.


▣ 역자 이수경

1968년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따라하면 부자가 되는 사소한 소비습관들』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의 교육은 가정은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책임지고, 학교와 사회는 지식과 기능의 전달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각 가정의 자녀 수가 줄어들고 핵가족화가 진행됨에 따라 가정에서의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은 거의 실종되다시피 하였다.



교육학 박사이자 시찌다 차일드 아카데미의 원장이기도 한 저자는 바로 가정교육의 실종이 지금의 "학교 붕괴, 청소년 범죄"의 주된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청소년의 그릇된 인성은 사춘기 때 갑자기 빚어진 결과가 아니라, 유아기 때의 인성교육에 소홀했던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정에서 가르쳐야 할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예절마저 학교가 책임져 주길 바라는 부모들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고 동양의 전통적인 교육관에 따라 가정이 교육의 1차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더불어 사회활동을 핑계로 가정교육을 외면했던 아버지들이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머니 중심의 교육을 부정하는 가부장적인 발언이 아니다. 자녀들은 많은 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보내고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사회활동의 중심에 서 있는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이 더 큰 교육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버지가 소중한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로 존경심, 인내심, 사랑, 의욕, 개성, 배움, 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제까지의 교육방법 중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 지가 명확해질 것이다.


▣ 차례

1. 자녀에게 존경심을 가르쳐라

2. 자녀에게 인내심을 갖게 하라

3. 자녀를 사랑으로 이해하라

4. 자녀의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5. 자녀의 개성을 계발해 주라

6. 자녀에게 배움을 익히게 하라

7. 자녀에게 꿈을 심어 주라

8. 맺음말 - 어머니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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