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1

백년 동안의 고독 1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현대문학
등록일: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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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27년 콜롬비아 출생으로 외조부의 손에서 자랐다.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나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본국의 정치적 부패를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자발적 망명 생활을 한다. 첫 작품 『썩은 잎』을 출간한 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한다. 1967년 『백년 동안의 고독』을 집필하고 로물로 가예고스 국제 문학상, 198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족장의 가을』,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등이 있다. 끊임없이 현역으로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여든일곱 살로 타계했다.


Short Summary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환상적으로 직조해낸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대표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중남미 문학의 특징인 ‘마술적 리얼리즘’의 원조 격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마을에서 도시로 팽창하다가 신기루처럼 사라져간 마콘도를 무대로 한 집안의 백 년에 걸친 역사와, 기이한 자녀를 에워싸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엮은 작품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복합적인 인종, 문화, 역사적 전통과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세계 문학사의 중심 무대 밖에 머물러 있던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서서히 중심으로 이동하게 된 것은 20세기 중반 이른바 ‘붐(Boom) 세대’의 등장과 더불어서였다. 특히,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를로스 푸엔테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보르헤스 등의 일군의 작가는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하였다. 그리하여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23년 동안 생각하고 18개월에 걸쳐 집필한 『백년 동안의 고독』이 1967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수다메리카(Sudamerica)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을 때는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기에 이르렀다. 이 작품은 비평가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즉각적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출판된 지 몇 개월 만에 동서 유럽의 20개 언어로, 현재는 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 작가들의 애독서가 되고 있다.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이 작품으로 소위 ‘소설의 죽음’이라는 주장에 반기를 들게 했고, 결국은 밀란 쿤데라로 하여금 “소설의 종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서구 작가들, 특히 프랑스인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동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에게는 어불성설이나 다름없다. 책꽂이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꽂아 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말로 소설의 부활에 대해 언급하도록 만들었다.


▣ 차례


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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