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지음
▣ 저 자 호메로스
호메로스는 기원전 900∼800년경에 소아시아 이오니아 해변의 스미르나 또는 키오스섬에서 살았으며, 작품 활동 역시 이 지방을 중심으로 하였고 이오스섬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어 학자들 중에는 그를 실재 인물이 아닌 전설적 시인, 또는 개인이 아닌 편력시인의 집단, 장님인 걸식 시인이라고 추측하는 인물도 많았다. 또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호메로스의 작품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19세기 이후에는 호메로스는 실제 인물이었으며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그의 작품이란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메로스의 실존 여부를 떠나서 그가 그리스 최고(最古)의 시인일 뿐 아니라 서구의 시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위대한 시인임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 Short Summary
- 일리아스
테티스의 결혼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연회장에 던진 황금사과로 인하여 헤라와 아테네, 그리고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명으로 파리스의 심판을 받게 된다. 황금사과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는 아프로디테의 말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정했고,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된 아프로디테는 약속대로 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의 왕비인 헬레나를 꾀어 파리스와 함께 트로이로 도망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에 격분한 그리스 왕들은 트로이 정벌에 나선다.
용맹한 장수 아킬레우스에게 헥토르 마저 잃은 트로이군은 사기가 꺾이고 전세가 그리스 군에게 역전되는가 싶었지만, 파리스의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은 아킬레우스가 죽자 전쟁은 지루하게 계속된다. 이에 그리스군은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 그 안에 군대를 숨겨놓고 철수하는 척 위장전술을 구사한다. 트로이 백성들이 목마를 성 안으로 끌고 들어오고 승리를 자축하는 날 밤, 목마에 숨어 있던 그리스 군들의 기습으로 트로이는 전쟁에서 패하게 된다.
- 오디세이아
전쟁에서 승리한 후 트로이를 떠나 이케타로 귀환하는 오디세우스는 도중에 갖가지 위험과 직면하며 부하들을 모두 잃고 아테나 여신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는 많은 구혼자들의 들볶임을 받는다. 그녀는 시아버지의 수의를 짜는 일을 마치면 구혼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혼인하겠다고 선언하며 낮에는 베를 짜고 밤에는 베를 푸는 일을 반복하면서 남편 오디세우스를 기다린다. 마침내 거지로 변장하여 자신의 궁궐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페넬로페가 내건 활쏘기 시합에 참가하여 구혼자들과 재주를 겨루게 되는데….
▣ 저 자 호메로스
호메로스는 기원전 900∼800년경에 소아시아 이오니아 해변의 스미르나 또는 키오스섬에서 살았으며, 작품 활동 역시 이 지방을 중심으로 하였고 이오스섬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어 학자들 중에는 그를 실재 인물이 아닌 전설적 시인, 또는 개인이 아닌 편력시인의 집단, 장님인 걸식 시인이라고 추측하는 인물도 많았다. 또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호메로스의 작품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19세기 이후에는 호메로스는 실제 인물이었으며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그의 작품이란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메로스의 실존 여부를 떠나서 그가 그리스 최고(最古)의 시인일 뿐 아니라 서구의 시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위대한 시인임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 Short Summary
- 일리아스
테티스의 결혼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연회장에 던진 황금사과로 인하여 헤라와 아테네, 그리고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명으로 파리스의 심판을 받게 된다. 황금사과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는 아프로디테의 말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정했고,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된 아프로디테는 약속대로 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의 왕비인 헬레나를 꾀어 파리스와 함께 트로이로 도망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에 격분한 그리스 왕들은 트로이 정벌에 나선다.
용맹한 장수 아킬레우스에게 헥토르 마저 잃은 트로이군은 사기가 꺾이고 전세가 그리스 군에게 역전되는가 싶었지만, 파리스의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은 아킬레우스가 죽자 전쟁은 지루하게 계속된다. 이에 그리스군은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 그 안에 군대를 숨겨놓고 철수하는 척 위장전술을 구사한다. 트로이 백성들이 목마를 성 안으로 끌고 들어오고 승리를 자축하는 날 밤, 목마에 숨어 있던 그리스 군들의 기습으로 트로이는 전쟁에서 패하게 된다.
- 오디세이아
전쟁에서 승리한 후 트로이를 떠나 이케타로 귀환하는 오디세우스는 도중에 갖가지 위험과 직면하며 부하들을 모두 잃고 아테나 여신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는 많은 구혼자들의 들볶임을 받는다. 그녀는 시아버지의 수의를 짜는 일을 마치면 구혼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혼인하겠다고 선언하며 낮에는 베를 짜고 밤에는 베를 푸는 일을 반복하면서 남편 오디세우스를 기다린다. 마침내 거지로 변장하여 자신의 궁궐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페넬로페가 내건 활쏘기 시합에 참가하여 구혼자들과 재주를 겨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