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지하로부터의 수기

저자: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출판사: 고전문학
등록일: 2024-12-24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저자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1821년 10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마린스키 빈민 병원 의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1846)을 발표하며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로 부상한다. 1849년 무렵부터 공상적 사회주의 경향을 띤 페트라솁스키 모임에 출입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극적으로 집행이 취소되면서 유형을 떠난다. 4년간의 감옥 생활과 4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잡지 《시대》를 창간한다. 더불어 『지하로부터의 수기』(1864)를 발표한다. 그 뒤로 지병인 간질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죄와 벌』, 『백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 걸작들을 연이어 완성해 낸다. 1881년 1월 28일,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다.


Short Summary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소설 『지하로부터의 수기』. 이 작품은 실제의 삶에 적응할 수 없는 몽상가에 관한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지하 세계에 사는 지하 생활자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형식의 수기로, 외로운 아웃사이더로서 이 세상에 대해 반항하며 결코 보통 사람들의 삶의 양식을 받아들일 수 없는 그의 뒤틀어진 심리를 묘사하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지하 생활자를 통해 당시 러시아 사회의 지적 풍토와 그것을 대변하는 전형을 창조함으로써 당시의 서구 사상에 매료된 지식인들이 그것을 이상화시키고 무리하게 러시아 토양에 접목시키려고 했던 시도에 대하여 일종의 경고를 하고 있다.


▣ 차례


지하로부터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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