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쿠소 지음
푸른숲 / 2008년 7월 / 152쪽 / 8,500원
▣ 저자 알렉스 쿠소
19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작은 해안 도시인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형 미술과 시청각 미술,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고향인 브르타뉴 지방에 머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나만 빼고 뽀뽀해』, 『네 얼굴을 보여 줘』, 『주머니 가득한 버찌』 등이 있다.
▣ 역자 윤정임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랑베르 씨』, 『까보 까보슈』, 『마지막 거인』,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이 있다.
▣ 그림 아이완
1973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완(iwan)’은 대학 시절 작가가 만든 캐릭터의 이름으로, ‘나는 원한다’의‘I want’를 조합해 만든 필명이다.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워터보이』, 『구멍』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작품은 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먼 소년 ‘미로’의 맑고 섬세한 성장 이야기이다. 팔뤼슈 할아버지와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 옆집에 새로 이사 온 륀이라는 소녀에게서 느끼는 알싸한 첫사랑의 감정 등 잔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삶의 기쁨이 가득 담겨 있다. ‘시각 장애’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이 작품에서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꿈꿀 수 있다고 믿는 미로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 준다. 또한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미로의 내밀한 독백을 통해 ‘사람을 자라게 하는 힘은 바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진리를 새삼 일깨워 주고, 장애인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푸른숲 / 2008년 7월 / 152쪽 / 8,500원
▣ 저자 알렉스 쿠소
19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작은 해안 도시인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형 미술과 시청각 미술,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고향인 브르타뉴 지방에 머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나만 빼고 뽀뽀해』, 『네 얼굴을 보여 줘』, 『주머니 가득한 버찌』 등이 있다.
▣ 역자 윤정임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랑베르 씨』, 『까보 까보슈』, 『마지막 거인』,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이 있다.
▣ 그림 아이완
1973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완(iwan)’은 대학 시절 작가가 만든 캐릭터의 이름으로, ‘나는 원한다’의‘I want’를 조합해 만든 필명이다.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워터보이』, 『구멍』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작품은 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먼 소년 ‘미로’의 맑고 섬세한 성장 이야기이다. 팔뤼슈 할아버지와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 옆집에 새로 이사 온 륀이라는 소녀에게서 느끼는 알싸한 첫사랑의 감정 등 잔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삶의 기쁨이 가득 담겨 있다. ‘시각 장애’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이 작품에서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꿈꿀 수 있다고 믿는 미로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 준다. 또한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미로의 내밀한 독백을 통해 ‘사람을 자라게 하는 힘은 바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진리를 새삼 일깨워 주고, 장애인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