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감

AI 예감

저자: 권기대
출판사: 베가북스
등록일: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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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대 지음

베가북스 / 2024년 6월 / 384쪽 / 23,000원




▣ 저자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1980년대 초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유럽,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몸담고 경제활동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과 배급을 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면서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등을,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했다.


Short Summary


생성 AI가 불러온 바람은 산업 전반에 퍼지고 있다. 반도체, 클라우드, 로봇 같은 굵직한 IT 산업은 물론이고 유통, 바이오, 법조계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도 AI 열풍이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다가올 AI 시대를 보다 객관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견해로 설명한다.



이 책의 PART ONE은 숨 가쁘게 진화하는 AI 기술의 몇몇 특징을 산업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설명한다. 첫째, 생성 AI는 학습·인지·요약에서 판단·추론·계획·공감의 수준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둘째, 방대한 데이터·자본·인력·시간을 요구하는 파운데이션 모델과 다양한 AI 서비스에 활용되는 파인튜닝 모델로 구분되어 발전하고 있다. 셋째, 텍스트를 넘어 음성,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모드’의 데이터를 학습·생성하는 ‘멀티모덜’로 진화하고 있다. 넷째, 기기 자체에서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가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sLLM 모델로 생성 AI 모델의 경량화와 고객 맞춤형을 추구하는 추세가 드러나고 있다.



PART TWO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뒤흔들리는 산업 분야의 생생한 현장과 그 소용돌이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면면을 둘러본다. 여기에는 그야말로 격동하고 있는 반도체를 위시하여, 소위 ‘Next Big Thing’으로 지목되는 로봇, 제조, 클라우드, 통신, 바이오·헬스케어, 미디어·광고·예술, 유통·물류, 금융, 그리고 게임·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AI 흐름이 펼쳐진다. AI 기술과 서비스 확산으로 ‘낙수효과’를 누리며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몇몇 ‘숨은 보석’들도 훑어본다. 그 후 AI 기술 확산이 초래한 몇 가지 경제적·사회적 폐단과 문제점 혹은 위험성에 관해서도 그 실태를 밝힌다. 아울러 그런 네거티브 요인들을 줄이기 위해 AI 기업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도 짚어본다.



우리는 또 이런 궁금증이 생길지 모른다. AI 전문가들과 AI 현장의 경영인들은 과연 AI가 불러온 이 거대한 파도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은 어떤 ‘AI 꿈’을 꾸고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그래서 마지막 몇 페이지에 AI 석학들과 CEO들의 ‘AI 발언’을 모았다. 이 인용문으로부터 독자들은 우리의 미래에 강력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AI에 대해 좀 더 정확하고 건전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런 통찰은 우리의 의사결정에 수시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AI는 이미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중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배우고 익히고 활용해서 뒤처지지 않는 것이다. 경영, 업무, 일상, 투자 등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흐름을 놓치지 말고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 AI는 현재인 동시에 미래다. 세상은 AI를 쓰는 자와 못 쓰는 자로 갈린다. 이 책에서 빠르게 변하는 AI 생태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의 ‘감’을 얻도록 하자.


▣ 차례


프롤로그



[PART ONE] 생성 AI 혁명 2년째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제1장 백가쟁명을 방불케 하는 거대언어모델 LLM

제2장 언어모델의 치열한 다이어트: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sLLM

제3장 다양한 ‘모드’를 넘나드는 멀티모덜 AI의 놀라운 신세계

제4장 기기 하나하나가 곧 AI 세상: 온디바이스 AI

제5장 문을 활짝 열고 누구나 다 함께: 오픈소스 AI

제6장 개발도 좋지만, 이익도 내가면서: ‘실리 추구’ AI

제7장 고개 드는 AI 민족주의: AI 생태계의 각자도생

제8장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AI를 향해: 종착지는 AGI



[PART TWO] AI 예감: 주요 산업과 각 분야 경쟁자들


제1장 반도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다

제2장 클라우드/통신/모빌리티: AI로 ‘초연결’된 사회

제3장 로봇/제조업: 자타공인의 Next Big Thing

제4장 바이오/헬스케어: AI 전사들의 질병 퇴치 무용담

제5장 유통/물류: 패션 코디부터 미들 마일까지

제6장 미디어/광고/예술: 인간의 고유영역이라니, 천만의 말씀

제7장 게임/콘텐트/메타버스: AI 덕분에 죽다 살지도 모릅니다

제8장 금융업/법조계: AI가 헤집어놓은 보수와 근엄의 상징

제9장 낙수효과: 이런 분야도 AI 덕을 톡톡히 봅니다

제10장 네거티브 요인들: AI 혁명의 발목을 잡게 놔둘 건가



[AI 인사이트] AI 전문가와 석학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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