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닐리, 폴 레오나르디 지음
윌북 / 2024년 8월 / 316쪽 / 19,800원
▣ 저자 세달 닐리, 폴 레오나르디
세달 닐리 -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학과 교수이자 수석 부학장이다.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개발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경영관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싱커스50’이 선정한 50인의 경영사상가에 이름을 올렸으며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비즈니스를 변화시킨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 확장과 디지털 전환, 애자일 능력 강화에 필요한 온라인 업무 환경을 갖추고 조직 차원의 변화를 꾀하려는 리더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폴 레오나르디 -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버라 캠퍼스의 기술경영학과 교수다. 기업과 그 직원들이 데이터 집약적 업무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20년 동안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그간의 연구와 강의 활동으로 미국경영학회, 세계전략경영학회, 전미커뮤니케이션협회 등의 기관에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포천》 등의 언론 매체에 그의 연구가 실렸다.
▣ 역자 조성숙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돈 속의 혼돈』,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부를 설계하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매일같이 디지털로 행해지는 많은 온라인 거래들과, 당신의 전자 기기들에 장착된 센서의 수를 생각해 보라. 지난 10년 동안도 그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해왔지만 더 강력한 처리능력과 더 많은 데이터 확보를 향한 전진의 속도는 조금도 줄지 않고 있다. 과거의 모든 기간을 다 합친 것보다도 많은 데이터가 현재 한 해에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미래의 AI가 얼마나 발전할지는 데이터와 연산 능력, 더 발전된 알고리즘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만은 알아야 한다.
한편 하루가 멀다하고 글로벌 테크 대기업들의 AI 출시 소식 속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업무에서 AI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나도 배워야 하나?”고 되묻곤 하는데,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의 발전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AI와의 협업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디지털 마인드셋’으로 우리가 탈바꿈하길 촉구한다. 저자들은 변화가 올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고 기르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에 승자임을 설명하면서, 인간을 찾아온 AI가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님을 깨닫게 만든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기업과 조직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훌륭하게 전환한 실제 사례와 뼈아픈 시행착오 등을 자세하게 보여주며, 디지털 마인드셋에 필요한 자질과 태도, 사고방식에 설득력을 더한다. 또 디지털 마인드셋을 갖춰두면 로봇과의 협업 노하우부터 우리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디지털 문해력,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 대비책까지 새로운 미래질서 인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 차례
서문. 30%만 익혀도 충분하다
제1부. 협업
1. 기계와 함께 일한다는 것 - 인간 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날 때
2. 디지털 존재감 기르기 - 디지털에서는 없어도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제2부. 연산
3. 데이터와 분석 - 셀 수 있어야 중요하다
4. 디지털 시대의 생각법 - 통계학은 늘 도움이 된다
제3부. 변화
5. 어떻게 지킬 것인가 - 보안은 성 쌓기와는 다르다
6. 우리에게는 실험 정신이 필요하다 - 될지 안 될지는 시도해 봐야 안다
7. 끝없는 변화 -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힘
결론. 때가 되었다!
부록
지속 학습의 성공적 사례
용어 설명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