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학 지음
경이로움 / 2023년 1월 / 439쪽 / 22,000원
▣ 저자 이래학
한국투자교육연구소에서 기업 분석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두나무투자일임에서 운용역을 거쳐 증권플러스 콘텐츠팀에서 로보뉴스 서비스를 기획했다. 또한 핀테크 콘텐츠 전문 기업 PLOT을 창업했다. 현재 경제ㆍ금융 플랫폼 사이다경제의 대표 리더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이며, 구독자 52만 명이 넘는 유튜브 ‘달란트투자’를 운영하며 경제ㆍ투자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전자공시 100% 활용법』,『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배당주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있다.
▣ Short Summary
내가 산 주식이 왜 오르지 않는 것일까? 오르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겉보기에 매력적인 주식이지만 부실하거나 대주주 리스크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투자 지표는 좋지만 기업이 주가를 관리하는 데 관심이 없어서 만년 저평가를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처럼 기업별로 주가가 오르지 않을 만한 이유는 다양하다. 다만 주식을 사기 위해 지갑을 여는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이 여러 가지 이유는 한 가지 이유로 귀결된다. 남들이 보기에 그 주식이 다른 주식에 비해 덜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들이 보기에도 매력적인 기업을 찾기 위해 투자자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바로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돈은 성장성이 높고 수익률이 높은 매력적인 산업으로 쏠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금리, 환율, 유가 등의 거시 경제 변수와 각국 정부의 정책,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혜택을 받을 만한 산업과 섹터를 고르는 안목이 필요한데, 문제는 이러한 안목을 갖추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식 시장에서 매력적인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시장이 어떤 산업으로 구분되고, 그 산업의 하위 섹터에 무엇이 있는지, 해당 섹터는 어떤 기업으로 구성되는지 알아야 한다. 더 나아가 2,300여 개가 넘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방 산업 등을 파악해 섹터와 산업으로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은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엄두도 나지 않는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국내 산업 구조의 변화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며 2023년 주목받을 만한 산업 키워드와 트렌드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국내 2333개 상장 기업을 185개 섹터와 27개 산업으로 분류하고, 각 산업별 그리고 섹터별로 시장 현황, 경기에 대한 민감도, 성장성, 비즈니스 모델, 투자 포인트 등을 알려 줌으로써 시간에 쫓기는 주식 투자자에게 투자 안목과 논리적인 판단력을 효율적으로 심어 준다.
▣ 차례
지은이의 말
1장 인프라ㆍ필수 소비재
에너지
금융
통신
의료 기기
제약과 바이오
2장 기초 소재와 산업재
정유와 화학
철강과 광물
조선과 운송
건설과 플랜트
기계
3장 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와 카메라
IT 서비스
인터넷
4장 소비재 1
음식료
패션
유통
기타 소비재
5장 소비재 2
화장품
레저
미디어
게임
6장 소비재 3
전자 기기
2차 전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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