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구 외 지음
호이테북스 / 2017년 7월 / 389쪽 / 20,000원
▣ 저자 박한구 외
박한구 - 인하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미국 스티븐슨 공대 컴퓨터 공학 석사. 포항공대 미래기술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32년간 제철소의 공장 자동화, 무인화 기술 전문가로 활동하며 포스코 임원을 역임했다. POSCO ICT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실장으로 포항ㆍ광양제철소의 스마트 공장 사업을 지휘했고, 중국과 브라질 등 해외 사업을 담당했다. 현재는 Smart Machine&Factory 대표이사, 한국 인더스트리4.0협회 이사 및 저술 위원장으로 스마트 공장 관련 강의, 교육,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송형권 - 미국 콜로라도 공대 컴퓨터공학 박사. 한국뉴욕주립대 SMART CEO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통신, IT 전문가로 미국 벨연구소, 벨코어연구소, US West를 거쳐 삼성전자 상무와 센티오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공동 창립자, 인트리 위원, 한국뉴욕주립대 연구교수, 스마트 공장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장원중 - 서강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 박사 과정에 있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의 빅데이터 분석 전공 교수로 있다. S-OIL(주) 정보통신지원팀, ㈜굿모닝아이텍 빅데이터팀을 거쳐 빅데이터 프로파일 특허를 보유한 전문가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자문,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순열 - 부산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Fieldbus Foundation Korea 마케팅협회 회장과 산업기술진흥원 산학연네트워크 포럼 위원을 역임했다. 현대정보기술을 거쳐 공장 자동화, 제어 및 프로세스 솔루션 전문 다국적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와 상무와 ODVA TAG Korea 회장으로 있다.
임채성 - 영국 서섹스대학교의 Science Policy Research Unit에서 기술혁신경영학(박사)을 전공했다.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근무했고, 현재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로 있다. 스탠포드대학교 방문교수, 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술 혁신 경영, 기술 추격 전략 등의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도가 전 세계에 강타하고 있다. 연일 언론과 정부 기관, 오피니언 리더들은 4차 산업혁명을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대규모 실업에 전전긍긍하며 공포에 휩싸여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연구하며 우리 제조업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저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산 현장을 어떻게 바꾸어 갈 것인가’와 같은 제조업체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해박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제조업 혁신의 시대로 산업 간의 경계가 사라지기 때문에 기업이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으며, 소프트웨어와 융합하고, 인공 지능, 딥 러닝, 로봇, 사물 인터넷 등의 기술을 통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강력한 자본이 되며, 데이터를 가진 자, 플랫폼을 가진 자가 시장과 세계를 지배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고객이 원하는 개인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으며, 이를 위해서는 제조원가를 이상원가 수준으로 낮추고, 품질과 생산성을 확보하며, 공장을 유연하고 똑똑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그 답은 스마트 공장인가 아닌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 차례
1장 또 한 번의 격변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2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에 영향을 미칠 요소
3장 스마트 공장 프레임워크와 플랫폼, 기본 인프라 구축
4장 스마트 공장 구축 방안
5장 부문별 세부 실행 방안
6장 제조업의 미래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