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 2026

IT 트렌드 2026

저자: 김지현
출판사: 크레타
등록일: 2025-12-08
웹에서 요약본 보기


김지현 지음

크레타 / 2025년 10월 / 336쪽 / 20,000원




▣ 저자 김지현


30년 차 IT 테크라이터. 6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하며 AI, DT 사업 경험과 직업을 가진 ICT 분야 전문가다. 1996년에 《컴퓨터 119》를 시작으로 다양한 책을 펴냈으며, 《IT 트렌드 2023》을 시작으로 매년 ‘IT 트렌드’ 시리즈를 저술하며 활동 중이다. 2000년부터 IT 스타트업에서 기획, 전략, 마케팅 등의 업무를 고루 경험했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메일 익스프레스, 모바일 사업 전략, 다음 TV, 사물인터넷 분야 등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기도 했으며,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겸직교수를 맡아 강단에 서기도 했다. 이후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Short Summary


기술의 시간은 가속도가 붙는다. 어제 하루의 혁신이 지난 10년의 발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작년 한 해의 변화는 이제 한 달이면 충분할 정도다. 작년 《IT 트렌드 2025》를 집필할 때만 해도, 나는 AI 원천 기술의 발전이 더뎌지고 그 위에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가랑비에 옷 젖듯 조용히 스며들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원천 기술은 오히려 폭발적인 진전을 이루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와 제품들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봇물처럼 쏟아졌다. 2000년대 이후 기술은 사회, 경제, 비즈니스 모델 등 모든 트렌드를 압도하는 동력이 되었다. 이제 기술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통찰하기 위한 필수적인 출발점이다. 모든 세대와 직업을 막론하고 갖춰야 할 기본 소양, 즉 ‘디지털 리터러시’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번에 네 번째로 펴내는 《IT 트렌드 2026》은 지난 4년간 그래왔듯, 복잡한 기술을 쉽게 풀어내고 우리 삶과 산업에 더해질 가치를 생생한 사례로 해석했다. 그리고 2026년의 IT 트렌드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요약된다. 바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과 ‘메타버스의 부활’이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모든 기기와 서비스에 스며드는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진화하며, 사용자에게 극한의 자동화와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메타버스 역시 현실에 가까운 MR 디바이스와 에이전트 기술의 결합을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1995년의 웹, 2010년의 모바일에 이어, 우리는 AI 에이전트와 메타버스가 이끄는 세 번째 IT 혁명의 서막에 서 있다. 이 책은 격변의 시기가 될 2026년을 맞이하여 기업과 개인, 그리고 우리 사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 차례


프롤로그



PART 1. 2026 IT 키워드 10


인공지능으로 읽는 2026 키워드 10



PART 2.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변곡점에 선 에이전트 이코노미

에이전트 구축과 개발의 고려 사항



PART 3. AI 디바이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진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디바이스

일상에서 만나는 메타버스와 AI



PART 4. AI 주권과 혁신, 2026년을 향한 국가와 기업의 도전


AGI 시대의 문턱에서, AI에 가속도가 붙다

국가 경쟁력을 위한 정부의 AI 정책 ‘소버린 AI’

AI 혁신을 위한 기업의 자세와 전략

AI 대변혁 시대, 개인과 조직의 대응 전략



부록. AI 트렌드 2026, 묻고 답하다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