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산업팀 지음
지식노마드 / 2014년 11월 / 264쪽 / 13,000원
▣ 저자 한국경제TV 산업팀
한국경제TV는 경제방송사이다. 여기서 산업계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뭉쳤다. 미래산업을 보고자 했다. 살짝 본 것도 같다. 책까지 내는 용기도 냈다. 부족한 내용임에도 작은 바람까지 실었다. 단 한 명의 독자에게라도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
오연근 부국장 - 산업팀 팀장. 인상 좋게 생긴 것 같은데 후배들의 평가는 ‘성질 더럽다’이다. 2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아내의 평가는 더욱 잔혹하다. 옛날에 앵커도 했다는데 믿는 사람은 없다.
유은길 차장 - 산업팀의 큰형, 항상 묵직하고 믿음직하다. 가방끈도 제일 길다. 부동산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여전히 즐겨 부르는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권영훈 기자 - 흔히 말하는 ‘굴뚝산업’을 총괄하지만 광고회사를 다녔던 멋쟁이 기자. 최고의 민완기자로 알려져 있지만 대학 시절 긴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즐겨 한 락커의 낭만을 가지고 있다.
조현석 기자 - 한마디로 표현하면 딱 중심이다. 믿을 수 있는 후배이자 존경하는 선배이자 팀의 중심이다. 넉넉한 성품으로 치자면 사람들의 중심이다. 중심이 중요한 자동차를 담당한다.
임원식 기자 - 얼떨결에 오게 됐고 얼떨결에 참여했다. 그런데 잘한다. 다른 회사에서 막 합류한 그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미래부에서부터 첨단산업까지 관련된 모든 것을 담당한다.
지수희 기자 - 한마디로 똑소리가 난다. 이동통신 등 첨단산업을 담당하지만 조용히 책 한 권을 선물로 내미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여기자이다.
신인규 기자 - 어린 시절 씨름선수였다. 지금도 힘이 세다. 뛰어난 건강함에 지와 덕까지 겸비했다. 천성적인 부지런함으로 멋진 기사들을 쓰고 있는 신 기자는 현재 중공업을 담당한다.
신선미 기자 - 군인으로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의 꿈을 저버리고 기자가 됐다. 그러나 외모나 기사까지 모든 것이 단정하고 깔끔한 것이 군인 같다. 그래서 혹 어렵게 느낀다면 소주 한잔, 노래 한곡 같이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신선미 기자는 따뜻한 사람이다. 삼성그룹 등 대기업을 출입한다.
김효섭 PD - 김효섭 PD는 기자생활을 접고 기어이 PD가 된 기자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M.I.C.E 프로그램을 기획, 방송하면서 장관상까지 수상한 방송계의 대표 PD가 됐다.
임동진 기자 - 한마디로 방송을 아는 기자이다. 이번 다큐 제작과 책 출판 작업으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새신랑이기도 하다. 제약사 등 생활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쓰고 있다.
박상률 기자 - 기자협회 축구대회 최우수 선수이다. 축구만큼 취재도 잘한다. 첨단산업과 관련된 대부분의 취재를 책임지고 있다. 얼마 전 막내딸이 태어났다. 예쁜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문현 기자 - 방송기자가 되고 싶어 두 번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욕심도 많고 일도 열심이다. 바이오 등 제약산업에 이어 최근에는 유통업계 취재에 열을 내고 있다.
▣ Short Summary
“10년 후, 아니 20년 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산업은 무엇일까?” 이런 의문들에 답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기자들은 공부해야 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사실 기자들의 공부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공부하고 취재하고 방송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자와 피디들은 전 세계 20여 개국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고 카메라에, 혹은 글로 담아 왔다. 일련의 결과물로 한국경제TV를 통해 <산업다큐 4.0, 미래성장보고서>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됐고, 이 책은 그 마지막 성과물이다.
▣ 차례
1장 사물인터넷 - 비로소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다
2장 스마트시티 - 사물인터넷, 도시를 만들다
3장 바이오산업 - 생명의 신비에 도전한다
4장 미래자동차 - 달리는 심장을 바꾼다
5장 원자력 발전 - 에너지 독립을 꿈꾼다
6장 2차전지 - 소통과 이동의 자유를 허하라
7장 소프트웨어 -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
8장 U헬스케어 - 100세 시대의 떠오르는 블루칩
9장 신소재 - 인류 역사는 소재 발전의 역사다
10장 MICE - 물류를 넘어 인류로
11장 창조경제 - 미래 인재 넘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