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레딘 지음
리치북스 / 2000년 5월 / 234쪽 / 8,500원
▣ 저자 마이클 레딘
미국의 저명한 정치분석가이자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교수이다. 마키아벨리가 오백 년 전 군주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21세기를 사는 오늘날의 지도자들에게도 변함없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저서로는 『불안한 신세계(Grave New World)』, 『배반의 자유(Freedom Betrayed)』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글을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하고 있다.
▣ 역자 김의영, 김용복, 구갑우
김의영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다. 김용복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현재 국민대 강사이다. 구갑우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 박사를 마친 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5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마키아벨리의 지도자들을 향한 권고는 여전히 변함없이 적용되고 있다. 그는 언제나 본질적인 것을 다루고 있다. 그는 일반화된 이야기나 도덕적 교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도자들이 무엇보다도 인류의 발전과 공공성의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기업, 종교, 군대 및 국가 지도자들이 권력의 기본 법칙을 무시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 책은 현대의 지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권력의 사용에 대한 기본 원리와 그것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키아벨리의 시대처럼,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심오한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다. 성공은 드러난 만큼 위험을 수반한다. 높이 오른다는 것은 자기 탐닉에 빠질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덕의 자질을 도외시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차례
1. 왜 마키아벨리인가?
- 지배의 달콤함
- 권력과 지배를 향한 열정
- 사악에의 입문
- 마키아벨리 패러독스
2. 마키아벨리가 지도자들에게 던지는 충고
① 게으르고 유약한 야망을 버려라
② 운명을 공격적으로 개척하라
③ 성공과 재앙의 시간을 분별하라
④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작하지 마라
⑤ 사랑의 대상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라
3. 마키아벨리의 마지막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