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규 지음
비아북 / 2009년 4월 / 262쪽 / 12,000원
▣ 저자 김용규
국내 유명 금융회사와 이동통신 회사에서 인사와 경영전략을 담당했다. IMF 직후, 그가 근무하던 회사는 기업 확장의 일환으로 벤처 회사를 세워 그에게 CEO 자리를 내주었고, 그는 그곳에서 7년간 사장으로 일했다. 그리고 마흔의 길목에서 그는 도시의 삶과 CEO라는 명함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갔고, 생태학ㆍ식물학ㆍ환경학 등 새롭게 숲을 공부하며 숲의 식물과 생태를 들여다보자, 어느 날부터인가 숲 속에는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 속에는 이름 없는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고, 그들이 사는 모습 안에 인간을 향한 무수한 은유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것이 숲의 가르침임을 깨달았다. '사단법인 숲 연구소'에서 공부했고, 2006년 '행복한 삶을 배우는 숲 학교'와 창작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행복숲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현재 '행복숲'에 지은 '백오산방(白烏山房)'이란 오두막에 살며 공동체 추진 대표를 맡고 있다. 앞으로 '생태'와 '자기경영'이 결합된 생태경영 콘텐츠를 생산하여 오늘과는 다른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잘 나가는 벤처 CEO직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간 저자가 숲을 스승으로 삼아 얻은 자연의 가르침과, 그간 기업과 자아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결합하여 녹여낸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즉 숲의 탄생을 시작으로 성장과 결실,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숲의 생존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는데, 숲의 나무와 풀과 새가 어떻게 태어나고, 또 어떻게 역경을 발판 삼아 자신의 하늘을 여는지 보여 주며, 그러한 그들의 탄생과 성장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가 각자 우리 자신으로서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해 주려는 책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숲이라는 위대한 유기체의 생태를 통해 '나고, 살고, 이루고, 죽는 것'에 관한 지혜를 은유처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은유를 자연이 스스로를 지속하는 방식, 특히 숲 속 생명체들의 삶의 방식에서 찾고 있다. 덧붙이면 이 책은 나무와 들풀이 중심을 이루고 다른 존재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 관한 이야기이자,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자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한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길 위에 서려는 이들에게는 믿음과 용기와 희망을 주고, 숲에서 엿본 삶과 죽음의 지혜를 우리 인간의 지혜로 삼아 자기경영의 전략으로 삼아보자고 권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숲의 가르침을 전하며 오직 희망인 것들로 우리의 삶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_ '에코 CEO' 김용규, 숲에게 길을 묻다
프롤로그_ 희망의 숲에 그대를 초대합니다
1막 태어나다 : 선택할 수 없는 삶,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_ 모든 생명은 자기답게 살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숙명_ 숲에는 태어난 자리를 억울해하는 생명이 없다
운명_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수용과 출발_ 시작하라! 거목 아래 신갈나무처럼, 담장 앞 담쟁이덩굴처럼!
2막 성장하다 : 내 모양을 만드는 삶,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꿈_ 나무에게는 빛, 사람에게는 꿈
버림과 상실_ 두려워하지 마라! 들풀도 떡잎을 버려야 꽃이 핀다
상처_ 담담하게 지니고 있는 상처야말로 그다운 향기다
경쟁_ 다퉈라! 그러나 제대로 다퉈라!
관계_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
경계_ 경계로 가라! 그 곳에 누군가의 길이 있다
혁명_ 버려진 땅을 골라 자신의 영토를 세우자!
3막 나로서 살다 : 나를 실현하는 삶, 나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통_ 꽃의 유혹?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려!
사랑_ 따로 또 같이, 사랑하려면 혼인목과 연리목처럼
자식_ 품 안에 둘 것인가? 멀리 떠나보낼 것인가?
일_ 식물의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면 참된 일이 아니다
휴식_ 결실을 위한 에너지와 창조의 힘
상생_ 홀로 숲을 이룰 수 있는 나무는 없다
저장과 공헌_ 아낌없이 주어라! 그래야 아름다운 부자다
4막 돌아가다 : 다시 태어나는 삶,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순환_ 천지에 흐르지 않는 것은 없다
정리_ 세상에 남겨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놓음_ 썩어져라! 한 순간도 살지 않은 것처럼!
죽음_ 두려워할 일은 죽음이 아니다
에필로그_ 그대, 마침내 숲을 이루십시오
감사의 말
비아북 / 2009년 4월 / 262쪽 / 12,000원
▣ 저자 김용규
국내 유명 금융회사와 이동통신 회사에서 인사와 경영전략을 담당했다. IMF 직후, 그가 근무하던 회사는 기업 확장의 일환으로 벤처 회사를 세워 그에게 CEO 자리를 내주었고, 그는 그곳에서 7년간 사장으로 일했다. 그리고 마흔의 길목에서 그는 도시의 삶과 CEO라는 명함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갔고, 생태학ㆍ식물학ㆍ환경학 등 새롭게 숲을 공부하며 숲의 식물과 생태를 들여다보자, 어느 날부터인가 숲 속에는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 속에는 이름 없는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고, 그들이 사는 모습 안에 인간을 향한 무수한 은유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것이 숲의 가르침임을 깨달았다. '사단법인 숲 연구소'에서 공부했고, 2006년 '행복한 삶을 배우는 숲 학교'와 창작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행복숲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현재 '행복숲'에 지은 '백오산방(白烏山房)'이란 오두막에 살며 공동체 추진 대표를 맡고 있다. 앞으로 '생태'와 '자기경영'이 결합된 생태경영 콘텐츠를 생산하여 오늘과는 다른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잘 나가는 벤처 CEO직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간 저자가 숲을 스승으로 삼아 얻은 자연의 가르침과, 그간 기업과 자아경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결합하여 녹여낸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즉 숲의 탄생을 시작으로 성장과 결실,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숲의 생존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는데, 숲의 나무와 풀과 새가 어떻게 태어나고, 또 어떻게 역경을 발판 삼아 자신의 하늘을 여는지 보여 주며, 그러한 그들의 탄생과 성장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가 각자 우리 자신으로서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해 주려는 책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숲이라는 위대한 유기체의 생태를 통해 '나고, 살고, 이루고, 죽는 것'에 관한 지혜를 은유처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은유를 자연이 스스로를 지속하는 방식, 특히 숲 속 생명체들의 삶의 방식에서 찾고 있다. 덧붙이면 이 책은 나무와 들풀이 중심을 이루고 다른 존재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 관한 이야기이자,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자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한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길 위에 서려는 이들에게는 믿음과 용기와 희망을 주고, 숲에서 엿본 삶과 죽음의 지혜를 우리 인간의 지혜로 삼아 자기경영의 전략으로 삼아보자고 권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숲의 가르침을 전하며 오직 희망인 것들로 우리의 삶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_ '에코 CEO' 김용규, 숲에게 길을 묻다
프롤로그_ 희망의 숲에 그대를 초대합니다
1막 태어나다 : 선택할 수 없는 삶,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_ 모든 생명은 자기답게 살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숙명_ 숲에는 태어난 자리를 억울해하는 생명이 없다
운명_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수용과 출발_ 시작하라! 거목 아래 신갈나무처럼, 담장 앞 담쟁이덩굴처럼!
2막 성장하다 : 내 모양을 만드는 삶,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꿈_ 나무에게는 빛, 사람에게는 꿈
버림과 상실_ 두려워하지 마라! 들풀도 떡잎을 버려야 꽃이 핀다
상처_ 담담하게 지니고 있는 상처야말로 그다운 향기다
경쟁_ 다퉈라! 그러나 제대로 다퉈라!
관계_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
경계_ 경계로 가라! 그 곳에 누군가의 길이 있다
혁명_ 버려진 땅을 골라 자신의 영토를 세우자!
3막 나로서 살다 : 나를 실현하는 삶, 나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통_ 꽃의 유혹?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려!
사랑_ 따로 또 같이, 사랑하려면 혼인목과 연리목처럼
자식_ 품 안에 둘 것인가? 멀리 떠나보낼 것인가?
일_ 식물의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면 참된 일이 아니다
휴식_ 결실을 위한 에너지와 창조의 힘
상생_ 홀로 숲을 이룰 수 있는 나무는 없다
저장과 공헌_ 아낌없이 주어라! 그래야 아름다운 부자다
4막 돌아가다 : 다시 태어나는 삶,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순환_ 천지에 흐르지 않는 것은 없다
정리_ 세상에 남겨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놓음_ 썩어져라! 한 순간도 살지 않은 것처럼!
죽음_ 두려워할 일은 죽음이 아니다
에필로그_ 그대, 마침내 숲을 이루십시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