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즐거워지려면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

인생이 즐거워지려면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

저자: 최정아
출판사: 굿모닝미디어
등록일: 2001-04-18
최정아 지음

굿모닝미디어/2000년/256면/7,500원




▣ 저자 최정아

1968년생. 이화여대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인력 컨설팅 회사인 IMS, Unico Search에서 인재를 기업체에 지원하는 컨설턴트로 명성을 날렸다. 현재 Adeco Korea 및 Inter Link Business Plaza, 리헥트 해리슨의 CEO. 94년 26세의 나이에 두 명의 직원과 인력컨설팅 회사 휴먼써치를 창업, 4년 만에 매출 30억 원의 회사로 성장시키며 업계를 긴장시켰다. 99년 세계 최대 인력 컨설팅 다국적기업인 아데코 그룹이 합병을 제의, 아데코 코리아 CEO로 취임하였다. 동시에 아데코 코리아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최고의 인재 서비스회사로 부상하였고 그녀는 386세대 여성 기업인의 리더로 떠올랐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새 천년을 여는 밀레니엄 키워드 중 '브레인 웨어'라는 말이 있다. 인적 자원 특히 고급 두뇌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미래에 기술이나 기계문명이 아무리 진보하더라도 결국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 사회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접고 생계를 위해 작업복에, 서류 더미에 가슴을 묻고 산다.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사람을 부리고 있는 격이다.



IMF라는 거대한 괴물은 우리 사회의 직업관이란 낡은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부분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대기업 엘리트 사원들은 우후죽순 실직과 정리해고의 아픔을 맛봐야 했고 거대한 공룡처럼 어떤 외부의 압력에도 끄떡없을 것 같던 대기업은 도미노게임처럼 넘어가거나 워크아웃으로 대대적인 내부정리에 들어가지 않았던가?



이제는 대기업이나 조직의 그늘 속에 자신을 맡기는 시대는 지났다. 스스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며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무한 경쟁으로 열린 사회엔 남녀의 차별도 없다. 기혼녀가 흠이 되지도 않는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평생직업만이 존재하는 때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앞질러 파악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으로서 자신을 준비할 때 유능한 경영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즐겁게 영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 차례

1.모험 없는 곳에는 이익도 없다

2. 성공에 대한 심각한 고찰

3. 멈추면 쓰러진다

4. 헤드헌터의 표적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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