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개인경제학' -
요코다 하마오 지음/장미화 옮김
좋은책만들기/2000년 10월/231면/8,000원
▣ 저자 요코다 하마오
1981년 명문 사립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한 지방은행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 동안 법인 및 개인 융자업무를 담당했다. 1992년 은행 재직 중에 쓴 『밀려난 은행원의 교대근무 일기』가 3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밀려난 은행원의 연애일기』로 1995-96년 세계유머클럽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금융 문제 평론, 소설, 에세이 집필 및 강연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밀려난 은행원의 가족 붕괴』 『밀려난 은행원의 금융 속사정』 『밀려난 은행원의 도산일기』 『밀려난 은행원의 인사고과』 『버틀러 씨의 在留일기』 등이 있다.
▣ 역자 장미화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와세다 일본어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신한 종합연구소 금융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일본 정기간행물의 번역 및 집필,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관한 경구는 수없이 많다. 처세술을 가르치는 책도 넘치도록 많다. 이런 책들을 펼쳐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즐비하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돈이란 쓴 만큼 돌아오는 법이다." "인맥을 넓히기 위한 교제비는 빌려서라도 써야 한다."
너도 나도 돈을 쓰라는 얘기뿐이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말도 맞다. 자기계발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슨 일에든 한계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자기계발을 위해서라 한들 무조건 돈을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현실은 냉엄하다. 20대, 30대에 저축할 줄 모르는 사람은 40대, 50대에도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의 단계에는 각각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의 저축을 해야 한다.'는 표준이 있다. 세상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낙오자를 대하듯 냉담한 눈길을 보낸다. 이 점은 특히 금융기관에 돈을 빌리러 갔을 때 가슴 아프게 깨닫게 된다.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기업을 설립해 보려 해도 은행은 차갑게 거절한다.
세상에 넘쳐나는 '처세술 지침서'에서 말하듯 20대, 30대에 자유분방하게 살고도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혹 배우나 가수, 예술가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요즘 말로 뜨기만 하면 큰돈을 쥘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런 흉내를 냈다간 어떻게 될까? 실패했을 때 그 대가는 누가 치를 것인가? 그 책임은 오직 자기 몫이다.
▣ 차례
제1장 빅뱅에 관한 몇 가지 거짓말
- 빅뱅은 부자들을 위한 것
- 백만장자 리스트에 깃든 약육강식의 논리
- 부자와 가난뱅이, 무엇이 다른가?
- 고객차별화 전략
- 은행을 믿었다간 큰코 다친다
- 위험한 은행 알아보는 법
- 지점 통폐합
- 전체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제2장 금융계의 법칙 '뼈까지 발라 먹어라'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 은행에서 얼마까지 돈을 빌릴 수 있을까?
- 은행의 융자 기준
- 돈을 빌리려면 돈이 필요하다
- 은행은 이런 고객을 환영한다
- 현금서비스는 파탄의 첫걸음
- 신용판매도 빚이다
- 필요 없는 카드는 절대로 만들지 말라
- 차를 사기 전에 돈부터 모아라
- 조그만 빚이 많으면 큰돈을 못 빌린다
- 월세 거지 vs 주택대출 거지
제3장 영락해 가는 자들에겐 이유가 있다
-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알림
- 방랑자여, 그대 애처로운 가난뱅이여
- 과욕이 부르는 파멸
- 도박! 똑똑한 사람은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덧없이 사라져 가는 퇴직금제도
제4장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개인경제학'
- 우선 2천만 원을 모아라
- 저금리 시대의 은행 예금
- 1천만 원 짜리 포트폴리오는 없다
- 재테크 잡지를 맹신하지 말라
- 주거래 증권회사를 이용하라
- 주가 폭락을 피하는 비결
- 매년 확정신고를 하라
- 국민연금, 가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구조조정에 대비한 융자 및 상환 방법
- 실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비법
- 세대마다 다른 평가 기준
요코다 하마오 지음/장미화 옮김
좋은책만들기/2000년 10월/231면/8,000원
▣ 저자 요코다 하마오
1981년 명문 사립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한 지방은행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 동안 법인 및 개인 융자업무를 담당했다. 1992년 은행 재직 중에 쓴 『밀려난 은행원의 교대근무 일기』가 3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밀려난 은행원의 연애일기』로 1995-96년 세계유머클럽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금융 문제 평론, 소설, 에세이 집필 및 강연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밀려난 은행원의 가족 붕괴』 『밀려난 은행원의 금융 속사정』 『밀려난 은행원의 도산일기』 『밀려난 은행원의 인사고과』 『버틀러 씨의 在留일기』 등이 있다.
▣ 역자 장미화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와세다 일본어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신한 종합연구소 금융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일본 정기간행물의 번역 및 집필,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관한 경구는 수없이 많다. 처세술을 가르치는 책도 넘치도록 많다. 이런 책들을 펼쳐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즐비하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돈이란 쓴 만큼 돌아오는 법이다." "인맥을 넓히기 위한 교제비는 빌려서라도 써야 한다."
너도 나도 돈을 쓰라는 얘기뿐이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말도 맞다. 자기계발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슨 일에든 한계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자기계발을 위해서라 한들 무조건 돈을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현실은 냉엄하다. 20대, 30대에 저축할 줄 모르는 사람은 40대, 50대에도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의 단계에는 각각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의 저축을 해야 한다.'는 표준이 있다. 세상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낙오자를 대하듯 냉담한 눈길을 보낸다. 이 점은 특히 금융기관에 돈을 빌리러 갔을 때 가슴 아프게 깨닫게 된다.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기업을 설립해 보려 해도 은행은 차갑게 거절한다.
세상에 넘쳐나는 '처세술 지침서'에서 말하듯 20대, 30대에 자유분방하게 살고도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혹 배우나 가수, 예술가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요즘 말로 뜨기만 하면 큰돈을 쥘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런 흉내를 냈다간 어떻게 될까? 실패했을 때 그 대가는 누가 치를 것인가? 그 책임은 오직 자기 몫이다.
▣ 차례
제1장 빅뱅에 관한 몇 가지 거짓말
- 빅뱅은 부자들을 위한 것
- 백만장자 리스트에 깃든 약육강식의 논리
- 부자와 가난뱅이, 무엇이 다른가?
- 고객차별화 전략
- 은행을 믿었다간 큰코 다친다
- 위험한 은행 알아보는 법
- 지점 통폐합
- 전체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제2장 금융계의 법칙 '뼈까지 발라 먹어라'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 은행에서 얼마까지 돈을 빌릴 수 있을까?
- 은행의 융자 기준
- 돈을 빌리려면 돈이 필요하다
- 은행은 이런 고객을 환영한다
- 현금서비스는 파탄의 첫걸음
- 신용판매도 빚이다
- 필요 없는 카드는 절대로 만들지 말라
- 차를 사기 전에 돈부터 모아라
- 조그만 빚이 많으면 큰돈을 못 빌린다
- 월세 거지 vs 주택대출 거지
제3장 영락해 가는 자들에겐 이유가 있다
-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알림
- 방랑자여, 그대 애처로운 가난뱅이여
- 과욕이 부르는 파멸
- 도박! 똑똑한 사람은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덧없이 사라져 가는 퇴직금제도
제4장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개인경제학'
- 우선 2천만 원을 모아라
- 저금리 시대의 은행 예금
- 1천만 원 짜리 포트폴리오는 없다
- 재테크 잡지를 맹신하지 말라
- 주거래 증권회사를 이용하라
- 주가 폭락을 피하는 비결
- 매년 확정신고를 하라
- 국민연금, 가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구조조정에 대비한 융자 및 상환 방법
- 실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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