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료스케 지음
더숲 / 2012년 3월 / 237쪽 / 14,900원
▣ 저자 스즈키 료스케
㈜노무라총합연구소 정보통신기술 미디어산업 컨설팅부 주임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정보통신업계나 행정기관 등에 대한 조사나 정부기관들의 정책 입안에 참여하여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얻어진 자료를 근거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 데이터의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활용, 빅 데이터를 이용한 비즈니스의 중요성에 대해 빅 데이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 역자 천채정
서울여대와 일본 치요다 공과 예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엘르》, 《유행통신》의 편집부 기자로 일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전략적 편지쓰기』, 『이지고잉』, 『바보사장의 머릿속』, 『차이나머니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빅 데이터란 말 그대로 기존 데이터에 비해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집하거나 분석하는 것이 어려운 데이터 집합체를 의미한다.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터나 인터넷 텍스트 및 문서, 통화 상세 기록, 대규모의 전자상거래 목록 등이 바로 빅 데이터에 해당하는데, 지난 10년간 정보통신 기술이 모든 산업에 보편화되고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기기의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우리 주변에 새롭게 생성되거나 유통되는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한편, 빅 데이터 비즈니스란 빅 데이터 형태로 축적된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의미한다.
아마존이나 구글, 페이스북 등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들은 실제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의 창출에 전력하고 있다. 빅 데이터 비즈니스는 산업계 전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이용 기술과 아울러, 향후 10년간 정보 통신 분야에 있어서 주력해야 할 테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철저한 사업 개선'을 중시하며, '검색과 광고'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구글은 검색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부가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빅 데이터의 특징과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적인 방법,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얻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예시, 빅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자 하는 IT사업자의 최신 동향이나 전략, 향후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가능성, 더 나아가서는 빅 데이터를 축적해가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상황 등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다. 독자들은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게 된 여러 기업사례들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통찰력과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제1장_ 빅 데이터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거대한 조류 '빅 데이터 비즈니스'
빅 데이터란 무엇인가
IT업계 4강의 거대 데이터 쟁탈전
이용사업자가 빅 데이터 비즈니스에 착수해야 하는 이유
왜 지원사업자는 빅 데이터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는가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 /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
제2장_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효용과 그 활용의 예
이용사업자의 관점에서 본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효용
'실시간성'과 '피드백 대상'에 따른 효용의 정리와 해석
빅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서비스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
제3장_ 주요 사업자의 전략과 빅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기술
주요 지원사업자의 전략 / 빅 데이터를 '취득하고 생성'한다
빅 데이터를 '축적'한다 / 빅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한다
제4장_ 빅 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세 가지 요인
빅 데이터 활용에 가장 큰 저해 요인은 인재가 부족한 것
무분별하게 이용되는 개인정보와 기밀정보에 대한 과제와 대책
부정확한 데이터를 오용하거나 부적절하게 이용하는 데 따르는 과제
제5장_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
이용사업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
지원사업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빅 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