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나는 비즈너리입니다

열방네트웍 지음 | 쿰란출판사


나는 비즈너리입니다

열방네트웍 지음

쿰란출판사 / 2024년 5월 / 272쪽 / 15,000원





1부 비즈너리로 열방을 품다



열방네트웍 선교 스토리


열방을 향한 열방네트웍(All Nations Network, ANN)의 비전은 현지 선교사 형제의 고백이 명확히 말해 준다. “우리와 함께 동행(동반)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살아주고 같은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웠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달려갈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다! 우리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복음을 들고 들어가기 힘든 곳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하며 복음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범이시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죄인인 우리를 향해,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이 있는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들도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기를 소망한다. 그 소망이 아직 예수님에 대해 들어 보지 못했고, 들었더라도 믿지 못하고 거부하는 이들에게 나아가는 이유다. 세계 곳곳에 선교사가 파송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곳과 민족들에게 나아가는 선교사는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 이런 복음의 불균형을 보며 우리의 비전이 시작되었다.

아들 예수를 죄 많은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은 지금도 그 땅과 민족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고 보내기를 원하지 않으실까? 그들을 향한 우리들의 비전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마음에 대한 반응에 순종하는 데서 출발한다.“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All Nations)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All the World)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1:14).

우리들의 비전은 ‘Silk Road Life Road!’이다:
‘Silk Road’(실크로드)는 역사적으로 상인들이 오가며 문물과 종교가 전해지는 통로였다. 10/40 창으로 대변되는 미전도 지역(창의적 접근 지역)과 미전도 종족을 상징한다.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이를 위해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한 전방개척선교를 지향한다. 실크로드는 지리적인 개념과 함께 미전도 종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Life Road’(라이프로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 영원한 생명을 얻고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변화된 그들을 통해 계속해서 새 생명의 역사가 이어지는 생명수의 길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우리의 사역과 삶을 통한 총체적인 선교, 바로 ‘Life as Mission’을 의미한다.

이 비전을 향한 발걸음은 1993년 선교회 대표의 작은 집에서 소수의 형제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작은 공간에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열방을 향한 큰 비전을 품었다.

비전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훈련은 조금 특별하고 매우 실제적이다. 일반적으로 선교 훈련은 선교에 대한 강의 위주로 진행되고, 훈련 후에 비전트립을 다녀온다. 그러나 열방네트웍의 훈련은 이론보다 실전 위주의 훈련이다. 노동을 통해 최소한의 자본금을 마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노상에서 장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노동을 하고 사업을 해보는 훈련이지만,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복음을 전하는 훈련이기도 하다. 그다음에는 장사를 해서 얻은 이익으로 현지 탐방을 간다. 단기 선교나 선교 훈련으로 가는 비전트립과는 다른 여행이다. 현지 사정을 살피고 경험할 수 있으며, 상품을 준비해서 거리에서, 기차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만국 공통어인 아라비아 숫자로 소통하며 그들의 삶의 자리에 들어가 보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훈련받는 당시에는 훈련생들이 이런 방식의 훈련을 어려워하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 경험이 선교지의 실제 상황과 삶의 두려움을 이겨 내는 지혜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훈련 시의 경험이 현지인들과 더 깊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본다.

세계는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열방네트웍이 비전을 품고 30년을 달리는 동안, 선교회를 시작하던 처음과 지금의 세상과 환경, 선교지 상황도 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선교하고자 한다면 훨씬 다양한 방법과 길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것이 달라진 만큼 선교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다. 그와 같은 도전을 이어가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새로운 방식의 도전이 계속되길 바란다.

열방네트웍 선교사의 정체성은 비즈너리이다:
비즈너리, ‘Businary’는 ‘Business(비즈니스)’와 ‘Missionary’(선교사)가 통합된 단어다. 비즈니스(Business)는 우리들의 일상이며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다. 삶의 현장을 선교적(Missional)으로 통합하는 것이 비즈너리(Businary)의 삶이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해 선교사의 접근이 어려운 창의적 접근지역에 들어갈 수 있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그 어떤 선교사보다도 치열하게 사역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 안에 들어가 있다. 비즈니스는 창의적 접근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인 동시에, 그들의 삶 한가운데 머물며 비전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총체적인 선교의 장이다.

일반적인 선교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기 때문에, 비즈너리 내부에서 혹은 외부에서 비즈니스맨과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도 있다. 선교사를 지칭하는 ‘미셔너리’(Missionary)는 ‘보냄 받은 자’를 뜻한다. 이 말을 통해 우리 비즈너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보냄 받은 존재라는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보냄을 받았다는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을 때, ‘내가 비즈니스맨인가, 선교사인가’ 하는 이원론적인 방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보냄 받은 곳과 민족 가운데서 성육신적이고 총체적인 삶, 즉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비즈너리’(Businary)다.

그러면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보냄 받은 선교지에서 살고 있는 비즈너리의 실제적인 삶은 어떤가? 선교사들의 글과 간증을 통해 볼 수 있겠지만 우리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 3:12)라는 바울 사도의 고백이 바로 우리들의 고백이다.

때론 생각지도 못한 현지의 비즈니스 환경 때문에 곤란을 겪고, 현지인의 속임과 거짓에 분노하며, 동역자들과의 마찰로 마음고생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어려움이 올 때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어 사람을 얻고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도 있다. 선교지의 사람들은 자신들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행하고 반응하는지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움직임에 따라 묻기도 한다.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고백이다. “내가 회사의 사장으로서 업체나 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그들이 자기들의 신앙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면 나도 자연스럽게 내가 믿는 예수님을 간증하며 신앙을 나눌 수 있다.” 이처럼 매일 비즈니스의 삶을 살며 신앙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비즈너리라고 해서 우리에게 거창한 비즈니스 방법이나 성공 원칙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해외의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니 무언가 나름의 노하우가 있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우리의 이야기에서 비즈니스 진행을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적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려 애쓰는 선교사들의 살아 있는 경험을 들으며 현지에서의 삶의 자세를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비즈너리로서의 우리 삶은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미 얻었다 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 삶을 로마서 10장 15절은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고 외친다.

열방네트웍(All Nations Network)의 이름은 사명을 품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All Authority)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All the Peoples)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All that I Commanded)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모든 날, All the Days)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열방네트웍은 예수님께서 주신 대사명을 품기를 원한다. 대사명에는 네 개의 ‘All’이 나온다.① All Authority - 모든 권세

② All the Peoples - 모든 민족

③ All that I Commanded - 분부한 모든 것

④ All the Days - 항상(모든 날)



주님의 권세와 주님께서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신 약속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주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사명을 앞뒤로 감싸고 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민족이 주님과 연결(network)되고 관계가 회복되어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따라서 All Nations Network(ANN), 열방네트웍이란 이름에는 모든 세상과 민족이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이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세상과 민족 가운데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곳과 복음을 모르는 민족을 우리의 사명으로 품는다.

이처럼 놀라운 사명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아간 ANN의 비즈너리들이 어떻게 그 삶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을까? 모두 다른 길을 밟아왔겠지만, 그 가운데 몇몇의 고백을 들어 보자.

비즈너리로의 부르심


사명(Mission):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자녀들에게 성령님은 놀라운 사명을 주신다.“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9-20).

오늘도 수많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여 승천하기 직전에 주신 그분의 이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땅끝까지 이르러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땅끝은 어디일까? 물론 국내 불신자가 우리의 땅끝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땅끝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타 문화권 미전도 종족이다.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세계관이 다른 타 문화권에서 복음을 한 번도 접해 보지 못한 사람들, 그들이 우리의 땅끝이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 본 적이 없다면, 성령님의 은혜로 거듭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우리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타 문화권 선교라는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장벽을 넘어(Beyond the Barrier):
타 문화권 미전도 종족에게 다가가는 일에는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수많은 장벽(barrier)이 있다. 그중에서 언어, 문화의 차이나 세계관의 차이는 극복하고 뛰어넘을 수 있는 장벽이다. 현지에서 2년 정도 언어를 공부하면 웬만한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문화 역시 처음 1년 동안은 문화 충격을 이겨 내기가 한 선교사의 말대로 출산의 고통 다음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적응훈련을 쌓아 가면서 점차 현지에 적응하게 된다. 세계관의 차이는 현지인들과의 꾸준한 대화와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아니,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을 심어 주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기 때문에 그것을 문제로 삼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는 장벽인가? 바로 입국 비자를 비롯한 현지 법과 행정명령 등의 실질적인 문제들이다. 이 장벽을 뛰어넘기 위한 지혜가 바로 기업과 기능을 동원하는 비즈니스 선교이다. 열방네트웍은 비즈니스 선교를 ‘비즈너리’(Businary)라고 부른다.

비즈니스 선교:
10/40창 지역, 그리고 전통 선교사들이 거부당하는 지역, 공식적으로 복음을 증거할 수 없는 지역에서 비즈니스 그 자체로 총체적 복음인 샬롬을 전하는 사역이 비즈니스 선교다. 그런데 지금은 10/40창 지역이 아닌 지역이더라도 비즈니스 선교 사역의 고유함이 유지, 확장되는 것도 비즈니스 선교라고 부른다.

오늘날처럼 외국인 근로자 수만 명이 들어와 일하는 사회, 다문화가정이 적지 않은 사회에서 타 문화권 사람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의 본을 보인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가운데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귀국 시 선교에 앞장서게 한다면, 그리고 기업 경영의 목표가 수익 창출에 그치지 않고 선교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 또한 비즈니스 선교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협의적이고 본질적인 타 문화권 사역이라는 관점에서 비즈니스 선교 이야기를 다루려 한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선교는 공산권이나 이슬람권 또는 불교, 힌두권 등 종교비자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 선교사가 들어가기 위한 안전하고 좋은 방편이 된다.

비즈니스 선교는 전문인 선교이며, 사도 바울이 텐트 메이커 사역을 함으로써 자기와 동역자(팀원)들이 쓰는 것을 충당했던 것(행 18:3, 20:34)처럼 자비량 선교이기도 하다. 선교비 후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이에 더하여 입국비자와 현지에서의 신분 문제까지 해결되니, 이 시대의 선교 장벽을 넘는 지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우선순위의 문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정직성 내지 연결성의 문제다.

먼저 우선순위의 문제를 살펴보자. 신약성경 저자 중 유일하게 유대 출신이 아니고 유대 전승에 의하면 시리아 출신인 의사 누가는 그의 복음서 12장 34절에서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록했다. 기업 경영의 목표는 수익 창출이며 유능한 경영인은 이윤을 내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선교를 하는 경영자는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내가 P국에서 경영하던 사업체가 한국에서 홍삼을 수입할 때의 일이다. 통관 과정에서 현지인 세관원은 뒷돈을 100만 원을 주면 관세를 500만 원 감해 주겠다고 했다. 가치관의 충돌이 생기는 순간 나는 주저없이 대답했다. 정부가 발행하는 영수증의 금액만큼 세금을 내겠다고. 그러자 그는 상대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혀를 찼지만, 함께 갔던 현지인 직원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돈과 사역(Money vs. Mission), 이 둘은 늘 긴장과 다툼 가운데 공존하지만, 비즈너리의 우선순위는 반드시 항상 선교여야 한다.

다음으로 정직성 내지 연결성의 문제를 보자. 비즈니스 선교 사역을 중심 사역으로 하는 선교단체는 이 부분을 아주 중요시한다. 비즈니스 사회에는 소위 ‘도덕적 해이(moral hazard)’가 여기저기 지뢰처럼 퍼져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정직성과 연결성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의 하나여야 한다. 그런데도 선교사가 현지인의 임금을 착취한다든지 갖가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그것으로 사역지에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한다면 어떨까? 나는 어느 비즈니스 선교사가 부동산에 투자하여 큰돈을 벌고는 현지인 기준 상류층이 되어 호사스럽게 사는 것을 보았다. 현지인들과 현지에 있는 동역 선교사들이 볼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