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긍정의 기적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절대 긍정의 기적
이영훈 지음
교회성장연구소 / 2023년 5월 / 260쪽 / 17,000원
Chapter 01 절대긍정의 중요성저는 이전에 83세의 노 의사와 저녁 식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활기찬 삶과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그분을 뵈면서, 그런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평생 아픈 사람을 돌보고 치료해 오셨던 그분은 정작 본인도 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의 생각을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분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고백을 하니 어느새 아픈 것이 사라지더라는 이야기까지 덧붙였습니다. 더 나아가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부정적인 뉴스나 남에 대한 험담 같은 부정적 이야기는 아예 듣지 않습니다. 그냥 차단해버립니다. 긍정적인 생각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평안합니다.” 저는 그때 그분의 간증을 듣고 절대긍정의 생각과 감사의 고백이 가지는 힘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건강하다: 건강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의사들은 건강 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트레스 관리라고 말합니다. 큰 불안이나 상처가 있으면 마음의 평안을 지킬 수가 없는데 평안을 막는 모든 생각은 결국 부정적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건강관리소의 에머슨 박사는 감사와 건강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참가자를 A, B, C 세 그룹으로 나눈 뒤, A 그룹은 기분 나쁜 말과 행동을, B 그룹은 일상적인 말과 행동을, C 그룹은 긍정적인 감사의 말과 행동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각 그룹 사람들의 건강 상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긍정적으로 감사의 말과 행동을 한 C 그룹 사람들의 건강 상태와 행복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에머슨 박사는 이 연구를 통하여 긍정적인 언어, 감사의 말을 자주 하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져서 크고 작은 질병을 이겨내고 훨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1998년 미국 듀크 대학병원에서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이라는 두 의사는 실험을 통해 주일마다 교회에서 감사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새해에 들어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앞으로 더 큰 은혜를 줄 것인데,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의 평안을 빼앗기지 말라.” 저는 이 말씀을 듣고 결심했습니다. “그래,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자.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면 평안을 주신다. 그러므로 그 평안을 잃어버리지 말자. 사람들의 말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말자.”
주님은 자신의 평안을 선물로 주겠다고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모든 환난과 고통은 마음으로부터 옵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키면 모든 상황을 이길 수 있습니다(잠 4:23).
실제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환경에 대하여, 사물에 대하여,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병과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그러나 긍정의 생각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이런 상처나 스트레스를 이기고 건강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의사인 어빙 오일은 이와 관련하여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생각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생성시키고 이 호르몬은 병을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긍정의 생각이 마음을 지키는 것은 물론 육신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긍정이 행복을 만든다: 캘리포니아 밀스 대학 출신 중, 1960년 졸업생 141명의 졸업앨범 사진을 분석한 결과가 있습니다. 졸업생 중, 몇 사람은 무표정이었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절반은 표정만으로 웃고 있었고, 다른 절반의 학생들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미소 뒤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두 명의 심리학자가 학생들의 일생을 추적 관찰했습니다. 졸업생 중 27세, 43세, 52세가 된 여성들을 찾아가 그들의 결혼생활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것입니다. 그 결과 실제로 미소를 지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 진정한 미소를 지었던 여성들은 높은 성취감, 원만한 대인관계, 안정적인 심리상태, 높은 소득수준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직장에 다니면’, ‘건강해지면’, ‘자녀가 좋은 학교에 가면’과 같은 전제가 있어야 행복해질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행복을 연구해 온 미국의 긍정심리학자 소냐 류머스키 교수는 부나 성공과 같은 요소들은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행복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이며, 그로 인해 행복해진 사람들은 생산성도 높고,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고 돈도 더 잘 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환경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삶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Chapter 02 절대긍정의 하나님에 대한 긍정저는 영적 멘토이신 조용기 목사님께 성령충만의 중요성과 절대긍정의 믿음을 배웠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항상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열정적으로 기도하셨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가 제 삶과 신앙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게 된 만큼 저는 항상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성령충만과 절대긍정의 믿음이 함께 어우러질 때, 어디에서 어떤 일을 맡아도 다 잘할 수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통해 누리는 절대긍정: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절대긍정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이신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아주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인간은 교만과 불순종의 죄로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인간과 세상을 사랑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엡 1:4).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절대긍정의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여다보면 어디에도 부정적인 요소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완전하고 충만한 복음 이자, 우리 모두를 향한 절대긍정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가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영육 간에 강건하길 원하십니다(요삼 1:2).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온 인류에게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고(중생의 복음), 주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으며(성령충만의 복음), 회복과 영육 간의 치유를 받고(신유의 복음), 범사가 잘되며(축복의 복음), 예수님의 재림 후에 천국 소망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재림의 복음)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전해진 오중복음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를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하는 생각들과 싸워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가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역사 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절대긍정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 로마서 8:28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 그 속의 절대긍정: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시고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힘들고 낙심했을 때, 혹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성경을 읽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경 구절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 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_요한복음 3:16하나님은 죄인이자 실수와 허물로 가득한 우리를, 심지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던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달았기에 그분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고통과 절망과 괴로움이 찾아온다 해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긍정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죄에 오염되었기 때문에, 자기 안에서는 긍정적인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할지라도, 하늘에 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기만 한다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세 전에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고 사랑하는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 말씀이 이 사실을 확증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_이사야 43:1조용기 목사님이 사역 가운데 강조하신 4차원의 영성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믿음, 하나님의 꿈, 그리고 하나님의 말입니다. 저는 4차원의 영성의 핵심이 바로 ‘하나님의 절대긍정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긍정의 사랑을 깨닫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믿음과 꿈과 말로 무장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보시는 긍정의 하나님: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 놀이 중에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색종이를 뜯어 무늬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모자이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를 할 때는 밝은 색종이와 어두운 색종이가 모두 필요합니다. 밝고 화사한 색만으로는 멋진 그림을 만들 수 없습니다.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잘 활용하고 배치해야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했던 일, 눈물짓게 했던 사람, 상처가 된 아픈 기억들이 모두 합하여 인생이라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이 땅에 고난과 악이 왜 이렇게 많은가? 하지만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악 간의 모든 배후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_이사야 45:7빛도 하나님의 손에서 창조되고 어둠도 하나님의 손에서 창조됩니다. 평안도 하나님이 지으시고 환난도 하나님이 지으십니다. 그러므로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평안할 때나 곤고할 때나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겨야 합니다. 그런 자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기적을 부르는 절대긍정의 믿음: 저는 1982년 7월 31일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유학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정도가 지났을 무렵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985년 2월 첫 주일에 워싱턴에 있는 한 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하시면서 제가 그 교회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 기도했습니다.
한 번은 저녁에 한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남편이 위독하니 속히 병원으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급히 병원에 가보니 담당 의사는 환자가 간경화 악화로 위급한 상태이고 위에 구멍이 8개가 생겨 피가 쏟아지고 있어 몇 시간 후면 세상을 떠날 것 같다며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 의사의 말에 사위는 장례식장에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도하기 위하여 중환자실로 들어가려는데 부인 집사님이 저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목사님이 와서 기도하면 남편을 고쳐주시겠다고요. 빨리 목사님이 안수해서 남편을 고쳐주세요.”
주님은 저에겐 그런 말씀을 주시지 않았지만 상황이 너무나 절박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집사님은 기도하는 도중 계속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한 후부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놀랍게도 출혈이 멈추고, 배에서 복수가 빠지기 시작했고, 의식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던 남편은 다음 날 아침에는 일반 병실로 옮겼고, 그 후 30년 이상을 더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십니다.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겠다는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치유와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적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Chapter 03 오중긍정(1): 자신에 대한 긍정저는 45년 가까이 목회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많은 목회자와 성도를 만났고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 만남 속에서 느낀 것은 자화상과 자기 긍정의 문제가 인생과 신앙의 성숙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기 긍정이 삶의 행복을 좌우하고, 실패와 성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긍정은 자신의 자화상을 어떻게 그리는지와 직결되고 기도의 수준을 좌우합니다. 곧 믿음의 성장 여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절대긍정의 오중긍정 중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기 긍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긍정과 자존감의 중요성: 비교급 인생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상급 인생을 살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영광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인간을 불행하고 비참하게 만들려고 끊임없이 인간의 생각과 자화상을 공격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낮은 자존감을 갖게 하고, 상처에 대한 매임과 분노, 비교의식, 좌절감, 열등감 등을 마음에 심습니다. 잠언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말씀도 우리가 지켜야 할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면 자신의 가치와 인생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비교의식으로 인한 빈곤 의식에 빠지게 됩니다. 실제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식, 마약 복용, 성적 방종, 알코올, 도박, 게임 중독 등 세상의 쾌락을 추구함으로써 잠시나마 괴로움을 잊으려고 합니다. 이런 행위는 위안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에 대한 미움을 증대시키고 더 큰 괴로움을 초래합니다. 한국에도 우울증 환자가 300만 명이 넘는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우울증의 제1요인이 바로 ‘열등한 자아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