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도자 훈련학교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영적 지도자 훈련 학교
이영훈 지음
교회성장연구소 / 2019년 6월 / 200쪽 / 12,000원
정체성 확립 학교 -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영적 지도자로 쓰임 받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영적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란 그 규모에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주변 사람들을 또 다른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 사람입니다. 영적 지도자는 무엇보다도 지도자다운 영성을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적 지도자는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
하나님이 쓰시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비록 부족하고 허물이 있고 연약해도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 모세는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서 40일간 그 땅을 정탐하도록 했습니다. 12명 중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가지고 왔지만,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절대 긍정의 눈으로 긍정적인 보고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정탐꾼들은 가나안을 저주의 땅으로 보았습니다.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고 불평했고, 결국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었습니다. 반면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간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영적 지도자는 자신에게 다가온 시련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고 주저앉고 싶은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 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행 9:17-19)”
위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눈이 머는 경험을 한 후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아 눈을 뜨고 성령 충만을 받게 되는 내용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지 않았다면 바울은 사도가 되어 복음을 위해 일생을 바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아가 무척이나 강하고 자신만의 신념에 투철했던 바울은 성령을 받은 이후 완전히 변화되어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고 예수님만 전하다가 결국에는 순교하여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주의 종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제직과 봉사자들은 성령에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지 않고는 직분을 온전히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고 사람들을 살리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께 사로잡혀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함으로써 지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온유한 성품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모든 사람을 품으라: 하나님이 쓰시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했을 때 모세의 누나 미리암과 형 아론이 모세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모세를 비방하면서 그의 리더십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그들의 비방 앞에 침묵했습니다. 그는 얼마든지 자신을 변호하고 그들의 불순한 동기에 대해 역공을 펼칠 수 있었지만 겸손하게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세를 모든 사람보다 온유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결국 미리암과 아론은 그들의 그릇된 비방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자신을 비방한 미리암과 아론을 위해 중보기도를 합니다.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민 12:13)” 온유한 지도자는 모든 사람을 품습니다. 심지어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까지도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교회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라: 영적 지도자는 다른 사람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영적 지도자의 힘은 예수님과 같이 사랑함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에서 나옵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섬김의 지도자, 낮아짐의 지도자, 자기희생의 지도자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지도자에게 공동체에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권위와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힘을 주신 것은 그 힘을 휘둘러 자신의 이익을 챙기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힘으로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며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공동체를 이끄시기 바랍니다. 힘과 권위를 내세우거나 자신의 가치관대로만 공동체를 인도하지 말고 이해와 사랑으로 돌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늘 살피고 훈련하여 성장하는 사람
치열하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라: 영적 지도자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살피고 스스로를 훈련시켜야만 합니다. 교회에서든 세상에서든 지도자가 되었다면 반드시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함은 지도자의 필수 덕목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고 정성을 드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이 하늘의 상급을 주시고 땅에서의 삶도 순탄하게 해주십니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라: 자기를 성찰하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삶의 우선순위가 정립되어있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 우선순위가 있듯이 신앙생활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최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과 사업장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영적 지도자의 모습을 되새기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사명 확인 학교 - 영적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영적 지도자로서의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한 이후 두 번째로 밟아야 할 단계는 사명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영적 지도자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떠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헌신하는 신분입니다.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영적 지도자는 참다운 제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는 자신의 모습과 생활을 돌아보고 자신이 과연 제자의 길을 가고 있는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기 검증을 위한 4가지 질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자가 되었다면 이제는 훈련을 통해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된 사람만이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란 누구인지, 영적 지도자가 자기를 검증하기 위해서 때때로 자문해야 할 질문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리인가, 제자인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에는 무리의 길과 제자의 길이 있습니다. 무리는 대부분 병 고침을 위해, 혹은 자기 자신의 문제 해결을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는 모두가 무리로 나옵니다. 그런데 무리의 문제는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 되고 유익이 안 되면 떠나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자기중심의 삶, 자기만족의 삶을 삽니다. 반면 제자의 길은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제자는 자기의 희생을 감수하고 주님을 따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제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권력, 명예, 재물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길은 잠깐의 만족을 줄 뿐, 결국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예수님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고통과 고난이 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길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있는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자기의 뜻과 욕심을 모두 비우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처럼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날마다 고백하며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고 할 때 가진 것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바로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 명예 등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체를 비워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 삶 속에서 나를 부정하고 대신 주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 제자의 길은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접하는 길입니다. 희생하는 길이며 십자가를 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듯 제자들 역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십자가를 피해 달아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길은 좁고 불편해 보이지만 생명에 이르는 길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사는 법
십자가에서 죽는 삶: 사도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따라야 할 제자의 길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평생의 고백이 담겨 있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통해 영적 지도자의 삶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적 지도자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삶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 많은 사람이 품는 가장 큰 고민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기는커녕 여전히 죄짓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영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학교 교사, 찬양대원, 지구역장, 남녀선교회 회원, 안수집사, 권사, 장로 등 교회를 섬기는 직분을 맡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옛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섬기면서도 다투고 분노하며 소리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로 인해 가정이나 직장, 사업장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을 보이지 못합니다. 옛사람의 모습이 믿음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구원받은 이후에도 자신에게 옛사람의 모습이 남아있어서 다음과 같이 탄식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우리가 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옛사람의 모습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는 삶: 제자의 삶이란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삶입니다. 곧,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는 삶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으면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되고 부활의 권능을 지니게 됩니다. 부활 신앙은 어떤 죽음의 두려움과 절망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로마시대 때 수많은 순교자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부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부활의 권능으로 성령 충만을 받아 주 안에서 변화를 받고 능력 있는 증인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권능으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걱정과 근심 없이 참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동된 삶: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핍박했던 죄인 중의 괴수였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그런 바울을 구원해주셨고 그는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한평생 살아갔습니다. 우리 역시 처음 예수님을 믿고 감격했던 그때를 되돌아보고 첫 은혜와 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 영적 지도자는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셨듯이(요 13:34) 제자의 삶은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 안에서 사는 삶: 예수님의 참된 제자에게 있어 삶의 의미와 원동력은 믿음에 있습니다. 그는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갑니다. 믿음의 삶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마땅히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보이는 것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믿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철저히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 지도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힘입어 땅끝까지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옛 사람의 모습을 끊고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해주신다는 주님의 약속 말씀을 믿는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광야학교 - 영적 지도자는 왜 고난을 통과해야 하는가?
영적 지도자로 준비되는 과정에서 밟게 되는 세 번째 단계는 고난과 연단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물도, 풀도, 쉴 곳도 없는 광야를 통과하는 것과 같다고 하여 ‘광야학교’라고도 부릅니다. 영적 지도자는 광야학교에서의 고난과 아픔을 통해 단련되고 성장합니다. 광야학교를 거치면서 강한 자아가 깨지고, 삶 속의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그리고 더 크게 쓰임 받기 위한 그릇으로 준비되고, 더 깊은 영적 성숙의 단계에 들어가서 갑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깨어짐을 위한 광야 - 야곱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일꾼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삶 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십니다. 그렇게 다듬어진 후에야 성숙하고 단단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비로소 자격을 갖춘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인생을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그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깨어지기 전의 야곱 - 아버지와 형을 속임: 형 에서와 동생 야곱은 모습도 다르고 성격도 달랐습니다. 에서는 들에 나가 사냥하기를 좋아하는 남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야곱은 얌전하고 피부도 매끈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염소 가죽으로 자신의 매끈한 피부를 덮어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권의 축복을 얻어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에서는 동생에 대한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차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동생을 죽일 결심을 합니다.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불러 에서의 마음이 누그러질 때까지 외삼촌 집이 있는 하란으로 피신해있으라고 설득합니다. 그렇게 해서 야곱은 집을 떠나 20년 동안 하나님이 계획하신 광야학교에서 훈련을 받습니다.
야곱의 광야학교 훈련: 하나님은 우리가 광야학교에서 먼저 감사훈련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생활이 어려울 때가 있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또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인생에서 여러 종류의 광야훈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훈련을 통해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만들어지길 원하십니다.
<외로움 훈련을 통해 말씀과 예배 중심의 삶으로> 우리가 광야학교의 훈련생이 되면 두 가지를 꼭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입니다. 우리는 예배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예배 중심의 삶은 광야학교를 빨리 통과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야곱은 첫 번째 광야훈련 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예배 중심의 삶을 살도록 훈련받습니다. 그리고 그는 두 번째 광야학교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