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
랜디 알콘 지음 | 토기장이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
랜디 알콘 지음
토기장이 / 2011년 8월 / 316쪽 / 12,000원
1부 돈과 소유 : 성경이 말하는 기본바른 출발 - 돈에 대한 성경적인 사고방식
우리는 돈을 다루는 일에서 믿을 만한가?: 자동차나 옷, 커피, 오락, 전화, 컴퓨터 등에는 많은 돈을 부담 없이 사용하면서 하나님께 "나는 드릴 돈이 전혀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소비를 해버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소비하는 것을 결코 끝내지 못하기 때문에 드릴 것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러고서 돈이 떨어지면 충분하게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누가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은 우리 모두 돈의 관리자로서 지속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눅 16:10-11).
이 원리는 "만약 이렇게 된다면"이라는 가정, 즉 "돈을 더 벌 수만 있다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텐데"라든가 "내가 백만 달러만 있으면 그것을 교회나 선교를 위해 드릴 수 있을 텐데"라는 말을 무효로 만든다. 중요한 문제는 내가 백만 달러를 가질 때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십만 달러, 만 달러, 천 달러, 백 달러, 혹은 십 달러로 무엇을 하느냐이다. 만일 우리가 현재 맡겨진 것에 충성되지 않으면, 그분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셔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 땅에서 세상적인 재물을 다루는 것과 장차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재물을 맡는 것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소유권 -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함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달려와 요한 웨슬리에게 소리 질렀다. "웨슬리 선생님, 큰일 났어요. 선생님의 집이 불에 타 완전히 내려앉았어요!" 그 소식에 잠시 생각한 웨슬리는 "그렇지 않아요. 주님의 집이 내려앉은 거예요. 내게 주어진 책임 하나가 줄었다는 뜻이지요."라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현실적이 되라"고 말하는데, 웨슬리가 보인 반응은 현실 부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단순히 그분의 청지기라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현실 인식에서 나왔다.
제리 케븐은 성공적인 식당 체인점과 두 은행, 목장, 농장, 그리고 몇 개의 부동산 회사를 가지고 있다. 59세가 되었을 때, 은퇴한 후에 살 호숫가의 멋진 집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진짜 주인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은 나의 돈과 시간을 해외 선교에 사용하도록 인도하셨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정말 신나는 일이었어요. 전에는 형식적으로 헌금을 드렸지요. 지금은 상당한 돈을 선교에 바칩니다. 인도에도 자주 갑니다." 무엇이 그의 드림에 대한 태도를 바꾸게 했을까? "하나님의 소유권을 깨달은 이후부터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하나님의 돈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드린다는 것을 일단 이해하고 나니, 그것이 내 돈이라고 생각할 때 결코 가지지 못했던 평안과 기쁨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요한 웨슬리와 제리 케븐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소유권과 우리의 청지기직에 대한 삶을 바꾸어놓는 이해!
'청지기직'이라는 말과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떻게 동의어가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은 그분이 맡기신 모든 자원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책임을 완수하는 데 최선으로 쓰일 것을 기대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가족, 가정과 사업, 지구, 그리고 그 분이 우리에게 맡기신 다른 모든 것을 포함한다. 청지기의 최고 목표는 주인에게 '충성스럽다고 인정받는' 것이다. 그는 주인의 자원을 그분이 위임하신 일을 성취하는 데 지혜롭게 사용함으로써 자신이 충성됨을 증명해야 한다(고전 4:2). 이러한 관점에서 청지기직을 바라보면,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사소한 하부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청지기직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우리'의 돈과 소유뿐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다른 모든 것도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이 우리 사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청지기직 - 우리의 관리 아래 있음
주인이 다시 오시든지, 아니면 우리가 그에게 갈 준비가 되었는가?: 어떤 사람이 주인 없이 많은 재산을 관리하는 한 사람을 방문했다. 그 관리인이 모든 사소한 일까지 꼼꼼하게 처리한 모습에 놀란 방문자가 그에게 물었다. "언제 주인이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합니까?" 관리인의 대답은 "물론 오늘입니다."였다. 막사에 대한 검열을 어느 때라도 받을 준비가 된 군인처럼, 종은 주인이 오늘 귀환할 수 있다는 의식을 끊임없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든지, 아니면 우리가 죽게 되면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때 그분의 자산 관리인으로서의 현재 임무는 끝난다. 그 순간 우리의 작업 기록은 '동결'되어 최종적인 형태로 바뀌며, 주인의 심판대에서 평가를 받는다. 그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지금이 바로 준비할 시간이다.
2부 충실한 돈 관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관점들돈은 나쁘다 - 잘못된 영성
성경에서는 돈을 악하다고 말하는가?: 돈이 항상 악하다는 것과 항상 선하다는 것 모두 똑같이 잘못된 믿음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돈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아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 6:10).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 조국을 배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악이지만, 악이 돈 속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 안에 있다. 돈은 악이 아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악이다.
하나님을 따르면서 돈을 벌 수 있는가?: 돈을 악하다고 간주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렇게 되면 선한 목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없다. 돈을 선하다고 간주하고 그것의 영적인 실패 가능성을 간과하는 것 역시 어리석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 16:13)고 말씀하셨다. 돈을 사용하지만 그것을 섬기지는 말라. 돈은 악랄한 주인이 될 수도 있지만, 올바른 주인 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종이 될 수 있다.
돈이면 다 된다 - 가짜 하나님, 물질만능주의
인생은 소유물에 의해 측정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어떤 형태나 어떤 시대의 물질만능주의에 대해서도 강력한 경고를 하신다.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눅 12:15). 바울은 탐심을 성적인 부도덕과 우상숭배와 같은 종류의 심각한 죄로 보았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탐욕은 소유욕과 탐심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소유욕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데, 이기적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탐심은 원하는 것과 관계가 있는데, 우리가 소유하지 않은 것을 가지려는 욕망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가지려고 집착하는 마음이다.
물질만능주의 - 열 가지 치명적인 위험
성경은 탐심 때문에 뒤틀리고 파멸된 많은 사람들의 사례들과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에 그치지 않고, 돈과 소유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여러 위험들을 언급하고 있다. 물질만능주의의 위험을 이해하면, 그것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청지기직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줄 것이다. 1) 물질만능주의는 우리의 영적인 삶을 방해하거나 파괴시킨다. 2) 물질만능주의는 물을 담을 수 없는 깨어진 그릇이다. 3) 물질만능주의는 부의 저주로 우리를 눈멀게 한다. 4) 물질만능주의는 불행과 염려를 가져다준다. 5) 물질만능주의의 종착역은 궁극적으로 공허함이다. 6) 물질만능주의는 인생의 많은 축복들을 깨닫지 못하게 만든다. 7) 물질만능주의는 믿음에 치명적인 독립성을 낳는다. 8) 물질만능주의는 교만과 엘리트의식을 갖게 만든다. 9) 물질만능주의는 부정과 착취를 증진시킨다. 10) 물질만능주의는 부도덕성과 가정의 황폐함을 가속시킨다.
그리스도인 가정에서의 물질만능주의와의 전투
부자병'이란 무엇인가?: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그러나 자녀들이 자기중심의 물질만능주의자가 될 때까지 소유물로 질식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위험스러울 정도로 많다. 대부분의 서구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이러한 환경에서 양육되는 어린이들은 '부자병'이라고 불리는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된다. 전형적인 미국의 성탄절을 생각해보라. 백화점마다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연중 최고로 장사가 잘되어 마치 연례 장애물 통과 코스처럼 되었는데, 그 열매가 과연 무엇인가? 널려진 포장지와 부서지고 방치되며 버려진 장난감들로 덮여 있는 것 이외에 무엇인가? 크리스마스가 의미하는 감사 정신으로 충만한 것과는 거리가 멀게, 단지 너무 많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욕심 많고, 심술궂고, 까다롭고, 무뚝뚝하고, 감사하지 않은 아이들만 만들어낸다.
부모의 대체품이 있는가?: 이 책에서 장려하는 모든 재정적인 관점과 습관은 부모의 모범을 통해 가장 잘 개발된다.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것뿐 아니라 행하는 것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배운다. 잘하건 못하건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들의 가정교사이다.
쓰레기하치장 견학: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물질만능주의 공허함을 직접적이고도 기억에 남을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고물집적소나 쓰레기하치장에 데리고 가보라. 그들에게 흩어져 있는 장난감 팔과 다리들, 낡은 인형 조각, 녹슨 로봇, 짧은 수명을 다하고 이제는 무용지물로 널려 있는 전자 제품들을 보여주라. 당신의 가족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언젠가 이것들처럼 쓰레기장에 던져질 것이라고 설명해주라. 모든 것이 불에 타버릴 것이라고 말하는 베드로후서 3장 10-14절을 읽어주라. 그러고 나서 효력 있는 이 질문을 하라.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이 버려지고, 깨어지며, 소용없게 되었을 때, 우리의 소유를 가지고 영원까지 지속될 일을 한 것은 무엇인가?"
번영신학을 다시 생각해봄 - 하나님은 우리의 요술방망이가 아님
왜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부유하게 하시는가?: 나는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종종 주신다고 말하는 사람과 논쟁할 이유가 없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때때로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큰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정적인 축복을 주실 때, 그 풍부함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기대하시는가? 건강과 부유함을 전하는 설교자들은 하나님이 공급하신 것으로 우리가 기뻐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암시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공로를 돌리기만 한다면, 아름다운 집이나 자동차를 사고, 멋진 휴가를 가며, 부유함과 풍족함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유함을 맡기신 것은 그것을 붙잡고 있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관대하게 나누라고 맡기셨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8,11).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족하게 주신 이유는 그것을 소비할 새로운 건수를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올바른 장소를 발견하도록 주셨음이 분명하다.
3부 영원성의 관점에서 본 청지기직두 가지 보물, 두 가지 관점, 두 주인 - 두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하라
어떻게 '돈과 소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유지할 수 있을까?: 예수께서 우리의 보물과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셨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19-24).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우리는 느슨하게 쥐고, 자유롭게 나누며, 이 땅의 보물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목적에 드림으로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는다. 예수께서는 무슨 이유로 이 땅에 보물을 쌓는 대신에 하늘나라에 쌓으라고 하셨을까? 그분은 그것이 옳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그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은 장례식 행렬에 이삿짐 트럭이 따라가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당신이 분명하게 이해했다면, 예수께서 마태복음 6장에서 제시한 패러다임을 바꾸어놓을 정도로 중요한 말씀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 그는 "너와 함께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다"라는 명백한 진리를 보여주며, 그렇지만 어떻게 가져갈 수 있는지 신나는 방법을 또한 보여주었다. 우리 자신을 위해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며, "너 자신과 함께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지만, 그것을 먼저 보낼 수는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움켜쥐는 대신에 드리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에 투자하게 되고, 끊임없이 배당금을 지불하는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게 된다. 이 땅에 쌓은 보물은 죽을 때 남기고 갈 수밖에 없다. 하늘나라에 쌓은 보물은 우리가 도착할 때 우리를 반겨줄 것이다.
하나님의 청지기가 지향하는 영원한 운명 - 하늘나라
현재의 삶을 '영원의 렌즈'를 통해 보는 것이 왜 중요한가?: 영원의 세계는 이 땅에 살 동안에 우리가 투자한 것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말씀에 의하면, 여기서의 삶의 중심 과제는 다음 세계를 준비하는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과 함께 가지고 갈 수는 없지만, 그것을 먼저 보낼 수는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1-4).
하나님의 청지기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상급
하나님의 돈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의 결정과 행동을 일생 동안 잘해야 한다. 그렇지만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확신이 없으면 결정과 행동을 잘해야 하겠다는 동기가 생길 수 없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영원한 상급에 대한 가르침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하는 일에도 관심이 있으신가, 아니면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에만 관심이 있으신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은 주님 앞에서 자신들의 삶에 대한 결산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의 평가가 영원한 상급을 얻을 것인가, 잃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심판을 아주 엄중하게 다룬다. 우리의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 재능, 돈, 소유와 같은 자원들로 행한 일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불로 우리가 행한 일의 품질을 측정하실 것인데, 하나님이 주신 자산과 기회로 행한 것을 영원의 관점에서 얼마만큼 중요한지 평가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