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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족보적 연구

최종진 지음 |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구약성서의 족보적 연구

최종진 지음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 2010년 3월 / 501쪽 / 18,000원



제I부 구약성서의 구속사적 씨 흐름 : [씨신학]



I. 연구의 방법과 목적


구약성서 연구와 해석 방법은 다양하게 제시되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료 비평 이후의 방법론은 거의 통시적(通時的) 해석 방법을 통해서 성서 본문을 해석하려고 한다. [통시적: diachronic]이 '시간을 통해(dia=through)'란 어원을 가진 것에서 보듯이, 역사로부터 본문의 의미를 이끌어 내는 수직적 차원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이다. 즉, 성서 본문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본문이 쓰여진 삶의 자리, 본문의 근본적 자료, 본문이 현재와 같이 편집된 이유나 과정 등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본문 바깥에서 찾으려 한다.

그러나 공시적(synchronic)이란 '시간과 함께(syn=with)'의 어원처럼, 역사 과정으로부터 분리되어 그 본문 자체가 스스로 말하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다. 공시적 비평은 문학비평과 별 구분 없이 사용하지만, 공시적 비평은 문학비평보다 큰 개념이고 문학비평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문학비평은 역사비평의 본문의 발전과정에 대한 관찰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것들을 무시하여 본문의 수평적인 차원에 관심을 갖는다. 필자는, 성서 본문을 연구하는데 통시성(通時的)보다 공시성(共時性/ 同時性)을 우위에 두며, 본문의 내면적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구조주의적 연구와 성서의 최종 본문을 중요시하는 신문학비평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 손에 들고 펴놓은 본문 그 자체에 권위를 인정하고 성서 자체를 해석의 대상으로 보고, 그 성서본문 자체를 읽고 이해하는 작품으로 인정하고 거기에서 얻어진 그 본문의 의미를 가지고 오늘 여기의 우리에게 주어지는 메시지를 중요하게 강조하기 때문이다.

구약성서에는 다양한 그리고 많은 족보가 산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주된 족보 자료집(群)이 창세기와 역대기이다. 창세기는 족장들과 관련된 사람들이나 집단들의 족보가 수집되어 있다면, 역대기에는 창세기에 나타나는 족보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더 많은 족보적 정보가 첨가되어 있다. 창세기에 풍부한 이야기들은 고도로 양식화된 인종기원학(ethnography) 기술(記述), 즉 문화적으로 평범한 행동들과 하나님과 군주들 그리고 명문 출신의 여인들 사이에서 만들어내는 행동들을 그린 상징적 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창세기의 어떤 이야기 양식과 자료 내용들은 친족관계의 행동원리를 강조하는 데 특별한 주의를 기하기도 한다. 본서는 이런 족보적 양식으로 기록된 구약성서 전체적 구조를 구속사적 씨 흐름으로 보고 이를 신학화하고 조직화하여 구약성서의 구속사적 씨신학을 정립하려는 것이다.

II. 구약의 족보 이해

우리는 성서에서 구속사적 씨 흐름에 대한 표현이 개인과 가정에 대한 전기적 이야기체(narrative)로 나타나거나 구체적으로는 계보적인 족보(Toledoth or Genealogies)로 정리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국가에는 역사실록이란 국사가 있다면, 종족들의 씨족에는 혈통적 역사인 족보가 있다.

A. 일반적 족보의 의미

족보는 개인의 혈연관계의 가족세계(家族世系)를 중심으로 기록한 것인데, 특별히 역대기에도 이 혈통적 계승보인 족보가 다양하면서도 통일성 있게 하나의 의도를 가지고 기록된 거대한 족보가 있다. 족보 혹은 계보는 한 사회의 구성단위인 가족이나 씨족, 종족의 혈연적, 역사적 관계를 정리한 것이다. 일반 족보들은 한 씨족의 혈통적 승계(承繼)와 그 씨족들이 이룩한 중요사항을 기록한 혈통계적 과거사인데 이것은 수많은 씨족들이 얽히고 설킨 인맥이며 또한 어느 높은 신분의 그 씨족들이 국가에 어떻게 기여하였는지를 기록한 역사서라고 본다.

B. 신약적 족보 의미

신약성서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족보로 시작한다. 이는 아주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족보 기술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족보의 가장 근본적인 의미는 예수님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입증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그들의 메시아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들의 최대의 성군 다윗의 후손으로 온다고 철저하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누가복음 3장의 족보는 역으로 소급해서 아브라함을 넘어 노아, 셋, 아담 더 나아가 하나님까지 올라가며 혈통을 추적한다. 이는 예수께서 아담의 후손으로 인간 예수(人性)이시며, 더 나아가 하나님까지 소급함으로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참 하나님이심(神性)을 나타내려는 신학적 의도이다.

C. 구약적 족보 의미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인들이 과거의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가 있느냐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의문이 일어났을 것이다. 특별히 역대기 1-9장에 기록된 긴 족보들은 이런 의문을 가지는 세대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회복된 공동체와 옛 이스라엘의 연속성에 확실한 대답을 주려는 목적이 있다. 역대기 기자는 이 족보들을 사용함으로 자신의 세대, 즉 회복 공동체를 역소급하여 다윗, 아브라함, 아담에게까지 연결시키고 있다(대상1:1, 27-28, 3:1). 역대기 족보들은 바로 이스라엘의 연속성 및 그 후손인 회복된 유다 공동체도 하나님의 선민임을 말해주려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족보 혹은 계보를 나타내는 말은 (t l dot/톨레도트)로서 '낳다, 생기게 하다, (자식)을 보다, 얻다'을 뜻하는 동사 (y lad/야라드)의 여성 복수 명사인데, 가장 문자적으로 번역을 한다면 "(자식을) 얻음(begettings)"이 될 것이다. 구약에서 (톨레도트)가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어느 한 사람과 그의 자손들의 이야기나, 혹은 군대의 인구조사와 같은 목적을 위한 족보적 추산의 족보 문맥에서 나타난다(민1:20-42, 대상1:29, 5:7, 7:9 등). 성서의 족보들은 상당히 가족적, 씨족적, 종족적인 혈연관계를 종교적 의도와 함께 정리하고 있다.

구약의 혈족체계는 부계혈족 집단으로 모든 상속이나 혈연계승은 친아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정상적인 일이었으나 아들이 없을 때는 족장들의 풍습을 보면, 당시 헷족속들과 같이, 가족 중에 아들이 없을 경우 친척의 아들이나 종을 양자로 삼거나, 사위를 양자로 입양시키기도 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자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아 상속자로 하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친아들이 상속자가 될 것을 약속하신다(창15:1-4, 21:1-12).

D. 족보의 혈족 체계적 의미

대체로 혈족귀속의 원리와 관련하여, 공동조상을 가지고 있는 혈족체계에는 부계혈족(Patrilineal descent), 모계혈족(Matrilineal descent), 양계혈족(Ambirilineal) 등으로 나뉜다. 구약의 혈족 체계는 아담이라는 최초의 인간이 남자로 창조되어졌다는 창조원리(하와도 아담에서 만들어짐: 필자는 하와가 아담에게서 인간복제되었을 가설 제시에서부터 시작한 씨 흐름 구조로 아버지 계통으로 이어져 가는 아들 상속이라는 부계혈통을 전제로 한다.

이런 부계혈족집단의 존재는 상속문제와 관련이 있다. 상속의 대상은 성원권 계승, 혈족 계승, 재산상속, 신분계승, 지위계승, 정치적인 면에서 관직계승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데 특별히 구약성서의 구속사적 계보에는 하나님의 언약의 계승을 중요시하였다. 역대기도 이런 구약적 혈족 체계를 따르고 특별히 창세기의 족보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나, 특이하게 언약 계승에 의한 다윗의 왕족 혈족 체계(다윗의 영원한 왕조계약)와 제사장직과 성전 봉사자(레위지파 계약)들을 나타내는 레위 계보를 부각시키고 있다.

E. 족보의 분량적 의미

족보는 그 부피가 크고 권수가 많으면 그 씨족이 상당히 신분있는 가문이고 번성한 것을 말한다. 그래서 역대기에서는 특별히 다윗이란 인물을 부각하기 때문에 모든 족보가 동원되기도 하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대기에는 대동보, 파보나 지파보로 되어 있는 족보들이 수집되어 신학적 목적으로 편집되어 있다고 보겠다. 그래서 인류 역사의 시조인 아담에서부터 시작된 족보(대상1:1-27)는 물론이고 방대한 궁중실록(다윗의 통치: 대상10:1-29:30/ 솔로몬의 통치: 대하1:1-9:31/ 유다 왕국: 대하10:1-36:23)도 있고 한 씨족(대상1:35-42)과 지파의 족보들(대상4:1-6:30) 심지어는 한 가정의 간단한 족보(대상3:1-9, 대하11:18-23)도 담고 있다.

F. 족보에 나타난 이름의 의미

1. 이름과 사회적 관계성: 인간이 태어나 인간 사회에 편입되는 일차적 사건이 바로 이름을 지어 부르고 그 이름으로 호적에 올리고 주민등록에 올리는 것이다. 그로부터 사회의 일원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름으로 인간은 인간 사회 속에 편입되고 이름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름이 없으면 인간 조직사회나 인류 구성원으로 편입될 수 없었다. 언제부터 이름을 지어 불렀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이미 에덴에서 하나님은 창조된 최초의 인간에게 아담과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창2:19, 3:20).

2. 작명과 자의적(字意的) 관계: 동남아에서는 원(元)의 부족사회 때부터 자녀들을 구별하기 위해 이름을 지어 불렀던 것으로 보는데, 명자운세판단법(名字運勢判斷法)이 있어서 성명이 그 사람의 운세를 좌우한다고 보았다. 이름 자(名字)의 글자뜻(字意)에 의해서 그 사람의 운세를 판단하는 방법(法術)이 발달되었는데, 이를 '상자법'(相字法)이라 한다. 특별히 작명법은 족보와 깊은 관계가 있었다.

아담은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또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셋"이라 하고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다" 하여 그 뜻을 제시한다(창4:25). 더 나아가 아주 중요한 삶의 전환점과 하나님의 언약을 새롭게 확인시키는 때에 이미 주어진 이름을 다시 개명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아브람(높은 아버지: 고조(高祖) 할아버지에 해당: 한 민족이나 종파의 고조)을 아브라함(많은 무리[국민]의 아버지)으로, 사래를 사라로 바꿔 부르도록 하는 사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과 관련되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암시하고 있다(창17:1-8, 15-16).

* 족보에서 이름의 의미

1) 이름으로 만물과 인간은 존재한다.

2)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사물의 존재와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았다. 이름을 드러낸다는 것은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를 향상하거나 명예를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창세기 11장에 바벨탑 사건에서 보면, 그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그 탑을 쌓던 목적이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는 것이었다. 바로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 그들의 이름과 자신들을 동일시하고 있다.

3)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물건의 본질과 성격을 나타낸 것이다. 사실 이름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람의 호칭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다. 세상의 만물들이 거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히 사람의 이름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그 속에는 많은 의미들이 숨겨져 있다. 히브리인들은 사람의 이름이 그의 혼인 [네페쉬]와 같은 것으로 보았다. 우리가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그의 이름을 안다는 것이며, 그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정체나 사람됨을 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이름은 그 사람의 독특성을 나타내어 그의 성품과 인품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름을 지어줄 때 정말 신중하게 이름의 음과 의미를 고려해서 지어 부르게 해야 한다. 왜냐면, 아주 어린 아기 때부터 인간은 자신의 이름을 들으면서 자라고 살아간다. 그래서 그 이름의 단어 음절과 그 뜻이 계속하여 그 사람의 인식과 사고와 품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4) 이름은 족보에서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일생의 사적(事蹟)을 가장 짧게 압축한 것이다. 이 이름은 가장 간단한 전기(傳記)이다. 이름을 풀어 설명하면, 역사로 확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장황한 그 긴 역사를 압축하면 족보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 족보에 있는 "아브라함"이란 이름을 풀면 창세기 12장에서 25장까지의 그의 일대기가 되고, 그 창세기에 13장으로 된 주전 2000년대 전반기의 그의 역사를 압축하면 그의 이름 [아브라함]이 된다. 그래서 한 역사를 기록할 때 가장 짧고 간단한 방법이 바로 이 족보의 목록적 이름이다. 구약성서 기자들은 역사 속에서 이뤄져 가는 하나님의 섭리 중의 하나인 구속사적 씨 흐름을 개인과 가정의 전기적 이야기 형태와 이 족보적 형태로 전개해 나갔다. 계보는 이름을 통한 역사 기록의 양식으로 구약성서에 흐르는 씨 흐름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신학적 양식 중 하나이다.

III. 구약성서 족보의 유형(類型)과 기록 형식

족보의 유형은 족보의 전승과 기록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여기서는 구약성서 특별히 역대기에 나타나는 족보 기록 형식을 중국과 한국을 중심한 족보 기록 방법과 연계시켜 정리하고 있다.

A. 성서 족보의 유형

1. 구전적(비문자) 족보: 글자가 없던 시대나 기록이 되기 이전에는 한 가정의 선조와 가문의 위계질서를 위해 전해 내려오는 구전적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

2. 실물적(實物的) 족보: 문자가 완전하게 만들어지기 전에도 그들이 가진 언어와 감정을 어떤 형태로든 전달하려고 하여 그림문자나 상형문자에 이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치게 되었다. 이런 형식으로라도 족보를 전수하려 했던 것이 바로 실물적 족보이다. 실물적 족보로는 나무를 깎아서 만든 목각에 어떤 형태로나, 거북이 등딱지(龜甲)나 짐승의 뼈(獸骨)에 새겨진 상대(商代)의 갑골문 족보 같은 것들이다. 구약시대에도 초기 모세시대 이전에는 이런 형태의 족보가 단편적으로 존재해 있다가 성서기록의 자료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3. 문서적(文書的) 족보: 문자가 발달되고 기록 용지가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족보도 문서의 형식을 갖추기 시작한다. 완전문자(full writing): 표음문자(phonography)를 사용하여 후대에 확실하게 보존할 수 있는 족보의 출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서본식(書本式)이라고도 하는데 구약성서에 기록된 족보는 당연히 문서적 족보에 속한다고 보겠다.

B. 성서의 족보 편찬 형태

1. 소종지법적[小宗之法的] 편찬 형태: 단지 5-6세조(世祖) 혹은 8-10세조(八高祖圖에서 十六祖圖까지도 있음) 이래로 본 가족의 이동, 혼인, 이름과 시호(諡號: 생전의 공덕을 기리어 죽은 뒤에 주는 이름), 그들의 행적 등을 기록하여 새로운 형태의 족보를 만들어 보존하는 형태이다. 역대기에는 대체로 구속사적 씨 흐름을 추적하기 때문에 이 소종지법의 편찬 방법에 의한 족보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창세기의 가인의 족보는 이 편찬형태를 취하여 단지 가인에서 6대손에 대한 족보로 끝이 난다(창4:16-23). 소종지법적 편찬 형태의 대표적인 족보기록이 바로 룻기서(4:18-22)이다.

2. 대종지법[大宗之法]적 편찬 형태: 이는 황족이나 대대로 귀족신분인 가정에서 가지는 족보편찬의 형태로 수십, 수백 대대의 세계(世系)와 조상들의 사적을 추적하여 조상의 유덕을 자손들로 알게 하거나, 국가의 역사를 보존케 하는 족보 편찬이다. 역대기상 1장에서 9장까지의 방대한 족보는 바로 대동지법적 편찬 형식으로 된 족보이면서 다윗 왕을 중심으로 하여 영광된 가문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C. 성서의 족보 기술 형식

1. 수직선적인 혈통적 가계(家系)의 형식(Linear in Form): <어느 한 개인에게서 조상에게> 위로 올라가면서 가계(家系)를 추적하거나(눅3장), <조상에서부터 어느 한 개인에게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가계를 추적(창5장)하는 형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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