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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속한 기업

외르크 크놉라우흐, 요르크 오프레흐트 지음 | 스텝스톤
하나님 나라에 속한 기업

외르크 크놉라우흐, 요르크 오프레흐트 지음

스텝스톤 / 2009년 7월 / 271쪽 / 11,000원




평생의 보증을 위한 궁극적 기준(제임스 디스모어, 얼티머트 서포트 시스템 주식회사)



샘 월턴(Sam Walton)은 월마트 소재점 체인으로 세계적인 성공 신화를 이룬 인물이다. 샘 월턴은 고객이 파격적인 가격 인하와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제임스 디스모어를 목표량 부진, 프로젝트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하는 곳으로 보냈다. 그때마다 그는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는 부사장으로서 기업 운영과 판매 촉진을 포함한 마케팅 분야에 언제든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후 1989년 얼티머트의 경영자로 부임했다. 이 기업은 마이크와 악기 설치대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했다.

사역과 사역의 하나됨을 반영한 모토

얼티머트의 모토는 '궁극적인 삶의 기준'이다. 이것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표면상으로는 얼티머트가 평생 자회사 제품을 보장한다는 의미이다.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또 다른 의미는 '생명'이다. 다시 말해, 제임스의 명함 뒷면에 있는 사명 선언문의 내용인데 기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목표를 이루기 원하며, 자신의 기업은 '하나님을 섬기는 기업'이라 칭한다. 기업이 사역단체로서의 역할도 담당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약속

얼티머트는 사역 계획이 있다. 하나님과 맺은 약속에 따라 매출액의 1%를 기부하는 것이다. 매출액의 1%는 거대한 금액이다. 특히 매출은 있지만 이익이 없을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기부금의 20%는 공익 사업체인 브리지 인터내셔널에 기부한다. 이 단체의 이사회는 얼티머트 내의 동역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절반 이상이 그리스도인이다. 이사회는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한다. 나머지 기부금의 50%는 회사 복지를 위해 사용한다. 알코올 의존자나 마약중독자, 그 밖의 개인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등에 사용한다. 나머지 50%는 다른 기관에 기부한다. 이사회가 모여 선교 사역 계획을 논의하고 프로젝트를 검토하는 일은 근무시간에 이루어진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회사의 목표를 이루는 일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제임스 라이트, 아메리칸 델피 주식회사)



제임스의 아버지 글렌은 제임스와 동생 롭을 경영전략 회의의 한 부분인 기도 시간에 참석하게 했다. 그러나 다른 그리스도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제임스에게도 그 시간은 판에 박힌 지루한 일상이었다. 그런데 제임스가 사업가 모임인 기독실업인회에 참여하면서 기도가 기업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임스는 그 모임을 통해 사업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방법 외에 하나님께서 그의 회사를 어떻게 인도하실지 깨달을 수 있었다. 제임스가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의 마음과 영혼에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 주셨다.

아메리칸 델피 주식회사

이 기업은 1956년 아토믹 디스포저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76년에 제임스의 아버지인 글렌 라이트가 인수했다. 글렌 라이트는 회사 이름을 아메리칸 델피로 바꾸었다. 그는 대형 마트의 상업용 쓰레기 제거활동에 힘썼다. 1997년에 제임스가 회사 대표이자 경영인이 되었다. 경영을 맡고 나서 회사는 두 배로 성장했다. 그는 모든 것이 팀워크로 인한 결과이며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행하는 기도

제임스는 기도모임 활동이 기업 문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믿는다. 직원들이 기도 모임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수록 기업의 중직자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의견을 표현했다. 제임스는 기도모임이 일반회사와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한다. 다른 회사에서는 팀의 단합을 이루려고 하지만 기도모임만큼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동료나 상사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해주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기도모임에서 얻은 기대이상의 결과는 전 직원이 제임스를 지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직원들과 제임스는 아주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직원들이 제임스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즐거운 월요일(존 베케트, R. W. 베케트 주식회사)



R. W. 베케트 주식회사


베케트 주식회사는 존의 아버지가 1937년 그의 집 지하실에 설립했다. 그때는 미국이 대공황을 이겨내고 경제적으로 약진할 때였다. 존이 1963년에 회사에 입사했을 때 직원은 12명에 불과했고 가정에서 난로를 사용하는 고객은 소수였다. 존이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그 후 믿음이 성장하면서 계속 사업을 할지 선교사나 목회자가 되어 전임사역을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숙고한 끝에 존은 답을 얻었다. 자신의 미래와 소유물, 심지어 기업까지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결심은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핵심가치를 강조하다

존이 경영에 성경 원리를 얼마나 잘 적용했는지는 기업의 핵심가치에 잘 표현되어 있다. 이 가치는 성실과 탁월함, 한 인격체를 전적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존은 성실을 '기준이 되는 가치를 지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사람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가치는 사람에 대한 기업의 관점을 결정한다. 존은 성경에 기반을 둔 기업운영이 가치 있을 뿐 아니라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성경 원리는 실제적인 통찰과 답을 주며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존은 기업 목표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섬기는 리더십(로저 피어산, 디스플레이크래프트 주식회사)



1985년까지 로저 피어산(Rodger Piersant)은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서 서비스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유통업계의 우수한 그룹으로 만들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서비스마스터 경영자가 모인 회의에서 그 업적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도하는 전임사역 제의를 받았을 때, 그는 그 제의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서비스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매각하고 15년간 '전임사역'이라 칭하는 일에 시간을 드렸다. 그러는 중에 12년간은 프로젝트 714의 대표이며 지도자로서 시간을 보냈다. 그 프로젝트의 이름은 나중에 '바른 기준을 세운 학생'(STAR, Student Taking a Right Stand) 으로 변경되었다. 또 2년간은 기독교 재단의 자유교회 연합의 컨설턴트로 섬겼다. 1988년에 하나님은 그가 세속적인 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라셨다. 그는 이런 부르심 때문에 혼란을 겪었다. 그러나 곧 이런 하나님의 부르심을 영적인 사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사역의 장을 바꾸라는 말씀으로 이해했다.

1999년에 한 친구가 그에게 조지아 주 돌턴에 있는 디스플레이크래프트의 경영권을 받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그 회사는 카펫 등 태피스트리 매장을 위한 홍보를 맡은 회사였다. 그 친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에게 방향키를 맡겨서 회사와 직원들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 직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 친구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피어산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스도를 믿으며 섬김의 리더십 같은 성경의 원리를 적용하려면, 같은 뜻을 품은 사람들이 서로 격려하는 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는 사람들이 보고 배우고 따를 수 있는 모범이 되기로 결심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점점 더 당신 것을 내주어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보다 더 많은 것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또 희생도 치를 것입니다. 섬기는 리더는 하나님 왕국의 기준에 맞게 사는 사람입니다." "섬기는 리더십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일 때 더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경영자로서 해야 하는 일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언제 어디서나 공정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시간과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어려운 것은 신뢰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는 회사 일보다 전임사역을 더 영적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일을 똑같이 가치 있는 일로 보실 것입니다. 당신 주변에는 하나님이 관심을 보이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어디에 살며 어디서 돈을 버는지에 관심 있는 게 아니라 그들 자체에 관심을 쏟으십니다.

나의 회사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스탠리 탬, 아메리칸 플라스틱 주식회사)



탬은 1930년대 경제공황의 어려움 속에서 부모님이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다시는 그런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고 사업을 하리라 다짐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진 인화에 필요한 은을 가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코닥 필름사에서 사진의 필름 유탁액을 생산하기 위해 매주 20톤의 은을 사용하고 인화가 끝나면 유탁액의 80%를 버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클리블랜드에 사는 사람이 그 버려지는 은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계를 발명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즉시 연락을 취했다. 탬은 발명 특허에 대한 돈을 내고 그 기계를 생산하여 사진 인화 스튜디오를 열었다. 탬은 사진 인화과정에서 버려지는 은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십일조를 드렸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수입의 15%를 드려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스테이트 스멜팅과 아메리칸 플라스틱

탬은 63년간의 경영을 마무리하고 1999년에 은퇴했다. 회사 실무를 맡은 후임은 남미 콜롬비아에서 성장한 웨슬리 라이틀이 맡았다. 웨슬리의 부모님은 남미 선교사였다. 웨슬리는 스탠리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열정이 있고 사람들을 사랑했다. 1997년 국제 OMS라는 국제 선교단체에 회사를 양도했다. 몇 년 전부터 OMS는 29개국에서 복음 전파활동에 힘쓰는 만물 십자군(Every Creature Crusades)의 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했다. 활동을 위한 재정은 탬이 설립한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역은 여러 문화권에서 온 사람 2 6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방문전도를 한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도 하고, 저녁 복음 전도 집회에 사람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25명 이상이 처음에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했을 때 그들의 영적인 성장을 돕고자 새 교회가 설립되었다. 2001년에만 그러한 선교사역으로 84,000명이 하나님께 돌아왔으며 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지역에 256개의 신생교회가 설립되었다.

선교사인가, 사업가인가?(에리히 쯔베렌, 쯔베렌 창의적 부엌 주식합자회사)



전문화로 이룬 성공

에리히와 한스 형제는 스위스의 독어권 마을인 렝크 출신이다. 1975년에 렝크의 여섯 곳의 목공소가 있었다. 그래서 에리히와 한스는 사업을 시작하며 뭔가 다른 것을 생산하거나 전문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리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부엌 설비를 시작했다. 형제는 전문화된 부엌 설비 분야의 일인자가 되었다. 1979년에 그슈타트의 펠리스 호텔에서 대형주문이 들어왔다. 그 후 루가노, 베른, 바젤, 제네바, 로잔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1988년에는 신규 건축과 재건축으로 사업을 더 확장했다. 1993년에 컴퓨터로 조작하는 기계가 들어오고 나서 쯔베렌은 독자적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해를 거듭하며 버뮤다, 런던, 뉴욕, 코트다쥐르 등지에서도 개인 주문이 들어왔다. 고객은 농부에서 백만장자까지 다양했다.

소진 후 다시 불붙기 시작하다

에리히는 일이 점점 짐이 되어 일하는데 너문 많은 힘과 에너지를 빼앗겼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나의 삶에서 누가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기업인가, 하나님인가?'라는 질문에 분명한 답을 하기 원했는데 즉시 분명해졌다. 하나님이 우선이어야 하며, 그분이 친히 그렇게 하시리란 결론을 내렸다. 경영을 할 때도 새로운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목적이 없이는 1프랑도 사업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하나님께서는 형과 에리히에게 컴퓨터로 작동되는 기계에 투자하는 것만이 미래를 보장하리란 확신을 주셨다. 그들은 새 기계에 50만 프랑을 투자하는 문제로 하나님께서 긍정적인 답을 주시기 원하며 여섯 가지 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2주 동안 모든 기도제목에 응답하셨다. 형제는 다른 회사와는 다른 정책을 펼칠 수 있었고 그때부터 사업은 다시 성장했다. 모든 제품을 자체 생산하게 되어 더는 새 기계나 도구를 사지 않아도 되었다.

성공에 대한 압력

에리히는 하나님께 사업을 완전히 맡겼지만 많은 것이 불확실했다. "성공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앞날이 캄캄했습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시간을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롭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상황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여쭈었습니다." 그해 9월에 에리히 부부는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자 루가노로 떠났다. 부부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기쁜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겠다고 새로이 결단했다.

'쯔베렌의 창의적 부엌'의 영적인 변화는 회사 모든 영역에 퍼졌다. 에리히가 주도하지도 않았는데 직원 기도모임이 생겼다. 경영진 회의는 기본적으로 기도로 시작했다. 이 외에도 에리히는 구체적인 회사문제를 관련 직원에게 나누고 함께 기도했다. 그는 회사 일 외에도 복음 전파에 힘썼다. 고객을 만나서 부엌에 관한 이야기보다 성경과 복음을 말하는 일이 더 빈번해졌다.

매년 10만 명의 매니저에 복음을 전하다(외르크 크롭라우흐, 템푸스)



어느 주일 아침 애틀란타 제일 연합교회에서 외르크 크놉라우흐는 스탠리 탬을 만났다. 오하이오에서 온 스탠리는 그날 아침 설교를 맡았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설교로 더 분명해진 사실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선교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와 성공적인 기업 경영방법과 그 밖의 실제적인 문제에 관한 질문에 답하였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이 세상의 명민함과 복음의 지혜를 잘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그가 회사의 51%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이다. 이 수치만 봐도 스탠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알 것이다. 크놉라우흐는 스탠리 탬의 자서전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소유하시다》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기업인도 설교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기업은 교회보다 복음전달이 더 잘되는 곳이다.

드릴박스와 템푸스와 퍼스로그와 템프

일정을 적는 달력, 성격 검사와 공구상자 생산업체인 크놉라우흐의 회사는 처음에는 공구상자, 특히 나사꼴 송곳에 안전한 공구상자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금속으로 만든 공구상자라는 데 특징이 있다. 드릴 박스는 블랙데커나 보쉬같이 알아주는 브랜드가 되었다. 그는 어떤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내었다. 경제선교사로서 그는 제품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큰 인쇄소에서 생산하는 일반적인 달력에는 말씀을 넣을 공간이 없지만 일정표에는 짧게나마 말씀을 전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냈다. 그래서 1987년에 그는 템푸스라는 기독교적 일정 달력을 만들었다. 이 달력은 가운데 원형 고리를 통해 쉽게 넘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보란에는 공휴일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 성경원리로 사업하는 방법,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와 같은 글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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