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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나

조엘 오스틴 지음 | 두란노
조엘 오스틴 지음

두란노 / 2007년 10월 / 331쪽 / 12,000원

1부 첫 번째 키: 잘되는 마음 "나는 잘될 것이다"



날마다 성장하라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계속 전진하라. 인생 최고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온갖 재능을 타고나고도 현재 수준에 익숙해진 나머지 거기에 쉽게 만족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하나님은 날마다 자신을 뛰어넘는 분이시다. 우리의 잠재력은 우주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우리 안에 넣어두신 것이다. 믿음으로 전진하고 뻗어나가면 이 잠재력이 슬슬 발동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우리도 우리 자신을 뛰어넘어 점점 더 높이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지 못해 자신감과 자아상이 밑바닥을 헤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한번은 7대째 서커스를 하고 있는 유명한 줄꾼에게 비결을 물었다. "당신이 줄을 타면 왜 그렇게 쉬워 보이죠?" "비결은 간단해요. 오로지 목적지에만 시선을 고정하면 됩니다. 밑을 보면 절대 안 돼요. 머리가 가면 몸도 따라가거든요. 아래를 보면 떨어지기 딱 좋아요. 항상, 가려는 곳만 봐야 합니다." 인생살이의 비결도 똑같다. 뒤를 보면서 상처와 고통만 떠올리는 사람, 위를 보면서 인생이 불공평하다며 불평하는 사람, 아래를 보면서 나태한 사람. 그래서는 높이 오를 수 없다. 높이 비상하려면 목적지만 바라봐야 한다. 우리의 꿈은 언제나 거창해야 한다!



꿈으로 마음을 움직이라

몽상이 아닌 꿈을 꾸는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는 사람과 가까이하면 우리도 그렇게 된다.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지난 과거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으니 하나님이 예비하신 미래만 보며 전진하는 것이다.



"밤새 울었더라도 아침이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믿으면 결국 모든 고난을 거둬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을 때 부모인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경악하고 좌절했을까? 하지만 창세기 4장 25절을 보면 아담과 하와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희망을 바라보았다.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주셨다." 그렇다. 더는 나빠질 게 없어 보이는 최악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또 다른 씨앗을 줄 테니 용기를 내라. 새로운 역사를 펼치겠노라." 하나님이 '씨앗'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은 씨앗이 '다가올 풍성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짐을 내려놓고 전진하면 잃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복이 다가온다.



잠재력을 끝까지 다 발휘하려면 씨앗이 자랄 만한 환경도 중요하다. 잠재력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풍부한데 어리석은 부류와 어울리는 바람에 삶을 망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게으르고 무절제한 사람이나 꿈이 변변치 않은 사람, 혹은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과 가까이 어울리면 그런 성향에 쉽게 전염된다. 나쁜 환경에 몸을 담으면 높이 비상할 수 없다.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삶을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절망과 낙심으로 꿈을 내던진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부류에서 빨리 빠져나오라. 씨앗이 아무리 위대해도 좋은 땅에 심지 않으면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 있는 가문을 세우라

모든 게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때에 애써 뿌린 씨앗의 열매가 나타난다.



1993년 미군에서 실시한 흥미로운 연구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미군의 연구가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는 특성들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육체적 특성들이 다음 세대로 유전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감정적, 정신적, 영적 특성들은 어떨까? 나쁜 태도와 어리석은 결정은? 정직이나 사랑, 믿음 같은 좋은 품성은? 이런 특성들도 세대에서 세대로 흘러갈까?



연구가들은 자원자의 백혈구 몇 개를 추출하여 시험관에 넣었다. 그리고 자원자의 감정적 반응을 측정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의 탐침을 이 시험관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자원자는 실험실을 나와 두 개의 문을 지나 마련된 텔레비전에서 옛 전쟁 영화의 폭력적인 장면들을 보았다. 자원자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영화를 보는 동안, 실험실에서는 거짓말 탐지기가 백혈구 샘플의 상태를 기록했다. 이제 더 이상 지원자 몸의 일부가 아닌, 그저 시험관에 담겨 있는 피를 통해 그의 감정적 반응을 탐지한 것이다. 여러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는 한결같았다. 연구가들은 혈구가 자기 뿌리를 '기억'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처럼 질병과 중독과 잘못된 마음자세는 피를 타고 전달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좋은 습관이 피를 통해 전달되지 말란 법이 있을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의 많은 복과 은혜도 내 노력만으로 얻은 게 아니다.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전해준 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두 분은 내게 육체적 유산뿐 아니라 영적 유산도 남겨주셨다. 우리 모두는 가문의 유산을 쌓고 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는 지극히 중요하다. 인내 하나, 충성 하나, 섬김 하나, 최선을 다해 일하고 가정에 충실한 모습 하나하나는 다가올 세대를 위한 씨앗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자기 일을 사랑하라. 매일 불타는 열정으로 일하러 나가야 한다. 일을 즐기고, 뭔가를 이루었다는 뿌듯한 기분으로 퇴근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을 보시고 그에게 딱 맞는 재능을 심어두셨다. 아이디어와 지혜뿐 아니라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그만의 영역을 주셨다. 그렇다면 불만족스럽게 사는 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는 사람들은 뭔가? 답은 뻔하다. 하나님이 마음에 심어주신 꿈과 열정을 좇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향해 전진하지 않으면 불안과 불만족이 존재의 깊은 곳을 항상 맴돈다. '진정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후회를 안고 생을 마감하는 인생보다 더 큰 비극이 있을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슨 일을 할 때 순수한 기쁨이 솟아나는가? 우리의 꿈과 열정이 가리키는 방향에 우리의 길이 있다.



<불의 전차Charious OF fire>는 내가 즐겨보는 클래식 영화다. 영화에서 에릭 리델은 재능이 뛰어난 육상 선수로, 올림픽 출전이 꿈이지만 중국 선교에 소명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재능은 달리기였다. 달릴 때마다 하나님의 미소가 눈에 선했다. 그의 유명한 대사가 있다. "달릴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느껴져." "이기는 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야." 그렇다. 우리는 이런 철학으로 최고가 되려고 애써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야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사업가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세계적인 위대한 기업을 일궈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교육을 소명으로 느꼈다면 양질의 교육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무슨 일로 부르심을 입었건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면 하나님이 기뻐 활짝 웃으시리라.



2부 두 번째 키: 잘되는 생각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잘한 일을 떠올리라


말씀에 따라 살려고 최선을 다한다면 잠시 실수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나아지기를 원하신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정말로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자아상을 가져야 한다. 비난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탓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성경은 사탄을 '형제를 비난하는 자'로 표현한다. 지난 실수와 실패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게 원수의 핵심 전술 가운데 하나다. 그러므로 자신감 있게 살려면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나는 계속 성장하고 있어. 실수하긴 했지만 이미 용서를 받았어. 하나님의 자비는 끝이 없거든." 이런 믿음을 품으면 오랫동안 우리를 옭아매던 사슬이 단번에 끊어져나간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된 점이 아닌 잘된 점에 주목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신다. 나는 우리 아이들의 잘못된 부분에 주목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가 리틀리그에서 스트라이크아웃을 천 번도 넘게 당해도 나는 한번 친 안타를 두고두고 자랑할 것이다. 우리 아들 조나단은 열두 살이다. 누가 이 아이에 관해 물으면 나는 사랑스러운 점을 단번에 수백 가지는 나열할 수 있다. 실수투성이지만 이 녀석을 가르치고 훈련시켜 더 높은 단계로 이끄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약 이 녀석이 "아빠, 나는 아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아빠도 알잖아요. 내가 거짓말했던 것과 여동생 때린 것과...."라고 말한다면 나는 당장 녀석을 병원으로 데려가 뇌 검사부터 받아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조나단은 부모의 용서를 받을 줄 안다.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안다. 나와 아내가 자기를 축복하기 원한다는 걸 녀석이 모를 리가 없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뒤집어 말하면,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약점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결코 남을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자기혐오가 많은 관계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결혼생활이 삐거덕거리는 원인을 배우자에게서 찾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동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사실은 그들 자신의 내면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남들에게서만 문제를 찾으려고 하면 틀어진 관계는 절대 회복되지 않는다. 먼저 자기 내면을 바로잡아야 한다.



약점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그분을 믿어야 한다. 영적 성숙의 단계는 저마다 달라도 우리는 다 성장할 수 있다. "하나님, 이 부분은 아직 부족해요.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충만한 자신감으로 오늘을 살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하나님은 그런 마음을 보신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우리를 조금씩 바꿔 주신다.



자신감을 가지라

좋은 점만 인정하고 자신을 높이 평가하라. 이런 긍정적인 생각에 온 정신을 집중하면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더 좋은 날을 만들리라.



우리 내면에서는 하루 종일 대화가 벌어지고 있다. 온종일 부정적인 메시지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사람은 그 부정적인 패턴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대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드러난다. 말은 씨앗과 같아서 사람의 마음에 뿌리를 내려 계속해서 자라난다. 물론 자녀의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 부정적인 말을 심어서는 곤란하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사랑과 격려와 인정으로 자신감과 자존감, 안정감을 심어줄 책임이 있다. 교만이 아니라 온종일 내면 깊은 곳에서 긍정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게 해주어야 한다. 성경은 말한다.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선한 것을 깨달아 그리스도께 이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인정할 때 믿음이 효력을 발휘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상처와 고통만 떠올리면 믿음은 힘을 쓰지 못한다. 단점과 약점을 바라볼 때 믿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인정할 때 믿음이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한다.

3부 세 번째 키: 잘되는 습관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도움이 되면 꾸준히 하라


습관은 인격의 일부분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화를 내면 나쁜 습관이 인격의 일부로 굳어버린다



체로키 부족에게는 손자에게 인생의 원칙을 가르쳐주는 지혜로운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앉혀놓고 말한다. "얘야, 모든 사람 안에서는 늑대 두 마리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단다. 한 늑대는 악하지. 이 늑대는 분노와 질투, 용서하지 않는 마음, 교만, 게으름으로 똘똘 뭉쳐 있어. 반면 다른 늑대는 착하단다. 이 늑대의 특징은 사랑과 친절, 겸손과 절제란다. 이 두 마리 늑대가 우리 안에서 늘 싸우고 있어." 어린 손자가 잠시 생각하다가 입을 연다. "할아버지,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길까요?" 할아버지는 빙긋 웃으며 말한다. "그야 네가 먹이는 주는 늑대지."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성급함, 낮은 자존감 같은 악한 늑대에게 먹이를 주면 그런 부정적인 특성만 점점 강해진다. 직장에 관해 자주 불평하는가? 늘 사장 욕을 하는가? 회사가 대우를 제대로 안 해준다거나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며 신세타령만 늘어놓는가? 불평하면 일시적인 해방감을 느낄지 몰라도 한번 피 맛을 본 늑대는 점점 더 많은 피를 원하는 법이다. 좋든 나쁘든 습관은 그 사람의 미래를 상당 부분 결정한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90퍼센트가 습관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고, 돈을 쓰고, 뭔가를 보고듣는 과정의 90퍼센트가 자동 조종 장치에 의해 조종되는 셈이다. 따라서 인생을 바꾸려면 의식적으로 일상습관을 바꿔가기 시작해야 한다. 늘 해오던 대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



다행히 우리는 변할 수 있다. 더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습관에 관한 연구는 6주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21일 안에 습관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 달 정도만 변화의 고통을 감내하며 노력하면 부정적인 습관을 뽑아내고 건강한 새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은 습관의 소유자들이다. 그들이 성공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습관을 기른 덕분이다. 사실 우리는 나쁜 습관을 버리려고 애쓸 게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 습관은 곧 인격이 된다. 좋은 성품을 가지려면 꾸준한 연습밖에 없다. 친절한 성품을 키우려면 사람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오늘부터 시작하여 변화의 고통을 견뎌내면 1년 후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자신의 행복을 책임지라

하나님은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이기적인 말처럼 들리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에겐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책임이 없다. 각자의 행복은 각자의 책임이다. 성경에 재미있는 말씀이 한 구절 있다. "그들의 포도원을 돌보느라 정작 내 포도원은 돌보지 못한 것이다." 솔로몬의 이 말을 풀이하자면 이렇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데는 누구보다 앞장섰으나, 그러다보니 자신을 돌보는 데는 소홀했다." 그렇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다가 정작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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