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가정의 10가지 법칙
이동원 지음 | 두란노
1법칙 웰빙 가정은 청지기 의식으로 한 주인만 섬깁니다 - 여호와로 가정의 유일한 주인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 시대의 대표적 기독교 철학자로서 스위스에서 라브리 운동을 이끌었던 프랜시스 쉐퍼(Francis Schaffer) 박사는 현대인들이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오는 동안 '절망의 선'을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19세기만 해도 신자든 불신자든 공유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소위 포스트모던 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그런 절대적 가치관을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 가정의 위기도 바로 이런 시대적 경향에 그 근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가정, 곧 웰빙 가정의 회복은 가치관의 회복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웰빙 가정은 단순히 환경 바꾸고 식단 바꾸는 정도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돌아오는 근본적인 대수술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의 결론을 '쉐마'라고 말합니다. 쉐마는 '들으라'는 뜻으로 핵심은 이렇습니다. 십계명은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그 자녀에게 그리고 손자에게까지 대대로 가르쳐져야 하며, 이 계명이 주어진 목적은 가족의 행복과 장수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웰빙 가정의 열쇠는 바로 십계명입니다.
그 첫째 법칙이 무엇입니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20:3) 입니다. '신'이란 단어를 가장 일반적이고 종교적인 의미로 정의하자면 '인간이 삶의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으로 믿고 의지하는 절대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상적으로 생각할 때 그런 존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 같아, 인간은 가능한 많은 신을 만들어 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만들어 낸 모든 신들을 우상이라고 규정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우상들이, 혹은 다른 신들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현대인의 대표적인 신(우상)들을 몇 가지 예로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맘몬'은 '재물'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본래 '내가 믿는다'는 말에서 유래한 아람어인데 나중에 '돈을 사랑하는 신'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필요 차원에서 물질을 추구하지만 어느 정도 물질이 모아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물질이 행복과 안전을 지켜 준다고 믿기 시작합니다. 어느 사이 물질이 신이 되고 물질을 예배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건강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그 무엇보다 소중히 다루어져야 하고, 육체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운동이라든가 환경 개선은 고무되어야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지나쳐 날마다 생각하는 것이 운동이고 눈을 감아도 골프장만 나타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돌아다닌다면, 그에게 건강은 또 다른 신일 것입니다.
성경은 정당하고 건강한 즐거움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쾌락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었을 때 이런 쾌락은 이미 우상입니다. 모든 유형의 중독은 쾌락의 신에 복종한 모습입니다.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인터넷 중독, 부부생활을 떠난 성적 쾌락 추구, 스포츠 중독, 쇼핑 중독이 이런 것들입니다. 건장한 쾌락은 필요하지만 중독성 쾌락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이어야 할 인간은 타락함으로써 철저하게 이기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과시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권력욕, 명예욕에 빠져 인생을 피상적으로 살아갑니다. 삶의 사명이나 가치는 뒷전으로 밀리고 사람들의 인정이 제일 중요한 가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건강한 가정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을 지배하는 핵심적인 가치관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누가 우리 가정을 다스리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웰빙 가정의 비밀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우리 가정의 유일한 통치자로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정녕 이 예수를 내 인생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날마다 주님의 인도를 따라 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에 임하게 됩니다.
2법칙 웰빙 가정은 삶의 키를 분명한 목적에 맞춥니다 -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십시오
1계명이 예배 대상으로서의 유일하신 하나님을 강조한 것이라면, 2계명은 예배의 올바른 방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계명이 거짓된 신을 경계하도록 가르치고 있다면, 2계명은 거짓된 예배를 경계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날처럼 근원을 달리하는 여러 세속적 가치관들이 충돌하는 혼란스러운 영적 전쟁 시대에서 어떻게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내 마음과 존재를 사로잡아 참되신 하나님에게서 시선을 앗아가고 오직 그것만을 탐하게 하는 일체의 탐욕이 모두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우상 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계명은 이런 우상까지도 만들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저는 여러 해 전 지방 어떤 교회에 집회가 있어서 갔다가 새벽기도회 시간에 그 교회 십자가 앞에서 절하는 성도 분을 실제로 목격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그 성도에게는 십자가조차도 우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릴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경배 대상은 십자가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은혜입니다. 이제부터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통로가 바로 예배인 것을 잊지 마십시오. 살아 계신 주님을 예배하는 순간순간마다 은혜가 부어질 것입니다. 축복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이 축복에는 두 가지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하나는,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예배입니다. 하나님만이 경외(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심을 깨달은 사람들의 사랑의 고백을 위한 엎드림,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저는 이 땅의 모든 성도 가정이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지체하지 않으시고 이 땅과 이 역사를 고치고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창조자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으로 가정의 주인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예배함을 우선순위로 하는 가정을 만드십시오. 이런 가정들이 우리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3법칙 웰빙 가정은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합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가정이 되십시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여러 커뮤니티가 있지만 성경적으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커뮤니티는 가정과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첫 창조의 결정에서 태어난 공동체가 가정이라면, 하나님의 두 번째 창조인 구속사역의 결과로 태어난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개의 커뮤니티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가치에 의존하는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치의 핵은 주님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가정과 교회는 주님의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주님의 이름으로 존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개의 커뮤니티, 가정과 교회의 성공과 실패는 주님의 이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계명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호칭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하거나 가치 없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런 명령이 준행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삶의 마당이 무엇보다 가정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부가 되기로 서약하고, 하나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았고 그분의 이름이 온 세상 구원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고귀한 단어가 영어권에서는 가장 비속한 욕으로 전락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특별히 언어 사용이 사단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신앙적인 언어 사용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언어는 가치 전달의 수단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경박하게 사용할 때 자녀들은 부모의 신앙의 가치를 농담 수준으로 격하시킬지 모릅니다.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들 앞에서 주님의 교회나 주님이 쓰시는 사역자들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자녀들은 부모의 언어를 통해 가치를 학습 받습니다. 저는 평생 목회생활을 통해 자녀들이 신앙을 떠나는 두 가지 원인을 가정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부모들이 교회생활은 하지만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신앙생활의 모범이 되지 못한 경우, 그리고 부모가 늘 교회나 사역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상을 갖고 있는 경우 결국은 신앙전수에 실패하는 것을 봅니다. 말조심하십시오. 말이 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경건한 말, 거룩한 말, 따뜻한 말, 긍정적인 말들을 해보십시오. 자녀가 바뀔 것입니다.
교회에서 예배할 때 그분을 주님이라고 하지만, 실제의 삶에서 그것이 시인되고 고백되고 있습니까? 자녀들의 진학지도를 할 때 혹은 취업 선택을 할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은사보다 혹시 부나 출세나 명예를 더 고려하도록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는 오늘날 자녀들의 신앙생활의 최대 장애가 바로 이런 부모들의 이중적인 가치관, 이중적인 형태 혹은 일관성 없는 자녀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결국 예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하는 이 시대 부모들의 망령된 모습입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십시오. 이제 그 이름으로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그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찬양으로 그 이름을 칭송하고 높이는 것입니다. 기도는 그 이름으로 주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전도는 그 이름을 알리는 것입니다. 선행은 그 이름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배는 그 이름으로 모여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이름 때문에 살고 그 이름 때문에 죽고자 합니다. 그 이름이 바로 우리 존재의 이유이며 행복의 비밀인 것입니다.
4법칙 웰빙 가정은 온전한 안식 위에 최선의 삶을 삽니다 - 안식을 지키는 가정이 되십시오
저는 오늘날 가정들에서 관찰되고 경험되는 갈등의 근본 원인이 바로 안식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가정, 소위 웰빙 가정의 10가지 법칙 중 4법칙은 안식하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계명 중 4계명을 기억할 때마다 통상적으로 안식만을 강조하는 계명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본문 9절은 안식의 중요한 전제로서 엿새 동안의 성실한 노동을 강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실한 노동이 달콤한 안식을 선물합니다.
노동은 형벌이 아니라 특권입니다. 종종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는 분 가운데 인간이 노동하게 된 것이 타락의 결과 혹은 형벌의 결과라고 오해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타락 이전에도 인간에게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며, 타락은 즐거운 일을 괴로운 일로 변절시켰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괴롭게 일해서는 안 됩니다. 즐겁게 찬양하며 일해야 합니다. 일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즐겁게 일해야 합니다. 안식을 지키는 성경적 웰빙 가정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전제는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먼저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쉴 때는 쉬어야 합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죽어라고 일하다가 죽는 사람들입니다. 주께서는 행복을 위해 안식을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안식으로 행복을 지키십시오.
안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육체적 안식을 먼저 떠올리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 안식입니다. 영적인 쉼 없이는 안식이 온전할 수 없습니다. 인생이 쉬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죄의 짐 때문이고, 예수께서는 친히 십자가에서 우리 죄 짐을 대신 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구원은 안식의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영적인 쉼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계속해서 양식을 공급받고 거룩해져 갈 때 부요함, 평안함, 신선함, 기쁨이 보존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목적으로 일주일의 하루가 구별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남길 수 있는 최대 유산이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가정을 안식하는 환경으로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 전날부터 기쁨으로 안식일을 준비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해야 합니다. 그들은 미리 안식일 음식을 준비하여, 안식일에는 주부도 편히 쉬면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독서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가족끼리의 즐거운 대화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영혼의 안식으로 거룩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안식을 지키는 가정이 진정한 웰빙 가정의 원형이 아닐까요? 바라건대, 안식을 지키는 가정이 되십시오.
5법칙 웰빙 가정은 가정의 핵심가치를 부모공경에 둡니다 - 부모를 공경하는 가정이 되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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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평균 수명 증가와 가임 여성들의 출산율 저하로 우리나라는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노령화 사회 현상이 촉진되면서 이미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노인들의 사회 보장 문제가 최대의 사회 현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논의의 뒤안길에서 아직도 논의가 기피되는 숨겨진 또 하나의 최대 사회 현안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소위 노인 학대의 문제입니다. 또한 존속상해 및 살인사건, 노부모 유기사건 등의 노인 학대 사건 사례들이 극히 일부 불효자들의 반인륜적 패륜행위로 행해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노인 학대가 우리 삶의 장에서 보편적으로 은밀하고도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5계명은 대인 윤리의 관점에서는 첫째 계명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계명에 나타난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의무를 요약하면서, 이 의무를 다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양적, 질적으로 행복한 웰빙 인생을 살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양적인 행복은 장수이고 질적인 행복은 잘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2절에서는 이것이 자연의 법칙일 뿐 아니라 신의 계명, 곧 '신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왜 바울 사도는 이 5계명을 재해석하면서 부모 공경을 자연의 법칙 수준에서 끝내지 않고 신의 법칙임을 강조하고 있을까요? 이 명령은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약속이 있는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계명에는 없는, 유일하게 이 계명에만 부연된 축복의 약속입니다.
부모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경험하는 첫 번째 인간으로 그들에 대한 바른 태도를 통해 모든 인간에 대한 바른 태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태도를 학습하게 됩니다. 오늘날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 혹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부모와의 왜곡된 관계, 치유되지 못한 상처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도 이제 부모님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