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빌 하이벨스 지음 | IVP
여는 글 인격 ― 위기에 처한 자질들을 보존하는 것"인격이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이라고 어느 현인이 말한 바 있습니다. 인격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두 부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습니다. 첫째로는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간에, 인격의 힘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사회와 자신에게 이 인격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로는 이미 그리스도께 일생을 바친 사람으로서 자신이 획기적으로 변화하여 인격의 미덕이 눈부시게 드러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인격은 이 세상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굳건한 인격의 소유자라면 전쟁이나 굶주림, 가정 파괴, 범죄, 가난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이 땅을 새롭게 하시기 전까지 이처럼 완전한 세상에서 살지는 못하겠지만, 그렇더라도 절망해선 안 됩니다. 우리의 인격이 굳건히 자라나는 만큼 이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격을 형성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훌륭한 인격이 구원을 받는 방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모든 값을 치르셨습니다. 사랑하는 독생자의 죽음을 값으로 치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빈손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저를 당신의 가족으로 받아 주시고, 씻기시고, 새 옷을 입히시고 당신같이 만들어 주소서."
그러면 예수님은 바로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우리가 영원히 그분의 소유임을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그분을 닮기까지 우리를 다듬고 모양을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제1장 용기 ―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보통 용기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은 누군가 아주 영웅적인 행동을 해서 언론 매체의 관심을 끌 때뿐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 갈수록, 인생에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문제를 맞닥뜨리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겁쟁이인가 용기 있는 사람인가를 드러내는 선택을 합니다. 옳은 일과 편리한 일 중에서 선택을 하고, 신념을 지키는 것과 안락, 탐욕, 인정 때문에 신념을 굽히는 것 중에서 선택을 합니다. 충분히 예견되는 위험 부담을 무릅쓸 것인지, 몸을 웅크려 안전함과 평온무사, 방관의 껍질로 숨어들 것인지 선택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그분을 믿고 신뢰할 것인지 아니면 그분의 뜻을 멋대로 지레짐작해서 회의와 두려움의 틈새로 숨어들 것인지 선택합니다. 때로 우리는 신중하게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는커녕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가끔 그리스도인으로서 눈가리개를 한 아이와 같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7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게다가 우리는 홀로 숲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길을 지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소심한 겁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반문화적인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데에도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결혼 생활이나 육아나 친구 관계도 용기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데에도, 섹스에 미쳐 날뛰는 문화 속에서 성적 순결을 지키는 데에도 많은 용기가 요구됩니다.
소심한 사람은 영적 순례에서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점점 움츠러들어서 보이지도 않게 됩니다. 때로 하나님의 부르심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요구하기도 하며, 허락하신 시험은 당신을 극한으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모험은 커다란 두려움과 회의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용기는 우리를 얽어매는 두려움에 맞닥뜨릴 때 자라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란, 선천적으로 두려움을 모르는 체질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삶의 어느 시점에서 두려움을 피해 달아나지 않고 그것을 직면하는 사람입니다. 두려움을 거부하지 않고 부딪쳐 믿음으로 기꺼이 뚫고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둘째, 주위에 훌륭한 본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성장합니다. 성경은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라고 말합니다. 끝으로, 마음이 변화되도록 자신을 내어 놓음으로써 용기를 기를 수 있습니다.
용기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기본적인 것입니다. 용기가 있어야 그리스도와 함께 걸을 수 있고, 그분을 신뢰하여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용기가 있어야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도 우리가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그저 가만히 앉아서 저절로 용기가 생기기를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추구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제2장 자기 통제력 ― 즐거움을 유보하고 성공을 달성하는 것"자기 통제력은 삶의 모든 영역을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자기 통제력을 소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인격의 자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통제력은 바로 즐거움의 유보(delayed gratification)입니다. 스캇 펙은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말합니다. "즐거움을 유보하는 것은 삶의 고통과 기쁨을 적절히 배열하는 과정이다. 곧 삶의 고통을 먼저 접하고 극복함으로써 나중에 기쁨이 배가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는 즐거움을 유보하는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만족감을 더 크게 늘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이런 원리를 적용할 줄 알게 되려면 부모가 수년간 계속해서 지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지도를 받은 경우, 이들은 청소년기를 지나고 성인이 되었을 때 오랜 근무 시간, 짧은 휴가, 반복되는 업무, 빈약한 봉급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이들은 훨씬 더 만족스러운 단계가 뒤따를 것을 믿고 일부러 어려운 일을 먼저 겪음으로써 즐거움을 유보하는 것입니다. 또한 즐거움의 유보는 영적인 생활에서도 중요합니다.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10분이나 15분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바른 시각을 얻게 되고, 그날 하루 종일 훨씬 더 만족스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자기 통제력은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아내 린과 나는 결혼 생활에서 괴로운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와 자리를 함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문제가 발생하고 불화가 일 때 대담하게 맞닥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괴로운 일이어서 그저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고통을 감수하기보다 그저 사태를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들에게 자기 통제력이 결핍된 결과는 괴로움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이었고, 이들은 결국 더 이상 배겨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즐거움의 유보는 아이를 훈육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꼭 필요한 희생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세 살배기와 노는 것보다 승진이나 텔레비전 시청, 긴 의자에서 낮잠 자는 것이 훨씬 더 마음이 끌리는 일 같습니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일에 마음을 쏟아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려서 감수성이 풍부한 때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면 아이에게 굳건한 인격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모는 아이들과 평생토록 굳건한 관계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육체적인 건강이나 돈을 쓰는 문제도 자기 통제력이 없거나 즐거움을 유보하지 않고는 확보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자기 통제력을 '즐거움의 유보'로 기억할 수 있다면 자기 통제력이란 것을 이해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기 통제력을 실천하는 열쇠는 '사전 의사 결정'입니다. 삶의 여러 부분에서 어떻게 자기 통제력을 기를 것인지 미리 의사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열다섯 살 때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내 건강에 대해 도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이 되면 교회 사무실을 떠나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겠다고 '사전에' 결정을 내리고 자기 통제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 의사 결정이 극도로 중요하면서도 유감스럽게 거의 적용이 안 되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사이에서입니다. 예를 들어 부부가 계속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성숙해 가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하룻밤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우리 부부는 이 시간을 '연애하는 밤'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사전 의사 결정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물론 우리의 구원은 많은 노력이나 계획 또는 자기 통제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우리의 노력 없이 주어졌듯이 영적인 생명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통제력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즐거움의 유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사전 의사 결정도 자주 했지만, 어쩐 일인지 당신의 굳은 결심은 뜨거운 유혹이나 게으름 앞에서 녹아내리고 맙니다. 이럴 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함께 경주할 형제자매가 필요함을 알고 계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개인으로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당신의 결심을 지키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책임감의 힘을 이용하십시오. 이것은 자기 통제력에 엄청난 추진력을 줍니다. 게다가 성경은 당신이 자기 통제력(절제)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성령님이 도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통제력의 보상은 크지만, 당장 그 보상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세상이 즉각적인 즐거움과 손쉬운 해결책을 구하려고 아우성치고 있는 와중에서 자기 통제력을 발휘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고통을 견디며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때가 되면 보상이 찾아올 것입니다.
제3장 비전 ― 현상 너머에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요즘은 지시받은 대로만 일하는 사람, 현상유지에 만족하기로 단단히 마음먹은 사람은 많아도 비전을 지닌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비전을 갖추려면 너무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고 땀을 많이 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용기, 자기 통제력과 함께 비전 역시 위기에 처한 인격적 자질인 것 같습니다. 그저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고 할 일만 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비전을 지닌 사람은 땀을 많이 흘려야 하며, 보통 많은 실패 끝에 성공을 거두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을 무릅쓰기엔 너무 소심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안전하고 평온무사한 쪽을 택하려 합니다. 같은 감방에서 같은 창문을 바라보고 있지만, 한 사람은 창살을 보고 또 한 사람은 별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시야의 차이는 삶에 커다란 차이를 낳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비전은 누구나 개발할 수 있는 인격적 자질입니다. 누구나 창살을 보든지 별을 보든지 선택을 합니다. 사실 그런 선택을 날마다 몇 번씩이나 합니다.
비전을 세 가지로 정의를 내린다면, 첫째로 비전은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능력입니다. 그래서 비전을 가진 사람은 문제 지향적이 아니라 해결 지향적입니다. 문제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이를 극복해 냅니다. 비전은 꼭 배양해야 할 중요한 자질입니다. 인생은 실로 문제와 과제와 시련과 실망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네 가지 단계는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째 단계: 마태복음 19:26을 반복해서 생각합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내 문제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둘째 단계: 홀로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야고보서 1:5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셋째 단계: 주위의 그리스도인 중에서 해결 지향적인 사람들을 만납니다. 동정보다는 과거에 비슷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넷째 단계: 겸손과 기도와 성령님께 열린 자세로 가장 현실적이라고 여겨지는 네댓 가지 해결 방안을 적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풀릴 때까지 어떤 문은 여시고 어떤 문은 닫으시며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 주시거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해결 방안 중 하나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둘째로, 비전은 사람들의 삶의 이면을 볼 줄 아는 능력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표면 너머의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독특성과 행동의 동기가 되는 마음과 성품, 희망과 두려움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거기에 심어 두신 위대함을 길어 올립니다.
셋째로, 비전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내맡길 때 그분이 자신의 인생을 통해 무엇을 하고자 하시는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제 삶에서 중요한 계획을 세워 놓으셨다면 응하고 싶습니다. 떨리지만 신뢰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쇠창살이 아닌 별을 보고 싶습니다. 비전을 갖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4장 인내 ― 포기의 순간을 넘기는 것"인내는 용기를 유지시켜 줍니다. 인내는 자기 통제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인내는 비전을 현실화해 줍니다. 인내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은 포기의 순간을 넘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면서 고개를 내저으며 이렇게 자문합니다. '왜 내가 그렇게 쉽게 포기했을까?' 대답은 명백합니다. 인내로 견뎌 나가는 것보다 중도에 그만둬 버리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단하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며, 우리들 대부분은 일찌감치 포기해 버린 것에 대한 대가를 호되게 치른 경험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12는 말씀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우리는 시험과 역경을 통해 인내를 기르게 되며, 이 때 인내는 인격이라는 무기고에 갖추어 놓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인내야말로 삶의 도전에 맞닥뜨리는 데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인내는 용기를 유지시켜 줍니다. 용기를 한 15분 간 벼락같이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으로는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