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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건강수칙 천국건강법

이병욱 지음 | 규장
머리말

요즘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웰빙족이 되겠다고 힘씁니다.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불안해하고 그런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봅니다. 그래야만 문화인이자 지성인이요, 앞서나가는 현대인이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웰빙'(well-being)이란 '행복', '안녕'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식의 단어를 잘 먹고 잘 사는 일에만 국한하여 어느덧 물질적인 측면에서만 다루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웰빙'(well-being)은 "잘(well) 존재함(being)"이라고 풀 수 있습니다. 그럼 '잘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물질뿐만이 아닌, 영적이고 정신적인 측면이 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웰빙은 먼저 정신적인 행복에 도달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또한 일상적으로 건강한 육신의 상태를 뛰어넘어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루어가는 상태이며, 인간관계에서도 섬김의 조화를 통해 성숙하는 상태입니다. 생명에 대한 자기 발견과 가치를 인식하고 삶을 기쁘고 즐겁게, 감사하며 사는 가운데 영혼의 안식과 평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자연스럽게 누리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참으로 놀랍고 정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신묘막측(神妙莫測)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런 인간의 진정한 웰빙 인생이란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정말 건강해 집니다. 이것이 이 땅의 건강법과 구별되는 '천국건강법'입니다.



1부 예수 잘 믿으면 건강해진다



1장 크리스천 웰빙 시대를 연다

이제부터 저는 그간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원리를 담은 말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에는 건강의 원리와 지혜, 그리고 복음의 원리, 전도의 원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특별히 건강의 지혜가 모두 함축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점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크리스천이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평강,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 몸으로 직접 나타내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씀의 원어적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의 모습대로 제 기능을 하고 있더라"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떤 모습으로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하고'(holiness), '행복하고'(happiness), '조화롭도록'(harmony) 창조하셨습니다.



건강은 더 이상 나 한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한 가정,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교회, 건강한 직장,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크리스천은 건강의 문제를 매우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교회가 건강해야 성도가 건강합니다. 교회가 시험에 들면 교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에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체와 정신과 영혼, 가정 공동체, 교회 공동체가 건강할 때 다같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내가 건강해야만 지성도 개발할 수 있으며, 마음의 상처나 한(恨), 자기비하, 갈등, 파괴와 같은 나쁜 감정들을 치유하고 극복하는 것도 건강해진다는 뜻입니다.



한편 성도는 고통과 고난과 좌절과 한숨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도의 그런 모습은 의문을 자아내게 합니다. 급기야 성도가 왜 행복한지 이해할 수 없는 불신자들이 성도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는 겁니까?" "내가 느끼는 기쁨과 감사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웰빙합니다." 크리스천의 웰빙의 삶은 이처럼 전염성이 강합니다. 저 사람처럼 기쁘게 살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고, 그의 삶을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웰빙'이란 항간에서 말하는 웰빙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크리스천에게는 '버리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웰빙이며, 검소한 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메시지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크리스천은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단'순하고,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무'식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건강한 정신입니다. 단순하게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무식하게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돌아서십시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삶을 단순화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건강해집니다.

2장 하나님이 주신 자연치유력을 존중하라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편 139편14절). 전 세계 60억 인구 중 지문이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첨단 로봇도 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지는 못합니다. DNA는 60억 개 이상의 염색체로 되어 있는데 이 DNA사슬의 총길이는 지구와 태양을 10번을 왕복한 길이와 같다고 합니다. 침팬지와 사람의 염색체 수가 거의 같다는 지적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개수의 관점에서 유물론적으로 이야기하지만 개수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개수보다는 각 DNA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연결 각도가 더 중요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영적인 호흡이 들어가 생령이 된 존재입니다. 그것은 염색체 개수를 따지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지요.



생체방어기구, 즉 면역체계도 너무나 조화롭게 잘 되어 있습니다. 면역기능을 통해 단련되면 인체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면역'(vaccination)이란 미리 비실비실한 균을 몸에 집어넣어서 인체 내 면역세포들이 달려들어 전부 잡아먹도록 하는 반응을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에게 없는 정신과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로서 통찰력과 영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로애락을 느끼는 유일한 동물이자 웃을 수 있는 유일한 피조물입니다.



대부분 젊음을 잃기 시작하면서 두려워하기 시작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통증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당한 통증을 느낀다는 것은 내 몸이 살아 있다는 반증입니다. 통증에 너무 민감하면 그때마다 통증 치료만 하다가 인생을 끝마칠 수도 있습니다. 과다하게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 등 통증을 없애는 약만 쓰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보다는 통증을 참고 견디면서 물리적인 치료를 병행하여 극복하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통증을 무조건 참으면 병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일단 통증이 지속적인 빈도수를 보이면서 찾아온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 역시 살아 있다면 믿지 않는 영혼들을 볼 때 아픔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이 죽은 것입니다.



내가 절대적인 질병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육체적으로 극한 질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의외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영어로 'patient'이고, 인내는 'patience'입니다. 이 말처럼 저는 '환자'가 '인내'할 경우 하나님께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입니까? 첫째, 의사는 뭐니뭐니해도 치료를 잘 해야 합니다. 전공분야와 인간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의학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표현력이 좋아야합니다. 셋째, 환자는 약뿐 아니라 심리적이고 총체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친절한 의사가 좋습니다. 넷째, 약이나 주사 처방을 절제할 줄 아는 의사가 좋습니다. 반대로 좋은 환자란 환자 스스로 자신의 병세나 느낌에 대해 많이 말하고 또 자신의 병에 대해 조목조목 질문하는 환자가 좋습니다.



3장 몸짱에서 맘짱으로, 얼짱에서 영짱으로!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자신의 일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고, 동네 뒷산을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갈 수 있다면, 몸짱을 목표로 무리한 운동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모에 모든 가치를 두고 신경을 쓸 경우 자연히 우리의 정신과 영혼은 소홀히 취급되고 피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외모지상주의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한번 성형수술을 하면 어디 고칠 곳이 없나 궁리하며 계속 수술하게 된다는 소위 '성형수술 증후군'도 있다고 합니다. 성형이 성공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또 다른 성공을 꿈꾸면서 좀 더 고치고 싶어 합니다. 실패하면 더 예뻐지고 싶은 생각에 재수술을 시도합니다. 그러다보면 전반적으로 모든 부위에 수술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코를 세우고 눈을 고쳤다고 하면, 이제는 턱을 깎고 가슴을 세우는 수순으로 밟아나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창조하실 때 완벽한 걸작품으로 신묘막측하게 창조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은 원칙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부득불 성형수술을 해야 할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자기애와 자존감,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성형수술에 현혹되는 것입니다.



2부 5기로 살면 건강해진다



4장 잘먹고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의 비결, 크리스천의 웰빙 '5기'('기'자로 끝나는 5가지 방법)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 첫째, 잘 먹고 잘 배출하기

일단 무엇이든 가리지 말고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쾌변을 보아야 합니다. 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무조건 굶는다거나 생식만 먹으면서 살을 빼려고 하면 나중에 50대, 60대가 되어서 골다공증으로 크게 고생하게 됩니다. 비만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영양결핍, 무월경, 골다공증 등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무엇이든지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먹는 것 자체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오감을 전부 활용해야 합니다. 채소를 먹기 전에는 파릇파릇한 색감을 즐기고 냄새를 맡으십시오. 그 전에 귀로 음식 만드느라 수고했다는 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너무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장만했다고 아내를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먹을 때는 같이 먹는 사람과 대화하며 먹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택하십시오. 백미보다는 현미와 잡곡밥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미료, 설탕, 소금, 밀가루가 집중 가미된 음식은 많이 먹지 마십시오. 조금씩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먹는 것 이상으로 잘 배출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처럼, 용변을 볼 때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은 잘 먹지 않으니까 용변을 시원하게 보기 어렵고 그래서 변비가 생겨 고생합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먹거나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이 추운 겨울 새벽에 화장실에 가면 혈압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또 변을 볼 때는 변을 보는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장시간 신문을 보거나 하면 변비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은 규칙적으로 정한 시간에 짧게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도 습관입니다. 아침마다 화장실부터 가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그 곳에 들러 영적으로 오염된 내 모든 배설물을 다 내버린다는 심정으로 정신의 똥을 누고, 영혼의 똥도 누십시오. 저는 아침마다 그런 마음으로 화장실에 갑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식이 십계명>

1.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2. 식사를 하면서 웃고 대화를 나누십시오.

3. 음식은 꼭꼭 씹어가며 즐기십시오. 침이 일차적인 소화효소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4.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드십시오.

5. 가공식보다 자연식을 드십시오.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해조류, 녹황색 채소, 고구마, 감자, 인삼, 마늘, 토마토, 매실, 당근, 브로콜리 등이 있는데 이것도 가공한 것보다는 자연에서 난 그대로 먹고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 푸드'는 짧은 시간 안에 음식 맛을 내려 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것, 짠 것, 매운 것, 조미료를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 음식은 대단히 훌륭합니다. 대표적으로 된장, 청국장, 김치는 시간을 들여 발효한 음식이므로 몸에 좋습니다.

6. 육류보다는 야채와 과일, 곡류를 많이 드십시오.

7.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십시오. 대표적으로 몸에 좋지 않은 오백(五白)이 있습니다. 흰 쌀, 흰 밀가루, 흰 소금, 흰 조미료, 흰 설탕인데 여기에 덧붙이자면 흰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음식 역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8. 몸에 맞는 식품을 드십시오. 진정한 건강식품이란 그때그때 자신의 몸에 맞는 신선한 음식이 차려진 밥상입니다. 몸이 원하는 식사를 제때 잘만 하면 굳이 건강식품을 찾지 않아도 웰빙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9. 비타민과 채소를 섭취하십시오. 날마다 비타민 C나 종합비타민류를 섭취하는 것은 기초적인 웰빙 센스입니다.

10. 술 담배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암의 원인 중 70∼80퍼센트가 술, 담배와 관련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운다는 말은 누가 빨리 죽는지 시험해 보자는 것이고, 술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누가 더 빨리 바보가 되는지 시험해 보는 일입니다.



5장 잘 자기 위한 모든 것을 하라

* 둘째, 제대로 움직이기와 운동하기

운동을 왜 안 하는지 물으면 시간이 없다, 불편하다, 땀흘리기 싫다, 내일부터 시작하지, 할 일이 많다, 지겹다 등 핑계가 많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에 군살이 생겨서 금세 옷이 맞지 않게 됩니다. 우선 살이 찌면 다섯 가지 'D' 현상이 생깁니다. 첫째, 용모가 손상됩니다(Disfigurement). 거울을 보면 스스로 놀랄 정도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둘째, 불편해집니다(Discomfort). 배가 나오면 허리를 굽혀 물건을 줍는 일도 힘이 듭니다. 셋째, 무능력해집니다(Disability). 날렵하게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질병의 위험에 노출됩니다(Disease).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입니다. 다섯째, 죽음을 부릅니다(Death).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는 생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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