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지음 | 디모데
'나 우선(me-first)'의 정신을 강조하는 오늘날의 문화 속에서 종과 같이 행동하는 것은 인기 없는 개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대함을 신분이 아닌 섬김의 잣대로 측정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가 가장 귀한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는 지를 놓고 다투었다.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도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교회, 교단, 선교 기관 안에서 그들의 지위와 명성을 위해 엎치락뒤치락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크리스천들도 '섬기는 리더'가 되기를 원하지 그저 종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종의 마음이 없이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지 않으려 하는 유혹을 쉽게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종의 모습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님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컹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진실한 종은 섬김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다. 우리가 편할 때만 섬기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진실한 종이 아니다. 종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원하시면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진실한 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헌신한다. 진실한 종은 자신들의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책임을 완수하며 약속을 지킨다. 진실한 종은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34. 종의 마음으로 생각하기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보다 왜 하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마음 자세가 무엇을 성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진실한 종은 다섯 가지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첫째,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한다. 둘째, 주인이 아닌 청지기같이 생각한다. 셋째,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고 다른 종들의 사역과 비교, 비판, 경쟁하지 않는다. 넷째, 그리스도 안에 정체성을 둔다.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을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최선을 다해 섬길 수 있게 된다.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 자신을 드러내 떠벌일 필요가 없다. 다섯째, 좋은 사역을 의무가 아닌 기회로 생각한다.35. 약함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약점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약점을 일부러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려 하신다. 그래서 그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셨고 이들을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부르시며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이러한 질그릇에 하나님의 능력을 담는 것을 좋아하신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하나님이 우리의 약점을 통해 일하시게 하려면, 먼
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만족해하라.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나누며 자랑스럽게 여기라. 약함은 사랑스러운 특성이다. 우리는 겸손한 사람들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그래서 약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친밀함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바울은 말했다. "나는 내가 얼마나 약한지 그리고 나의 약함을 그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에 대해서만 자랑할 것이다."(고후 12:5).다섯 번째 목적 :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함으로 영광을 돌린다
36.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하나님은 지금도 이 세상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또한 우리가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 이 과제를 우리의 사명(mission)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의 당신의 사명을 명확하게 이해하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한다"(눈 2:49)고 말씀하셨고, 21년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신 것이다.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지고 계셨던 사명은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탄으로부터 구원해 당신과 화해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다섯 가지 목적을 우리가 성취하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고후 5:20)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세상에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비록 무거운 책임이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파트너가 되는 엄청난 특권이기도 하다. 영원한 삶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로서, 그들의 영원한 운명에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사명에 대한 결과는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명은 삶에 결정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역사의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시간표도 우리가 사명을 완수하는 것과 연결된다.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까지는 예수님은 재림하시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헌신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이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복을 경험할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50년 이상 목사로 사역하셨고, 대부분 시골 중소 도시의 교회를 섬기셨다. 아버지는 평범한 설교자셨지만, 사명감을 가진 분이셨다. 아버지가 가장 애착을 보이신 것은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해외에 작은 교회 건물을 지어주는 일이었다. 아버지는 평생 동안 전 세계에 150개 이상의 교회를 지으셨다. 2년 전 아버지는 암 선고를 받으셨고, 이 땅에서의 마지막 1주일 동안은 의식이 반밖에 없는 상태로 깨어 계셨다. 숨을 거두실 무렵, 아버지는 계속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애쓰셨고, 아내는 아버지에게 "아버님, 일어나서 뭘 하고 싶으세요?" 하고 여쭤보았다. 아버지는 한 가지 말만 되풀이했다.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한 명을 더 구해야 해!"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믿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바로 그 순간 아버지는 마치 명령을 하시듯 약한 손을 뻗어 내 머리에 얹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라! 한 명을 더..." 나는 그것을 내 남은 삶의 주제로 삼을 것이다. 하나님께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십자가가 그것을 증명한다.37. 삶의 메시지 나누기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메신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을 당신의 가족으로 삼으시기 위해 사용하실 경험의 보물창고를 당신은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요일 5:10).
삶의 메시지의 첫 번째 부분은 간증이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한다. 두 번째 부분은 삶의 교훈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경험을 통해서 가르쳐주신 진리로서, 우리가 배운 교훈과 성찰이다. 세 번째 부분은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 목적, 원칙 혹은 어떤 그룹에 대해 우리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다. 네 번째 부분은 복음이다.
그러나 삶의 메시지를 전하기에 앞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잃어버린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사명에 대해 감동이 없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생각해보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부모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두려움보다 크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불타는 건물로 뛰어들 수 있다. 지금 삶의 메시지와 복음 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라.38. 월드 크리스천 되기우리는 세상적인(worldly) 크리스천이 될 수도 있고, 세계적인(World-Class) 크리스천이 될 수도 있다. 세상적인 크리스천이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로, 하나님의 목적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 한다. 구원은 받았으나 자기 중심적인 '나 우선(me-first)'의 믿음의 소유자들이다. 반대로 월드 크리스천들은 섬기기 위해서 구원받았고 이 땅에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안다. 이들은 하나님이 임무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 임무에 흥분한다. 사람들은 그들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기쁨, 자신감 그리고 열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염된다. 우리는 어떤 크리스천이 되길 원하는가?
역사(History)는 그분의 이야기(His story)다. 영원히 존재할 가족을 만들고 계신 그분의 이야기다. 우리도 그분의 나라를 만드는 일을 하는 월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의 관점과 태도가 변해야 한다.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적 사고로, 지역적인 사고에서 세계를 품는 사고로, '지금 여기'만 바라보는 사고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사고로, 핑계거리를 찾는 대신 사명을 완수할 창조적인 방법을 추구하는 사고로의 전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분이 가장 관심을 두시는 것에 관심을 두어야 하고, 전 세계에 대한 마음을 품어야 한다. 지구 위에는 60억의 인구가 있고, 예수님은 길 잃어버린 당신의 모든 어린 양들을 찾기 원하신다.39. 삶의 균형 잡기우리 삶은 다섯 가지 목적으로 이뤄진 오종 경기라 할 수 있다. 오종 경기 선수들은 한두 종목만이 아니라 다섯 종목 모두를 잘해야 우승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섯 가지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균형 있게 이루며 살도록 준비시키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게 도와주셨고(예배), 서로를 사랑하도록 가르치셨으며(교제), 그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고(제자도), 섬기는 법을 보여주셨으며(사역),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보내셨다(사명). 예수님은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셨다.
이 다섯 가지 목적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우리가 열정을 품고 있는 것들은 지나치게 강조하고 나머지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맡은 바 책임을 위해 소그룹에 참여하고, 우리의 영적인 건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또한 우리의 발전 과정을 일기에 기록하고, 우리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들을 통해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네 가지 간단한 활동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것들이다. 진심으로 올바른 삶을 살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습관을 키워나가야 한다.40.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우리가 삶을 통해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다섯 가지 목적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본질적인 것이다. 우리는 혼란과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삶의 목적 선언서'를 작성하고 그것을 정기적으로 검토해 보아야 한다. 당신의 말로 하나님이 주신 삶의 다섯 가지 목적에 대해 헌신할 것을 표현하라.
선언서를 준비하면서 생각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내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하나님이 나의 중심에 계시면 우리는 그분을 예배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걱정하게 된다. 둘째, 나는 어떤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은 제자도에 관한 문제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말했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5-7). 셋째, 내 삶을 어디에 기여해야 하는가? 이것은 섬김의 사역에 관한 문제다.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우리가 감당해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 넷째, 내 삶은 어떤 전달 도구가 되어야 하는가? 이것은 선교에 대한 질문이다. 다섯 째, 내 삶의 동역자는 누구인가? 이것은 교제에 관한 문제다.
어느 날, 하나님은 이러한 삶의 질문들에 대한 우리의 답을 검토하실 것이다.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두었는가?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헌신했는가?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분의 사명을 수행했는가? 그분의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했는가? 이 질문들이야말로 영원한 중요성을 갖는 유일한 문제들이다. 바울이 말할 것처럼 "우리의 목적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도달하는 것이다"(고후 10:13).
30여 년 전에 나는 사도행전 13장 36절의 짧은 구절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구절은 내 삶의 방향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물건에 찍는 뜨거운 철 도장처럼 나의 삶에 이 문장이 새겨졌다. "다윗은 그의 세대에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섬겼다"(행 13:36). 그 순간 나는 왜 하나님이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부르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다윗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자신의 삶을 바쳤기 때문이다. 이 구절은 잘 살아온 삶의 궁극적인 정의다. 영원하고 무한한 것을(하나님의 목적을) 현재에 그리고 시기 적절하게(당신의 세대에) 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이다. 에스더처럼 당신도 '이 때를 위해'(에 4:14) 만드셨다. 하나님은 들어 쓰실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1.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버트란트 러셀은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 마음의 평안과 행복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다. 이러한 삶의 목적에 대한 고민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혼란의 이유는 우리가 그러한 고민들의 출발을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을 창조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만일 누가 난생 처음 보는 희귀한 발명품을 건넨다면 당신은 그것의 목적을 알지 못할 것이다. 발명자 혹은 사용 설명서만이 발명품의 목적을 가르쳐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들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궁금해하면서 추측만 하도록 우리를 어둠 속에 두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삶의 목적을 성경에 명확히 제시해 주셨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지침서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살아 있는지, 삶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무엇을 피해야 하고 미래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철학, 심리학, 성공학 책을 통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비밀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기독교인 중에서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필연적으로 그 끝은 허무요 실패다. 큰 성공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성공한다는 것과 삶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절대 같지 않다. 개인적인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엄청난 성공을 이룬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놓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어떤 소망을 갖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눈여겨보셨고 만물과 만인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목적의 한 부분으로서의 영광스러운 삶을 이미 계획해놓으셨다"(엡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