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경제와 경영
김진홍 지음 | 두레시대
민주적 경영경륜 있는 신앙인민첩한 경영인노동정신과 개척정신정신을 기르는 교육대안의 경제이것이 경영의 요체입니다. 시스템을 짜서 역할을 분담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경제 경영은 더불어 같이 함께 하는 것이지 혼자 일 잘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일을 독점하는 사람은 조직에 장애를 주는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시스템 경영을 채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3년 동안 하신 일 중 70∼80%가 열두 제자를 훈련시켜 세상으로 내보낸 일입니다. 제자들을 불러 그들과 같이 살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며 전도자로 내 보내고, 권위와 영권을 주고는 팀워크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가시고 땅 끝까지 제자들이 복음사역을 맡은 것입니다.도산 안창호 선생은 20대에 미국 유학을 갔습니다. LA에서 하루는 동족 두 사람이 상투를 서로 쥐고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백인들이 신기해서 "원더풀, 원더풀."하고 구경 하고 있습니다. 안창호 선생이 싸우는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인삼 장사꾼들인데 서로 자기들 인삼 장사 구역을 침범했다고 길 한복판에서 싸운 것입니다.
안창호 선생은 '내가 조국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지, 학교 다니는 것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날부터 작업복 입고 동포 집들을 찾아다니며 문안하고 페인트칠 해 주 고, 커튼도 달아주고, 잔디도 깎아 주며, LA에 있는 동포들을 바닥에서 섬겼습니다. 그렇 게 하자 한인 사회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즈음 한인이 모여 살던 골목의 백인 부자가 한인들이 와서 지저분하게 사는 것이 늘 못마땅했는데 갑자기 달라진 것에 놀랐습니다. 그가 하루는 한인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당신 민족 지도자가 여기에 왔소?" "왜 그러시는데요?" "당신들 달라졌소. 페인트칠도 하고 잔디도 깎고 그러는데 지도자가 온 게 아니오?" "그 사람 좀 만나게 해 주시오."
미국인 부자가 안창호 선생을 만나보니 새파란 28세 청년이었습니다. "당신이 한인의 지 도자요?" "지도자가 아니고 사실은 여차저차 되었습니다." 당신은 미국 땅에 왜 왔소?" " 우리 나라 백성들이 잘못 살아 일본에게 나라를 뺏겼는데 제 소원은 우리 조선 국민이 독 립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춘 국민,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 가서도 정직한 국민이 되며, 민 족의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이 백인 부자가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백지 수표책 한 권을 주면서 "당신 민족 운동에 당신이 알아서 쓰시오." 수표책 한 권을 통째로 주었습니다. 안창호 선생은 이 수표책을 정말 공적인 일에만 썼습니다. 결국 이 백인 부자는 안창호 선생이 민족운동을 하는데 마지막까지 재정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 윤리인 정직과 진실입니다.유다 왕국의 다니엘은 비상하고 탁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포로로 끌려간 바벨론에서 4대에 걸쳐 당대의 왕을 보필하였던 인물입니다. 포로로 끌려왔던 청소년 시절, 자신이 세운 초지를 끝까지 일관되게 지켜갔던 다니엘은 그의 직위와 권세에 따른 명리에 조금도 집착하지 않는 초탈의 삶을 견지했습니다. 또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였습니다. 민첩하다는 것은 정확한 판단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말합니다.스위스가 100년 전에는 아주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먹고 살 것이 없어 자녀들을 유럽에 팔았으며, 남자들은 직장이 없어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곳으로 용병을 지원했습니다. 용 병으로 가서 피를 담보로 하여 월급을 받아서 집에 보내면 그 부인들이 저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저축된 돈을 모아 골짜기에서 산업을 일으킨 것이 시계산업입니다. 그런 스위 스 시계산업은 1968년이 기점입니다.
1968년에 스위스 시계산업은 전 세계 시계 공급의 65%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시계산업의 이익금의 80∼90%를 스위스가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위스 사람들은 시대를 먼저 보 는 통찰력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 10년 뒤에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10%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스위스 뉴 카텔 시계 연구소에서 디지털시계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시계의 미 래는 디지털시계라는 생각이었고, 이를 세계 시계 전람회에 출품했습니다. 그런데 스위스 시계업자들은 그것을 눈여겨 보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일본의 세이코라는 조그마한 중소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뉴 카텔 시계 연구소와 독점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뒤 10년만에 스 위스 시계산업은 10%대로 몰락하고 세이코 사가 전 세계 시장의 35%를 점유하게 되었습니 다.자본주의의 참된 정신과 윤리를 잃어버리고 천민자본주의로 전락한 우리 경제의 실상황을 많은 곳에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외국 기업인이 한국에 와서 기업을 하려고 약 6개월 애쓰다 도저히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못하겠다며 손 털고 미국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분이 "목사님, 미국에서 기업을 하다가 한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도저히 적응할 수 없는 문제가 크게 세 가지 있습니다. 이게 고쳐지지 않으면 한국은 세계 수준의 선진 경제를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는 각 기업체에서 발표하는 재무제표가 투명하지 못한 점입니다. 수입, 지출, 세금을 비롯해 각종 이익금과 부채 등을 발표하는 재무제표를 실제로 조사해 보면 터무니없이 엉터리입니다. 바로 '정직성'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각종 규제가 너무 많아 '비효율적'입니다. 행정규제가 너무 많아 외국에서 기업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도무지 적응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노조의 강경한 태도'와 '지나친 요구'입니다. 노동자들이 생산성은 생각하지 않고 요구를 지나치게 합니다. 생산성 대 노임의 비율은 안 맞고, 노조는 너무 강경투쟁의 자세로 나오니까 외국 기업들을 힘들게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경영인들은 거짓말 잘 하고, 탈세도 잘 하고,뇌물도 주고 해야 기업을 경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의 비극입니다. 한데 지금 와서 OECD에 가입하고 선진국으로 들어가려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실명제와 토지실명제를 하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선진국 경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경제구조가 정직하지 못하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 정직한 경제 시스템, 정직한 거래, 정직한 납세가 있지 않으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이 단계에서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시계가 변하는 것을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통찰력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옵니까? 바로 상상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크게 성공하는 경영인이 되려면 이처럼 시계를 먼저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다니엘처럼 민첩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통치와 경영에 성공하려면 비전과 꿈과 통찰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며, 민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또한 시대적, 사회적 헤게모니를 지니기 위해서는 탁월한 경륜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륜이란 말은 성경 원문으로 '오이코노미아'입니다. 오이코스와 노미아가 합쳐진 말로 '이코노믹스', 곧 경제라는 말이 오이코노미아에서 왔습니다. 모든 경제는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있다는 것을 함축하는 단어입니다.율곡 이이 선생이 임진왜란 나기 10년 전인 1583년, 병조판서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임 금에게 청나라 사정이 10년 내에 큰 변란이 일어날 듯하니 중앙에 2만 명, 각 도에 1만 명씩 상비군을 세워 농사철에는 농사짓게 하고, 농한기에 훈련받게 하며, 대신 이들의 세 금을 감면해 줄 것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조선은 일본의 조총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 총이 있었습니다. 이 총을 대량 생산해 무장을 시켜 나라의 재난을 막을 것을 청을 올렸으나 조정에서 소인배들이 떠들어 대며 반대했습니다. 할 수 없이 이율곡 선생은 병조판서를 사직하고 낙향하면서 탄식했습 니다. 그리고 10년만에 임진왜란이 터졌습니다.250여 년 전 다산 정약용 선생은 뛰어난 경륜을 가졌는데 소인배들의 모함을 받아 전라남도 강진에서 19년을 귀양살이했습니다. 귀양살이하면서 목민심서를 썼는데 다산의 목민심서는 베트남의 호치민이 애독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베트남 국민들이 존경하는 인물인 호치민은 죽을 때 옷 한 벌하고 슬리퍼밖에 없었습니다. 참 뛰어난 인물입니다. 이 호치민이 집권하기 전 늘 쫓겨 다닐 때 다른 것은 못 가져가도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 48권 보따리는 꼭 들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런 경륜 있는 조상들을 우리가 모시고 있지만 우리는 덮어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역사 교육이 얼마나 빗나갔습니까? 이 경륜을 깨달아 내가 출세하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돌보는 것이 목민하는 것입니다. 이 목민정신을 가지고 기업을 일으키고 관리하고 경영해야 합니다.두레마을에서는 방학기간에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상대로 노동학교를 엽니다. 여름 뙤약볕에 일 안 하던 학생들이 탈수증으로 쓰러지게 되면 대기하고 있던 의사가 바로 싣고 가도록 합니다. 처음 이삼일은 울상을 짓고 도망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름 정도 지나고 나면 "나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인사하고 갑니다.
요사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허약한 정신으로 키우는 면이 많습니다. 잘 먹여 허우대는 멀쩡한데 체력과 정신력이 약하여 조그마한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지 못합니다. 허약하면 조그만 어려움에도 비관하고, 극복하는 돌파력이 없게 됩니다.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노동을 체질화하고 일을 즐겁게 여기게 하며,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한국 경제가 성장에 성장을 계속하고 있던 1980년대 중반에 일본의 경제 평론가인 고무로 나오키 교수는 『한국의 붕괴』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한국 경제가 현재는 고속성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얼마가지 않아 기울어진다."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성장이 조만간에 기울어지는 첫 번째 이유는 한국 사람은 장인 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제품을 만들 때 자기들의 혼을 그 물건에 불어넣어 소위 일류 명품을 만들어 내는 전통이 있습니다. 선진국에 올라서려면 장인정신을 가지고 세계적인 브랜드, 명품을 생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한국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양반근성이 몸에 배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양반근성이 체질에 배이면 노동정신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양반은 노동을 기피합니다. 나오키 교수가 지적하기를 1970년대에는 한국의 기업가와 노동자, 관민이 열심히 일해 경제를 성장시켜 왔는데 그때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한 것은 헝그리 정신으로 일한 것이지 실제 노동정신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헝그리 정신은 어느 정도 먹고 살만 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생존문제를 해결하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지고, 노동을 기피하고, 노동자들은 자꾸 이것저것 요구를 하고, 노동조합이 강성화로 향하고, 점점 사회가 노동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겨 경제성장이 한계에 이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는 불쾌하게 들렸던 나오키 교수의 지적을 2000년대 들어와 인정하고, 실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한국 사회의 실태임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로 그러한 국민성, 마음 바탕을 기초부터 새롭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바른 사고방식', '바른 가치관', 바른 정신'을 가지고 그 위에 경제를 이루어 가야 할 때입니다.한국이라는 땅은 자원이 없습니다. 자원이라곤 강원도에 무연탄 조금 있고, 골짜기에 자갈, 모래가 있고, 산에는 송충이 먹는 소나무밖에 없습니다. 결국 남는 자원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자원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잘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투자할 재산은 사람입니다.
창세기 1장은 천지 창조, 식물 창조, 동물 창조,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 창조 등의 순서를 적어 놓은 것입니다. 땅은 히브리어로 '아다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인 아다마를 창조하셨는데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은 히브리어로 '아담'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땅, 아다마를 창조하셔서 사람, 아담이 그 땅을 경작하여 문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문화에서 무엇이 빠져 버렸습니까? 하나님이 빠져 버리고, 아담, 사람이 땅, 즉 아다마를 경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리하여 하나님이 주신 아다마, 땅을 잘 경작해서 훌륭한 문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지금 세계는 하나님 없는 문화이기에 병든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광야로 나갔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장정이 60만 명입니다. 남녀노소 다 합치면 200만에 가깝습니다. 연신 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들이 모두 다 모세한테 와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모세 한 사람이 그 많은 인구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세한테 말 한 마디 들으려고 하루종일 줄 서 있습니다. 모세도 지치고 사람들도 지칩니다.
교회 일에서도 가장 장애를 주는 사람은 혼자 일하는 사람입니다. 교회 일은 팀워크를 이루어 공동체로 나누어 일해야 하는데 혼자 일하는 사람이 특별히 제일 골치 아픈 사람입니다. 교회 일은 더불어 같이 해야 하는데 모세가 그런 식으로 혼자서 다 재판하니 일이 되겠습니까? 모세의 장인이 다음과 같이 충고해 줍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적인 경제와 경영에 대한 하나의 원칙인 것입니다."그대는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 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백 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배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 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대에게 쉬우리라."(출 18:21∼22)성경의 경제와 경영 (4)영국의 경제학자인 알프레드 마셜은 세계사의 흐름에서 볼 때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두 분야는 '종교'와 '경제'라고 했습니다. '건전한 종교윤리', '건전한 경제원리' 두 가지가 합쳐졌을 때 사회가 안정되고 복을 누린다고 마셜은 말합니다. '건전한 종교윤리'와 '건전한 경제원리'가 합칠 때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개신교 윤리에서 나온 경제체재가 자본주의입니다. 개신교 윤리는 '자본주의의 모체'입니다. 그런데 이 경제구조에서 '자본주의의 모체'가 되는 '개신교 윤리'를 빼 버리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가 바로 이러한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 자본주의 사회, 한국의 경제위기는 사실상 경제위기가 아닙니다. 도덕의 위기이고, 정신의 위기입니다. 자본주의를 뒷받침하는 '개신교 윤리'가 빠져버리면 자본주의는 '천민자본주의'가 된다고 베버는 말합니다. 이 '천민 자본주의'에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가 '정경유착'입니다. 정치와 경제가 합쳐져 같이 부패해 버리는 것입니다. 정치가 금융을 좌지우지하고 금융가와 정치가들이 결탁하니 대한민국의 은행이 엉망진창이 되었던 것입니다.어느 경제학 교수가 이야기하기를 성경은 어떠한 경제학 교과서보다 경제에 대해서 더 강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에서 경제와 경영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구절이 무려 1만 5천 6백 번이나 나옵니다. 어떤 경제학 교과서가 그만큼 경제와 경영을 강조하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성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