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자회독서회 지음 | 미디어숲


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자회독서회 지음

미디어숲 / 2022년 11월 / 240쪽 / 16,800원





나와 화해하는 시간



끓어오르는 느낌을 찾아


3월 경영대학원에서 콘텐츠 담당자였던 나는 그 일을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변 지인들은 “왜 사서 고생이야?”라며 안타까워했다. 글쎄다, 정말 사서 고생일까?

경영대학원에서 일하면서 매일 기업가들을 상대했다. 그중에 유명한 기업가도 적지 않았다. 나는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생 경험도 얻었다. 게다가 적지 않은 소득에다 명예와 이익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하지만 일정한 단계를 지나면 명예와 이익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심리적 만족이고, 더 높은 곳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이 말을 매우 좋아한다.

“네가 어느 쪽 인생을 선택하겠느냐고 스무 살의 나에게 물었다면, 괴롭든 어떻든 뜨거운 인생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나는 선택할 때마다 이 말이 생각난다. 더 뜨거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해 줄 수 있느냐가 내 선택의 유일한 기준이다.

흔히 인생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따뜻한 물의 인생이다. 대다수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 이른바 ‘따뜻한 물로 개구리를 삶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끓는 물의 인생이다. 이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간다. 통쾌함과 개운함을 느끼고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나아간다. 그러다 어느 한 정점에 이르면, 마치 끓는 물이 100도가 되면 끓기를 멈추듯이 멈춰 버린다.

세 번째는 바로 뜨거운 인생이다. 이 인생은 계속 끓고, 계속 거품이 일며, 물보라가 만발하며, 이 물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마다 후끈후끈해진다. 매번 끓을 때마다 정점에 다다르고, 한평생을 도전하며 보낸다. 나는 따뜻한 물의 인생이나 끓는 물의 인생이 아닌 뜨거운 인생을 살고 싶다.

대학원을 졸업하며 세 번째 책을 출판했는데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때 위챗 공식 계정이라는 뉴미디어가 뜨고 있었다. 나는 이미 썼던 수십 개의 글로 위챗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 광고비만으로도 살 수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머릿속에 질문 하나가 생겼다.

‘평생 매일 글만 쓰면서 살고 싶은가?’ 당시 나는 고작 스물여섯 살이었다. 내 인생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밖에 없는 걸까? 당장 펜을 들고 내가 가진 모든 꿈을 종이에 적어 보았다. 그중 2위가 대중 매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사실 내가 제일 되고 싶은 건 MC였다. 어릴 적부터 예능을 즐겨 보았는데 예능 프로그램 MC는 완전 나의 전문 영역이었다. 어린 시절 우리 집에는 TV가 없었기 때문에 이웃집으로 달려가 설맞이 특별 공연을 봤다. 나중에는 집에 컴퓨터가 생기면서 고등학교 여름 방학 동안 MC들에게 푹 빠져서, 그들의 이름과 진행 프로그램을 바이두에 검색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꼼꼼히 살펴보곤 했다.

가장 힘들었던 고3 시절에 나는 그녀들의 사진을 출력해서 교과서 책갈피에 끼워 두고 힘들 때마다 쳐다보곤 했다.

이런 ‘열정’은 수능 성적 발표 날에 끝이 났다. 나는 중문과에 입학해서 비전에 맞춰 ‘작가’로 다듬어 나갔다. 하지만 작가라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는 내 안에 MC라는 또 하나의 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물여섯 살의 나는 이미 MC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불가능 속에서도 ‘가능’을 찾고 싶었다. 대학원 졸업 후, 나는 모 TV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MC는 불가능해도 무대 뒤에서 일해 볼 기회는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무작정 PD를 설득해 생초짜인 상태로 연출 일부터 시작했다. 비록 월급은 월세를 내면 남는 것이 없었지만 괜찮았다. 내겐 한 번의 새로운 기회만 생긴다면 그걸로 된 것이었다.

방송 일은 100퍼센트 노력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공부하고 주말과 휴식은 생각지도 못하는 삶이 이어졌다. 너무 힘들어서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한번은 편집본을 간신히 만들고 새벽 두 시에 퇴근하려는데 “이 편집본은 모두 못 쓸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다.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어떤 날은 대여섯 날을 잠을 못 자다가 잠깐 눈을 붙이려는데 내일 인터뷰를 해야 한다며 취재 자료 준비를 서두르라는 것이었다. 가끔은 녹화장에서 수백 수천 개의 디테일 가운데 하나를 놓쳐 동료에게 지적당하고도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어 눈물이 쏟아진 적도 있었다.

정말 울면서 나는 성장했다. 반년이 지나고 나니, 어떤 일이 생겨도 더는 울지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이직을 결심하고 다른 프로그램 팀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렇게 1년여에 걸쳐 3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나는 한달음에 편집장이 되었다.

편집장이 된 뒤의 인생은 마치 미지근한 물이 ‘끓는’ 물이 된 것과 같았다. 그다음에는?



“당신은 끓는 물이 한 번 끓고 끝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뜨거운 물이 계속되기를 원하는가?”

나는 내가 편집장의 자리에서 몇 년만 버티면 총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면 다시 프로그램을 몇 개 바꿔 가며, 계속 일관성 있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미 TV 프로그램 제작 원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조금만 더 연마하면 사실 정상에 오른 내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었다. 그때 하늘이 답을 주셨다!

어느 날 한 친구의 결혼식에 갔을 때, 앞서 언급했던 경영대학원의 설립자를 만났다. 그때 비록 몇 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지만,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거리감이 있었고 진짜 세상과는 한 겹의 베일을 사이에 두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는 나에게 경영대학원에 와서 일하는 건 어떤지 제안했고, 나는 고민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갔다.

나중에야 ‘내가 이 선택을 앞두고 왜 고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내 마음이 늘 추구했던 끓어오르는 느낌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프로젝트 매니저에서 시작해 1년 만에 콘텐츠 담당자가 되었다.

이번에 또다시 경영대학원 콘텐츠 일을 떠나 창업을 하게 된 것도 역시 끓어오르는 마음 때문이다. 나는 경영대학원에서 유용한 것을 많이 배웠다. 이제 나는 배운 것을 직접 해 보고, 실제로 통하는지 보고 싶었다. 경영대학원에서의 일이 다시금 나에게 뜨거운 느낌을 주었다면, 창업을 함으로써 다시 한번 끓어오르고 싶었다. 퇴사를 선택할 때, 나는 한 가지만을 자문했다.

“만약 나에게 더 높은 직위와 더 많은 연봉을 준다고 한다면,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인가?” 내 대답은 ‘아니오!’

그렇다면 서슴없이 떠나는 게 맞다. 회사와 설립자에게 진 빚은 나중에 천천히 갚아 가면 된다.

하루하루를 냉정함과 뜨거움 사이에서 보내고 있다. 내일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 달 뒤엔 어디로 갈지, 1년 뒤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 길이 없다. 그저 빙하의 깊숙한 곳에 빠진 사람처럼 강한 의지력으로 빙하의 꼭대기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닿기를 바랄 뿐이다!

이것이 바로 나, 서른 살 여성의 생활 방식이다. 삶의 방식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이 없다. 그저 나에게 맞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아무쪼록 당신도 당신만의 뜨거운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쉐이의 글





더 뜨겁게 사랑하기를



혼자서도 잘 살기


평범하고 지루하며 침체된 삶이 있는가 하면, 풍요롭고 알차며 멋진 삶도 있다. 내가 지향하는 인생은 혼자서도 잘 사는 것이다.

아름다운 인생의 스위치 - 요리:
요리는 외로움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혼자 있을 때는 절대 자신을 홀대하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제대로 밥을 차려라. 그래야 마음이 충만해진다.

나는 얼마 전 직장에서 어떠한 문제로 갈등이 발생해 몸과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틀 휴가를 냈다. 이틀 동안 내 마음을 서서히 평온하게 해 준 건 바로 ‘요리하기’였다.

휴가 첫날, 삼겹살을 사서 반나절 동안 양념에 잰 다음 불판에 올려 지글지글 굽고 후춧가루와 소금을 뿌렸다. 송이버섯과 두부, 호박을 나박하게 썰어서 보글보글 구수한 된장찌개도 끓였다. 잘 구워진 삼겹살과 마늘 한 조각을 상추에 싸서 입 안에 넣었다. 감칠맛과 고기의 향내가 순식간에 입안을 가득 채우는 순간, 나는 음식이 주는 위로를 천천히 음미했다.

다음 날은 밀가루 반죽에 우유, 계란, 이스트를 넣고 오븐에다 달콤한 빵을 구웠다. 커피를 함께 마시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삶이 고달프더라도 웃으며 직면하는 것이 진정한 능력임을 깨닫는다. 자기 자신을 위하고, 잘 챙기는 것이 웃으며 직면하는 태도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인생은 희비가 교차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단 하나 남은 것은 혀에 새겨진,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이 맛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달래 주고, 계속 걸어갈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러므로 자신을 위해 하루하루 일상을 요리하자. 일의 즐거움은 배가 되고 살아 낸 맛은 훌륭하며 마무리는 흡족할 것이니!

아름다운 인생의 주유소 - 여행:
몇 달 전, 친한 친구가 갑자기 휴가를 내더니 SNS 계정도 중단했다. 한 달이 지나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전보다 훨씬 생기가 넘쳐 보였다.

지난해는 그녀에게 가장 바쁜 한 해였다. 자격증 시험, 전근, 결혼 생활의 위기가 닥쳤고 그녀는 이런 현실에 짓눌려 점점 활력을 잃어 갔다. 그녀는 마침내 바쁜 일상에 제동을 걸고, 자신에게 휴가를 주었고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녀는 “여행은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혼자만의 시간이었고, 평범한 삶에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었어.”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현대 사회가 주는 압박은 우리가 왜 사는가를 자주 잊게 하고 삶의 즐거움도 앗아간다. 갈수록 얽매이는 것만 늘어난다.

만약 혼자 있는 것이 즐겁다면 여행은 혼자서 여는 파티에 가깝다. 낯선 도시에서 휴대전화를 끄고 번잡한 도시의 일을 뒤로한 채 자유로워지는 것은 인생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철학자 저우궈핑의 말처럼 ‘떠들썩한 도시의 소리 가운데 생명의 소리는 이미 오랫동안 가려져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조용히 자신의 마음과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생명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보자. 지금 살아가는 삶이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인지 생각해 보라.

친구는 여행하면서 걱정거리가 정리되고 힘들었던 감정도 잠잠해졌다고 한다. “여행이 나를 충전시켜 줬어.”라며 미소 짓던 친구의 모습이 지금도 또렷하다.

인생은 외롭기에 풍성하다. 몸을 움직여 길을 걸으며 자신의 영혼과 이야기를 나누면 진실한 마음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행복의 조건이 다 들어 있다. 여행 중 그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생활 속의 빛 - 독서:
혼자서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추천한다. 독서가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위대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독서가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오 주석은 조금의 자투리 시간만 있어도 책을 읽었다. 그래서 그의 침실, 사무실, 밥상, 티 테이블에는 모두 책이 있었다. 그는 『자치통감』을 오늘 조금 읽고 내일도 조금 읽는다. 그렇게 반복해서 17번을 읽었으며 아플 때도 독서는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저커버그는 매일 출근 전 2시간씩 시간을 내어 독서에 전념했다. 전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는 1년에 50여 권의 책을 정독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TV를 본 적이 없고, 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시간을 책을 읽으며 보낸다. 그의 오랜 파트너인 찰스 멍거는 더더욱 놀라운 독서량을 보여 사람들에게 ‘두 다리가 있는 도서관’이라고 불렸다.

진짜 대단한 투자자는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평생 투자할 만한 것임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틈이 날 때마다 책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 세상을 바꿀 힘을 염탐한다. 책이 그들을 꿈꾸게 했다.

혼자 있는 법 배우기:
혼자 있을 때 어떤 마음이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 인생을 잘 살고 싶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정크푸드를 먹을 것인가 아니면 요리를 할 것인가. 다른 사람과 점을 볼 것인가, 아니면 여행 계획을 세울 것인가. 드라마를 볼 것인가, 책을 읽을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경험을 얻는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은 대개 그렇듯이 매일 일과 가정, 아이에게 시간을 쏟느라 정작 혼자 있는 시간은 염두에 두지 않고 산다.

우리는 마음이 외롭지만, 겉으로는 아닌 척 요란하게 떠든다. 세상은 충분히 시끄럽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용히 자신과 대면하는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면서 산책을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고 사색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아내, 엄마, 딸, 직원으로 살지만 결국 내 인생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다. 오직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내면을 항상 즐겁게 하고, 어그러지지 않게 해야 다른 역할들을 잘 해낼 수 있다.

편안한 오후에 좋은 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오랫동안 계획한 여행을 떠나 보라. 혼자 있는 것은 일종의 수행이다. 그것은 생명과 자아에 관한 깊은 생각을 유발할 수 있다.

누군가는 늘 다른 사람과 함께 있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한 반면, 정작 자신과는 친하지 않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을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런 사람은 가벼울 수밖에 없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와 교감하는 법을 배워 보자. 옳은 길이란 없다. 그저 자기의 길이 있을 뿐이다.

리샤오무의 글





행복한 사람은 열심히 뺄셈을 한다



자신과 친하게 지내기


사이토 다카시는 지금은 메이지대학교의 인기 교수이지만 사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10년간 혼자 시간을 보내며 묵묵히 내공을 쌓아 왔다. 그는 그 긴 시간의 힘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혼자 있으면 ‘겉돈다’는 첫인상 반응이 많다. 하지만 장자는 “혼자 다니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혼자 다니는 사람은 지극히 귀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 다니는 것은 강자의 행동이다. 자신의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를 살필수록, 마음이 약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 안심을 한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쓴다. 내면과 실력이 강한 사람들은 혼자 다니기를 겁내지 않고 그 시간을 즐길 줄 안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자신! 그 존재에 특별함을 부여한다. 두려움이 클수록 무리를 찾지 않던가!

강한 사람은 모두와 잘 지내려 하지 않는다:
어느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고 하자. 많은 낯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웃는 얼굴로 대화하며 시간을 보낸다. 서로 술을 권하고 SNS 계정을 공유하고 전화번호도 주고받는다. 하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서 그가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교 활동은 ‘불필요한 사교 활동’이다. 이는 내면의 외로움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서 불필요한 사교 활동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