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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지음 | 더봄


코로나 팬데믹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지음

더봄 / 2020년 12월 / 190쪽 / 15,000원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질환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 이들은 나중에 SARS-CoV-2라는 이름이 붙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SARS-CoV-2에 의한 호흡기질환은 COVID-19로 명명되었다. 2020년 1월, 중국에서 유행한 감염병은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코로나바이러스 - 기본 개념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공존하며, 유전적 돌연변이를 계속 일으켜 수많은 변종을 만들고 있다. ‘정상’인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감염의 10~20%를 일으키며,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감염된 사람들 중에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으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가래 없는 잔기침과 같은 가벼운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있거나 열과 관절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중증은 주로 노인에게서 발생하며, 특히 심장과 폐 질환을 앓는 환자는 치명적인 경로를 밟을 수 있다. 따라서 ‘무해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해도 요양원에서 퍼지면 8%의 치사율을 보일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 중 단 두 변종만이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다. 그 하나가 2003년에 유행한 사스 바이러스(공식명 SARS-CoV)이다. 이 변종은 치사율이 약 10%인 심각한 호흡기질환을 유발했다. 다행히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기존의 격리 조치 때문에 확산이 억제될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사망자로 등록된 이는 774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정도에도 불구하고, 사스에 대한 공포는 세계적으로 4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끼쳤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뒤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졌다가 2012년 중동에서 새로운 변종인 MERS-CoV가 출현하여 치사율이 30%를 넘는 위협적인 질병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때도 역시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낮았기 때문에 감염병을 빠르게 통제할 수 있었다.

중국 - 위협의 출현


중국은 과감한 조치를 단행했다. 우한과 다른 다섯 도시를 군대로 포위하고 외부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시켰다. 그리고 감염병 유행이 끝났을 때,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약 8만 3천 명의 감염자와 5천 명 미만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것은 14억 명의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는 극히 적은 숫자였다. 봉쇄조치가 효과가 있었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가 그렇게 위험하지 않거나 둘 중 한 가지 이유였다. 어쨌든 중국은 우리가 어떻게 SARS-CoV-2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가 되었다. 그때 이탈리아 북부에서 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바이러스는 재빨리 공격했고, 그 여파로 수많은 이들이 사망했다. 언론 보도는 이 상황을 ‘전시 상황’에 비유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과 다른 나라들 대부분에서는 COVID-19의 ‘치사율’이 상당히 낮았다는 사실이 보도되지 않았다. 같은 바이러스의 고유한 치사율이 나라와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였다.



새로운 ‘킬러’ 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


처음부터 언론과 정치인들은 자료수집의 근본적인 결함,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의를 바탕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왜곡된 그림을 퍼뜨렸다. 예로 실험실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양성이 나오면, 임상 양상과 무관하게 COVID-19 사례로 보고되어야 했었다. 그런데 WHO의 정의는 감염학의 첫 번째 규칙을 위반한 용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첫 번째 규칙은 ‘감염’(숙주 내 병원체의 침입과 증식)과 ‘감염성 질병’(감염으로 수반되는 질병)을 구별해야 하는 필요성인데, COVID-19는 감염자의 약 10%에서만 발생하는 중증 질환에 대한 명칭이지만, 명칭이 잘못 지칭되어 ‘사례’가 급증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세계에 대한 실존적 위협 목록의 최상위에 올랐다.

또 다른 심각한 실수는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모든 사망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자로 공식 기록에 들어간 것인데, 이 보고 방법은 국제 의료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암으로 사망한 환자에게 COVID-19를 사망 원인으로 판정하는 불합리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세계를 대재앙으로 몰고 가고자 하는 인과적 오류였다. 참고로 바이러스의 위험을 평가하려면 감염의 수와 사망자 수라는 두 가지를 알아야 한다. 이제 이에 대해 살펴보자.

사망률에 관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문제에 봉착했다. ① 바이러스 검출 검사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였는가?: 이 바이러스는 약 2주 동안 비인두에서 존재하며 이 기간에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데, 바이러스 RNA는 DNA로 전사되어 이른바 중합효소연쇄반응(PCR)에 의해 정량화된다. 한편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첫 번째 분석은 베를린 샤리테대학에 있는 바이러스학연구소 소장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교수의 지도로 개발되었고, 이 검사는 유행 초기 몇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데이터 해석은 종종 신뢰도의 문제와 연결된다. 드로스텐 교수 자신이 트위터에서 한 말은 다음과 같다. ‘질병이 치료될 무렵에 PCR은 때때로 양성 또는 음성으로 나온다. 여기에 우연이 작용한다. 환자가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완치된 것으로 여기고 퇴원한 뒤 집에서 다시 검사해보면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재감염과는 거리가 멀다.’

몇몇 동료 의사들은 입원 기간에 반복적으로 검사를 받은 환자에게서 이와 유사한 우연의 결과(양성과 음성의 반복)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음을 알려왔다. 그리고 또 검사 결과가 양성인 비율이 일정 한계 이하로 떨어졌을 때, 무증상 개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바이러스 검사를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얻은 숫자를 근거로 어떠한 조치가 시행되는 것을 용인해서도 안 된다.

② 선택적일까, 대표적일까? 누가 검사를 받았는가?: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는 병원체에 의한 감염병이 유행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되는지 추정할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감염병 발생 현장에서 가능한 한 광범위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다. 그러데 독일 연방정부 기관이자 질병통제연구소인 로버트코흐 연구소(RKI)는 초기에 선택적 검사만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그리고 감염병의 유행이 진행됨에 따라 RKI는 검사전략을 단계적으로 변경했는데, 다음과 같이 계속해서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갔다. ‘RKI는 처음에 고위험 지역에 있거나 감염자와 접촉한 뒤 독감과 같은 증상을 보인 사람만을 검사 대상자로 했다. 3월 말에 권장 검사 기준을 독감 증상이 있으면서 동시에 감염자와의 접촉이 있는 경우로 변경했다. 5월 초에는 작은 증상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검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형편없이 무능한 보건 당국으로 인해 큰 혼란이 초래되었다. 시급히 필요했던 것은 유행하는 지역에서 가능한 한 많은 수의 검사를 해야 했다.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환자의 항체 반응은 이후에 평가해도 되는 일이었다.

③ 실시된 검사 건수는 감염 통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SARS-CoV-2와 같이 미확인 사례가 수없이 많을 때, 검사 능력과 검사 건수가 많을수록 그 수는 더 많아진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검사 건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COVID-19 환자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감염병 팬데믹’의 본질이다. 이 검사에는 100% 특이성도, 100% 민감성도 없음을 상기하라. 결론적으로, 이 나라에서 감염병이 유행했던 모든 단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실제 감염자 수의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았다. 유행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공식적인 통계 수치는 심각하게 과소평가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10배 이상, 독일에서 4월 말 유행이 감소하였을 때 그 수치는 또한 엄청나게 과대평가되었을 것이다. 결국 어떤 단계에서든 위와 같은 공식적인 숫자에 근거한 정치적 결정은 오류였다.

SARS-CoV-2 감염으로 인한 사망은 얼마나 많은가?: 여기서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내릴 것인지 딜레마에 부딪힌다. 만약 내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운전해서 돌아오다가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를 당했는데,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왔다면, 나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된다. 만약 내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충격을 못 이겨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면, 이것도 역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이 된다. 갑작스러운 뇌졸중 등도 마찬가지다. RKI 뷜러 소장이 공개적으로 밝힌 대로 사망 당시 양성반응이 나온 모든 개인은 코로나 통계로 잡힌다.

그러나 새로운 감염병이 출현할 경우 실제 사망 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의심스러운 경우 부검을 해야 한다. 그런데 오직 한 명의 병리학자만이 독일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는 위험을 무릅썼다. 함부르크대학교 법의학연구소장인 클라우스 퓌셜 교수는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자’에 대해 부검을 시행했고, 아무도 건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은 이미 존재하는 몇 가지 질환을 앓고 있었다. 두 명 중 한 명은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 밖의 많은 질환으로는 고혈압, 죽상동맥경화증, 비만, 당뇨병, 암, 폐 및 신장병, 간경화증 등이 있었다.

흥미롭게도, 퓌셜 교수는 3명 중 한 명꼴로 폐색전증을 발견했다. 폐색전증은 대개 다리의 심부정맥에 있는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로 휩쓸려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혈전은 일반적으로 다리에서 혈류가 줄어들 때 형성되는데, 노인들이 활동하지 않고 앉아서 하루를 보낼 때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SARS-CoV-2의 위협을 고조시키는 고유의 속성을 발견하기 직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들려오는 “집에 머물러라”는 구호를 따르는 어리석은 상황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스웨덴의 면역학자 요한 기제케 교수는 정반대로 권고했다: 가능한 한 더 많이 신선한 공기를 쐬고 신체활동을 하도록 권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는 것이다!

저명한 면역학자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는 유럽에서 감염병이 막바지에 이른 것이 확실해질 무렵, 공식 보고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의 수가 COVID-19로 사망할 절대적인 위험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좋은 방법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었다. ‘독일에서 65세 미만인 사람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매일 24㎞를 운전할 때 사망할 위험 수준이다. 독일의 80세 이상 노인은 1만 명당 1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낮다.’ 이 숫자의 계산은 간단하다. 독일에는 80세 이상 시민이 약 850만 명 살고 있고, 이 연령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약 8,50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매년 80세 이상 노인 1만 명 중 약 1,200명 독일에서 사망한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자. 사인 중 거의 절반은 심혈관질환이고, 3분의 1은 암, 10%는 호흡기감염이다. 호흡기감염은 항상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을 포함한 다수의 병원균에 의해 발생했다. 이제 호흡기감염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새로운 ‘회원’이 합류한 것은 분명하지만, SARS-CoV-2가 ‘킬러 바이러스’라는 역할을 부여받을 수는 없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


인플루엔자와 비교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COVID-19로 사망하는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마치 파도와 같은 형태로 인구집단을 통과한다. 어떤 해에 파도는 미미할 수 있고, 다른 해에는 높을 수 있다. 독일의 일반적인 독감 시즌에는 치사율이 0.1%에서 0.2%로, 수백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RKI는 2017/2018년 마지막 독감 유행이 25,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자 발생이 33만 명으로 보고되었으므로, 치사율은 8%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예년과 마찬가지로 독일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 감염병을 극복했다. 이제 COVID-19로 돌아가 보자.

5월에 RKI는 코로나바이러스에 17만 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7,000명에 이르러 치사율이 4%라고 추산했다. 이 수치는 WHO가 예측한 치사율과 같다. 그래서 COVID-19는 정말로 계절 독감보다 10배 더 위험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증 및 무증상 환자를 찾아내고 추적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염 건수는 최소 10배 이상 많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0.4%의 훨씬 더 현실적인 치사율에 이르게 된다. 또한 많은 환자가 혹은 환자 대부분이 코로나바이러스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본다면 ‘진정한’ COVID-19 사망자의 수는 더 적을 것이다. 수치를 더 수정하면 0.1%~0.3%의 대략적인 추정치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중등도 위험의 독감(moderate flu)에 해당한다.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 다른 연구자도 많다.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는 SARS-CoV-2가 진짜 ‘킬러 바이러스’가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너무 많다고? 너무 적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과부하 걸린 병원


우리는 병원 수용력이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생하게 목격했다. 독일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심의하는 동안 으레 그랬듯이 RKI가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끔찍한 일이 독일에서도 일어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인공호흡기를 구입하고, 중환자실을 예비해 두었으며, 수술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베를린에는 38일 만에 1,0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병원을 지었다. 그러나 막상 병원이 완공되었을 때는, 단 한 명의 환자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3월 초에 감염병이 독일을 휩쓸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우리의 의료시스템은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 중환자학 및 응급의학 학회장인 우웨 얀센스 교수는 독일라디오에서 분명히 밝혔다. “중환자실은 충분합니다!” 이탈리아만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아도 중환자실 병상이 약 2만 8천 개가 있고, 그중 2만 5천 병상에는 인공호흡기가 갖춰져 있으며, 시민 10만 명당 34병상이 준비되어 있어 유럽의 여러 다른 나라와는 달랐다. 그러나 RKI는 계속 두려움을 키웠다. 그리고 RKI 소장 뷜러는 지난 4월 초 “중환자실 병상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왜일까? 뷜러 소장은 “유행이 계속되고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 설명-그 당시 비밀보관 중이었던-은 전혀 달랐다. 5월 독일 내무부 홈페이지에 이전 기밀문서가 게재되면서 밝혀졌는데, 3월 중순 무렵에 작성된 이 문서에는 공포 조장이 감염병 유행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의제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자 퍼즐의 모든 조각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었다. 감염자 수가 많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보도했는데, 사망자 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가 이유였다. 주요한 목적은 엄청난 충격 효과를 얻기 위해서였다.

조치가 적절했는가? / 정부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하나?
SARS-CoV-2가 킬러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것과 새로운 감염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꽤 일찍부터 명백해졌다. 그런데도 정부는 다음과 같은 일을 했다. ‘①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 국가적 우려의 감염병 유행을 선포했다. ② 정부는 시민의 권리를 박탈했다. ③ 정부는 증거에 근거한 결정 대신 자의적으로 결정을 내렸다. ④ 정부는 의도적으로 공포를 퍼뜨렸다. ⑤ 정부는 무분별한 봉쇄조치와 마스크 착용을 강요했다. ⑥ 정부는 경제를 황폐화하고 생계를 파괴했다. ⑦ 정부는 의료시스템에 혼란을 초래했다. ⑧ 정부는 대중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다.’ 그럼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했나? 총리와 장관들이 취임 선서를 할 때 선언했던 대로 해야 했다. “나는 독일 국민의 복지를 위해, 이익을 더욱 증진하고, 피해를 예방하고, 헌법과 연방 법령을 보존하고 방어하고, 나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모든 사람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실천하기 위해 내 힘을 사용할 것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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