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F. 뱃맨겔리지 지음 | 중앙생활사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F. 뱃맨겔리지 지음
중앙생활사 / 2014년 9월 / 324쪽 / 14,000원
비만과 물
왜 살이 찔까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탈수: 비만과 우울, 우울과 암 사이에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 흔히 우울한 사람은 과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우울은 암에 이르는 길이다. 그런데 비만과 우울증, 암이 원인이 되는 합병증과 사망은 지속적인 탈수 때문에 야기된다. 이제 탈수가 어떻게 몸 안에서 암을 유발하는지 알고 싶을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탈수는 인체 내의 정상적인 생리적 기능에서 다면적인 교란을 초래하는데, 이 교란 때문에 암이 발생한다.
질병을 부르는 탈수: 사람들은 왜 질병을 부르는 탈수를 방치하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현대의학이 기초하는 과학적 토대가 많은 그릇된 가정을 중심으로 구조화되었기 때문이다. 수치스러운 과학적 가정, 즉 사회에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한 가정 그리고 사람을 완전히 무력하게 만들어 부지불식간에 삶의 종착역을 향한 제약산업의 열차에 떼 지어 몸을 싣게 만드는 가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그릇된 가정 - “목마름이 인체 내 탈수의 유일한 신호다.”] 인체는 목마름 징후를 나타내지 않고도 세포 내부에서 격심한 탈수를 겪을 수 있다.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부족분의 66%는 세포 안에서 뽑아내고, 26%는 세포 주위 환경에서 끌어낸다. 나머지 8%만이 혈액에서 소실된다. 그렇지만 혈액순환에서 수분 소실을 보충하려고 모세혈관그물이 압축되며, 광범위한 분배망을 점차 수축시킨다.
참고로 인체에 있는 물은 두 가지다. 한 가지는 삼투압과 관련된 물로, 이 종류의 물은 자유롭지 못해 새로운 활동에 관여할 수 없다. 다른 유형의 물은 삼투압과 관련되지 않아 자유로운데, 이 부류의 물은 자유로운 물을 필요로 하는 인체의 새로운 화학반응과 중요한 활동에 관여한다. 예컨대 자유로운 물은 세포 내부에 들어가 영구적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한다.
내가 탈수를 말할 때 실제 의미는 새로운 수분 의존적 기능을 수행할 자유로운 물이 인체에 부족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80kg인 당뇨병 환자는 조직 속에 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세포 내부에는 자유로운 물이 부족하다. 순환하는 혈액의 당 수치 상승은 물이 혈당을 따라 세포 안으로 적절히 들어가지 못하게 막기 위해, 다른 한편으로는 삼투압을 증가시켜 세포 밖으로 더 많은 물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는 치사(致死) 과정인 세포 내 탈수가 야기된다.
[두 번째 그릇된 가정 - “물은 다른 물질들을 용해해서 순환시키고 공간을 채우는 단순한 불활성 물질일 뿐이다. 물은 인체의 생리적 기능에서 자체만의 어떠한 화학적 기능도 하지 못한다. 인체 내의 모든 화학적 작용은 물속에 용해된 고형 물질이 수행한다.”] 물은 단순한 불활성 물질이 아니다. 인체 내에서 물의 기능은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생명 유지 기능이다. 때로는 용매로, 때로는 인체 세포 사이의 공간을 채우는 충전물질로 그리고 혈류 안에서 또는 신경과 근육 속의 세류에서 운송 시스템으로 기능한다. 그런데 물의 더 중요한 기능은 생명 부여 또는 에너지 생성 작용이다. 물은 세포막에서 수력전기를 제조한다. 물은 음식물 소화와 가수분해로 알려진 화학반응에 관여하며, 이런 모든 기능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응집하는 성질로, 세포막의 고형 구조물을 부착하고, 세포 내부의 생명을 보호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물의 생명 유지 성질만 인정한다. 이것이 만성적인 탈수가 부지불식간에 치명적인 과정이 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 이유다. 물 섭취가 줄어듦에 따라 인체 내의 생명 공정이 제한되어 쇠약해지는 패턴이 자리 잡는다. 따라서 건강과 생명을 자연적으로 구하는 공정을 인식하고 이해해야 한다. 우리 몸이 요구하는 것은 시기적절한 물 섭취뿐이다. 따라서 우리 몸이 요구하는 물 대신 값비싼 의약품을 복용하라고 전문용어로 지껄이는 제약산업의 장사꾼을 조심해야 한다.
[세 번째 그릇된 가정 - “인체는 평생 수분 섭취를 효율적으로 조절한다.”] 이 가정 또한 옳지 않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갈증감각을 상실한다. 그러면 물을 적절하게 마시지 못하여 핵심기관 안의 싱싱한 자두 같은 세포들이 말린 자두같이 되어 더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네 번째 그릇된 가정 - “어떠한 액체도 인체의 수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제조된 음료수와 액체가 물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체를 만족시킨다.”] 이런 잘못된 인식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든 건강문제의 배경이다. 일부 제조된 음료수는 몸 안에서 천연의 물처럼 기능하지 않는다. 우유와 과일주스까지도 인체의 일상적인 수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좋든 싫든, 유명 상표의 물이든 맹물이든 물맛에 익숙해져야 한다. 더 맛있다고 느끼는 물이 도착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갈증과 탈수를 규칙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과 물
우울증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우울증이란: 뜨거운 계절에 바쁜 나머지 잔디에 물을 주지 못하면 잔디는 ‘갈변증(褐變症)’으로 죽는다. 처음에는 시들다가 노랗게 변한 다음 갈색이 된다. 우울증의 초기 단계는 뇌세포의 갈변증과 같다. 그것은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지 않은 것, 더 나쁘게는 물 대신에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신 결과인데, 카페인은 건조시키는 인자이며, 인체를 탈수시킨다. 뇌는 85%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마지막 한 방울의 물까지도 필요로 한다. 우울증은 잔디가 갈색으로 시드는 단계와 똑같지만, 아직까지는 뇌세포를 파내고 유전자가 향상된 모델을 심을 수는 없다. 우리가 현재 가진 것으로 어떻게든 지내야 한다. 그러려면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한편 우리는 제약산업의 광고용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신의학에 깊게 물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천연 항우울제로서 물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으려면, 물과 세로토닌 및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인자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인체는 인체의 조직과 기능을 조절하는 활성 전달인자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제조하는데, 아미노산 가운데 10가지는 제조할 능력이 있으나 다른 10가지는 제조할 수 없으므로 외부에서 도입해야 한다.
뇌기능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을 순서대로 열거하면 히스티딘,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리신, 트레오닌, 발린, 아르기닌, 루신, 이소루신의 순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히스티딘은 신경전달물질인 히스타민(histamine)으로 변환되어 인체의 수분 조절과 자원 관리를 책임진다. 히스타민은 몸의 갈증감각을 작동시키고 수분 배급 프로그램을 조절하는데, 히스타민은 유년기와 노년기에 매우 많이 필요하므로 히스타민의 전구체인 히스티딘이 필수아미노산이 된다. 다발성 경화증 같은 신경학적 장애도 히스티딘 대사 불균형 때문에 야기되고, 정서적 문제도 히스타민이 수분을 조절하는 동안 행하는 과잉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 몸이 탈수될수록 수분이 맡던 생리적 기능을 히스타민이 더 많이 떠맡는데, 미네랄 펌프 또는 양이온 펌프를 가동하고 나트륨(세포 밖에 머물러야 한다)과 칼륨(강제적으로 세포 안으로 주입해야 한다)의 밸런스를 조절할 수분이 체내에 충분하지 못할 때에는 히스타민이 단백질 펌프에 시동을 걸 에너지 방출을 자극하며, 뇌에서는 아주 중요한 세포 환경의 삼투압 평형을 가져온다.
인체에 수분이 부족할 때 히스타민 없이는 뇌기능이 효율적이지 않다. 뇌가 오랫동안 물의 기능 대체물로 히스타민에 의존하는 것 또한 효율적이지 못하다. 본질적으로 물의 부작위로 야기된 비효율적인 뇌 생리 상태가 바로 우울증이다. 내 생각에 히스타민의 인체 내 작용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때까지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다. 따라서 물 자체가 더 나은 천연의 항히스타민제가 되므로 항히스타민약의 사용은 범죄행위다.
한편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적어도 네 가지 신경전달물질과 세 가지 호르몬, 로토닌, 트립타민, 인돌라민, 멜라토닌으로 변환된다. 한 가지는 세로토닌 생산 세포에 특이한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뇌에 전반적으로 분포한 두 가지 효소가 이 변환 과정에서 트립토판에 작용한다. 자연은 뇌가 인체의 모든 감각과 기능을 통제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트립토판을 선택했다.
세로토닌은 인체 생리를 묵묵히 조절하는 많은 기능에 필요한 핵심적인 화학물질이다. 바로 이것이 정상적인 생리적 조건에서라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세로토닌 양의 부족 정도가 우울증을 인증할 표지가 되는 이유다. 한편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변환시키는 뇌세포는 트립토판이 도착하는 동시에 그 변환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 이들 뇌세포는 트립토판 자체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세로토닌을 소포(小胞, vesicle)에 저장하며, 심지어 이들 소포를 신경이 운송 시스템에 실어 궤도를 따라 신경종말로 보내 신경이 자극을 받을 때 사용하게 한다. 따라서 트립토판이 신경세포에 전달될 수 없을 때에만 우울증에서 볼 수 있는 신경계의 낮은 세로토닌 수준이 야기된다.
물, 자연이 선사한 항우울제: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직접 변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물은 직ㆍ간접적으로 뇌조직으로 흘러가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율을 유지한다. 그 방식은 다음과 같다. ① 인체가 탈수되어 체내 독성 노폐물과 세포 내 산(酸) 체증을 제거할 적절한 소변을 생산할 수 없을 때 산을 중화하고 인체를 알칼리 상태로 만들기 위해 일부 아미노산이 희생되며, 이것이 인체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이다. 여기에 보통 사용되는 용어는 항산화제다. 인체 내 화학의 산-알칼리 평형을 정상 범위에서 유지하려는 시도에서 트립토판과 티로신, 시스테인, 메티오닌 등이 모두 희생당한다.
② 무색 소변을 생산할 정도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 결과적으로 초과 산(酸)을 인체 밖으로 씻어내 자동적으로 필수아미노산을 보존하게 해주어 인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따라서 물 섭취와 더불어 일어날 적절한 소변 생산이 우울증의 주요 방패가 된다. ③ 뇌로 들어가 뇌세포에 도달해야 할 모든 요소는 특수한 운송자 시스템에 실려 운송되어야 한다. 이들 운송자 시스템은 요소에 따라 특이성이 있는데, 트립토판은 다섯 가지 다른 아미노산(발린, 루신, 리소루신, 페닐알라닌, 티로신)과 운송자 시스템을 공유한다. 트립토판이 혈액뇌장벽(BBB, 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할 비율은 혈액순환 속에 있는 이들 다섯 가지 아미노산의 농도에 달려 있다. ④ 굶주림과 탈수, 운동 부족 시 혈액 속의 발린과 루신, 이소루신의 농도가 상승한다. 이것이 BBB를 통과하기 위해 트립토판이 이용할 운송자 시스템을 감소시킨다. 그리하여 뇌에서 이용 가능한 트립토판을 점차 소모시킨다. 탈수와 운동 부족이 생활방식으로 굳으면 뇌의 세로토닌 수준은 저하된다.
⑤ 발린과 루신, 이소루신은 생성물을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뇌나 인체 내 근육조직에서 사용될 에너지가 실린 아미노산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조직이 이 아미노산을 혈액순환에서 걷어내 중간 생성물을 만든 다음, 간이 공정을 완료하여 뇌가 사용할 혈당을 만든다. 근육이 이 아미노산을 순환하는 혈액에서 걷어낸 결과 트립토판은 운송자 시스템상의 증가된 공간을 타고 혈액순환계의 뇌 쪽에 도달할 수 있다.
⑥ 동일한 방식으로 티로신이 혈액순환계의 뇌 쪽으로 이송되는 비율이 증가하며, 뇌에서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증진하기 위한 세로토닌 활성을 보완하는 도파민 농도를 증강시킨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은 뇌의 세로토닌 수준을 보충하고 우울증을 벗어나게 하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⑦ 간략히 말해 트립토판은 열에 극히 민감하다. 물은 세포막에서 높은 활성 열을 생산하여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이 혈액뇌장벽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행해진다.
이 국소적인 열이 트립토판을 자극한다. 트립토판은 혈액 속의 운송자 단백질을 떠나서 더 잘 수화된 뇌의 모세혈관벽에 있는 다른 운송자 시스템에 가서 붙고, 모세혈관벽에 있는 새로운 운송자 시스템이 트립토판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뇌에 전달하는데, 트립토판은 뇌에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트립타민, 인돌라민으로 변환된다. 물은 간단하게 국소적 열을 발생시켜 트립토판이 뇌 속으로 더 신속히 이동하게 해주고, 또 트립토판이 뇌세포로 들어가도록 돕는 간접 효과가 있다. 따라서 물은 천연 우울증 약이다. 질병을 예방하려면 탈수가 인체 세포 내부에서 자리 잡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자연 치료와 물
탈수가 야기한 질병을 치료하는 이상적인 식단
만성적 탈수는 많은 징후와 신호를 나타내고 결국 퇴행성 질병을 야기하는데, 최근에는 일부 정형화된 혈액검사로 징후 일부를 구분하고 묶어서 루프스와 다발성 경화증, 근육영양실조,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같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부른다. 내가 보기에 대다수의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은 유형이 서로 다른 국소적 또는 지역적 갈수 상태다. 따라서 갈수와 갈수에 의한 대사합병증을 바로잡으려면 탈수의 손상이 광대한 것이 아닌 한 그 문제가 치료될 것이라는 결론이 뒤따른다.
이제 탈수가 초래한 모든 상태를 치료할 방법이 동일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러한 치료 프로그램의 첫 조치는 매일 물 섭취량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상향조정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탈수는 또한 인체에 저장된 비축분으로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일부 요소의 불균형적 소실도 초래한다. 따라서 당연히 이상적인 치료지침에는 관련된 대사장애를 적절하게 바로잡아야 하는 것도 포함된다. 간략히 말해 탈수가 낳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물의 결핍이 인체의 일부 조직에 강요하는 이차적 결핍을 바로잡는 것도 포함된다.
얼마나 많은 물을 언제 마셔야 할까: 인체는 소변과 호흡, 땀으로 배출되는 자연적인 수분 소실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1.9L 이상의 물과 약간의 소금을 필요로 한다. 그 이하는 신장에 부담을 주는데, 신장은 소변을 농축하여 적은 물로 가능한 한 많은 화학적 독성 노폐물을 배설하려고 그만큼 더 애를 써야 한다. 바로 이 공정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아주 단축된 인생 말년에 투석을 필요로 하는지를 설명한다. 대체로 평균적인 인체는 하루에 3.8L의 물이 필요한데, 그중 1.9L는 물의 형태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물질대사와 음식에 함유된 수분에서 공급된다. 즉 인체에는 대략 소변 1.9L(잘 수화된 사람의 밝은 색깔의 소변)를 생산하기 위해 3.8L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체격이 큰 사람은 하루에 체중 450g당 14.8cc의 물을 마셔야 한다. 그리고 갈증이 날 때에는 언제든, 심지어 식사 중에도 물을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식사 중의 물 섭취는 소화 공정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식사 중 탈수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8시간 수면 동안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적어도 두 잔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바로 이때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물 섭취 시간이다. 또 식사 30분 전에 한두 잔을 마셔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물이 조절 공정을 준비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하는데,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소화관의 많은 문제, 즉 더부룩함과 흉통, 대장염, 변비, 게실염, 크론병, 열공탈장, 소화관의 암,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2시간~2시간 30분이 지난 후 섭취한 음식량에 따라 물 240~360cc를 마실 필요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포만호르몬을 자극해서 소화관의 소화 공정을 마무리 짓는다. 또 이 물은 이미 섭취한 음식 소화 완료 단계에서 물을 더 갈망할 때 공복으로 느끼게 되는 감각을 경험하지 않게 막아준다. 인체에 갈수를 피하려면 규칙적인 간격으로 물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신체적 활동, 예를 들어 산책 또는 땀을 흘리게 하는 격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