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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라

김태광 지음 | 베이직북스


청춘아,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라

김태광 지음

베이직북스 / 2011년 5월 / 304쪽 / 13,000원



1부 명확성 Clear Goals 첫 번째 질문: 내 꿈의 주인은 정말 나 자신인가?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짧지만 치열하게 살다 전설이 된 세계적 무비스타이자 무술지존 이소룡. 비록 그는 서른두 해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누구보다 뜨겁고 행복하게 살다갔다. 그의 인생 역정을 살펴보면 항상 가슴 뛰는 꿈을 향해 분투하며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소룡은 어린 시절 홍콩의 뒷골목을 누비며 성장했다. 그는 걸핏하면 학교 수업을 빼먹었는가 하면 말썽을 피웠다. 그 때마다 어머니 그레이스가 뒤처리를 해주었다. 그레이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아들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실망스럽기도 했고요. 한번은 제가 계속 그랬더니 아들은 '커서 유명한 영화배우가 될 거예요'라고 대답하더군요."

이소룡에게 있어 영화배우라는 꿈은 그의 전부였다. 그래서 그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계적인 목표를 정했다. 먼저 그는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최고의 쿵푸 실력을 갖춰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 단련에 돌입했다. 처음에 팔뚝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하루 종일 역기를 들었는데 차츰 그것이 스피드를 높여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근육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인삼, 로열젤리, 강화 비타민 등 고단백 영양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다.

이소룡은 체력 단련을 위해 목표를 정해놓고 자신을 극한까지 내몰았다. 그는 훈련 시간표에 반복해야 하는 훈련의 횟수를 적어놓았다. 그 가운데 'INF'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항목이 있었는데 이는 무한정을 의미하는 'infinity'의 약자였다. 쉽게 말해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겠다는 의지의 표시였다. 그의 손에 닿는 것이면 무엇이든 훈련 용도로 활용했다. 나무가 흔들릴 때까지 발차기를 해 킥의 위력을 키웠고, 바람에 날아오는 쓰레기 조각을 발로 차 킥의 정확성을 높이기도 했다. 그는 심지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삼두박근을 키우기 위해 손을 뒤로 해서 벽을 밀치곤 했다. 그는 조금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지독한 노력 외에는 자신이 바라는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이소룡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호언장담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만큼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20대 때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다고 말한다. 그만큼 무엇 하나 정해진 것이 없는 비틀거리는 시간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힘들고 비틀거려도 가슴 뛰는 꿈이 있었기에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다고도 말한다. 오히려 그 시간들이 진짜 인생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는 것이다. 20대의 청춘은 누구나 아프다. 그렇더라도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찾아야 한다. 그렇게 찾은 가슴 뛰는 꿈은 남은 인생을 지탱해줄 뿐 아니라 진짜 인생을 살게 해주는 단단한 마디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2부 시각화 Visualization 두 번째 질문: 매일 분명하고 생생하게 꿈꾸고 있는가?

시각화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이나 어른,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 꿈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강한 성취력이 생겨나 치열하게 살게 된다.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며 그에 맞는 에너지가 솟아나는 법이다. 그런데 사람들 가운데 꿈과 목표를 가장 빨리 이루는 방법이 있을까? 물론 있다. 바로 종이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이에 꿈과 목표를 써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종이에 써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겨우 5%의 사람들만이 시간을 내어 꿈과 목표를 자세히 적어보고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꿈과 목표를 종이에 적지 않는 것일까? 꿈과 목표가 없거나 이루지 못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런 두려움은 휴지통에 던져버려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그 다음 일단 종이에 쭉 써내려가 보자. 다섯 개, 열 개, 스무 개가 되어도 좋다. 종이에 적는 순간 목표의 윤곽이 손에 잡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마음 한편으로 꿈과 목표를 이루기가 생각보다 쉽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것을 이루고 싶다는 욕심도 생겨난다.

명확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종이에 적었다면 반은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부터는 고도의 집중력만 발휘하면 된다. 물론 때로 크고 작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다. 이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옷에 묻히는 정도의 어려움에 지나지 않는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계속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성공인들은 하나같이 시각화를 실천하고 있다. 얼마 전에 만났던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역시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핸드폰 화면에다 문구로 저장해놓고 수시로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방법으로 해외 수출 등의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성취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시각화가 꿈과 목표 달성에 있어 중요한 걸까? 우리는 예전에 경험한 것을 다시 하게 되면 익숙함을 느낀다. 이는 예전의 기억이 뇌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직접 체험하지 않고 상상에 의한 기억도 뇌는 실제와 마찬가지로 기억한다. 현실에서 경험하지 않았지만 상상을 통해 이미 뇌는 경험했기 때문이다. 시각정보는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보의 70~80%를 차지한다. 이는 두뇌영역 중 시각이 차지하는 부분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두 눈을 통해 보는 것과 단지 상상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눈을 감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후두엽의 시각중추에서 반응이 일어난다. 생생한 상상을 할수록 그 반응 또한 커진다. 물론 뇌 과학적 측면에서 깊숙이 들어가면 조금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다른 말로 표현하면 꿈을 꾼다는 것이다. 꿈을 품을 때 머릿속에서 꿈을 그리게 되게 자연히 그것을 얻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가 생기게 된다. 상상은 인간이 가진 강력한 힘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한 마법이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나 컴퓨터,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상상에서 비롯되었다. 즉 시각화에서 창조되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생하고 간절하게 꿈꾼다면 그것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생 자체가 달라진다.

3부 성공 습관 Positive Habits 세 번째 질문: 매일 성공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가?

매일 자기 암시적 선언을 반복하라

196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마틴 루터 킹 목사. 그는 원대한 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오늘도 내일도 곤경은 첩첩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정의 오아시스로 변하리라고.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남매가 피부의 색깔이 아니라 인격의 내용으로 판단되는 나라에 살게 될 것이라고.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남쪽 앨라배마 주에서도 검고 흰 아이들의 손이 정답게 뭉쳐지리라고. 이 꿈만 버리지 않는다면 미국 내 가득 차 있는 불협화음을 형제애의 아름다운 심포니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1월 20일, 워싱턴 광장에서 200만 군중과 전 세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의 제 44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식이 열렸다. 그곳은 지금으로부터 46년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I have a dream'을 외치며 절규했던 곳이다. 당시 두 살이었던 흑인 아이가 46년 뒤, 바로 그 자리에서 노예 해방의 선구자인 링컨 대통령의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으로서 헌법 수호를 맹세함으로써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이 실현되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이 실현된 데 역시 자기 암시적 선언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수백 번 자신의 꿈에 대해 외쳤다. 처음에는 그의 꿈을 외면하던 사람들이 그가 거듭 꿈을 외치자 귀를 열고 급기야 마음을 열었다. 그리고 그의 원대한 꿈에 동참했다. 그렇게 해서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자기 암시적 선언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세상에서 자기 암시적 선언을 통해 꿈을 실현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 가운데 아홉 명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1) 성공 컨설턴트 김태광(저자): 20대 시절 서울에서 고시원 생활을 하며 꿈을 잊지 않았다. 오히려 종이에다 다음과 같이 글을 적어서 고시원 벽에다 붙여놓았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공학 강사가 된다', '다양한 방송활동을 한다', '해외 저작권 수출 된다', '내가 쓴 글이 교과서에 등재된다', '대기업 등에 칼럼을 쓴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암송하듯이 읽었다.

2) 전설적인 액션배우 이소룡: 이소룡은 '197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인 영화배우가 되어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꿈을 종이에 적어 지인에게 보여주었다. 3) JFE사 김승호 대표: 항상 명함 크기의 종이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었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꿈종이를 들여다보며 소리 내어 읽었다. 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의 꿈들이나 목표가 이루어진 것을 생생하게 상상했다.

4) 세계적인 영화배우 짐 캐리: 햄버거를 싼 종이에다 스스로에게 천만 달러를 5년 뒤인 1995년의 추수감사절에 지급하겠다는 서명을 했다. 그 후 그는 매일 그 종이에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습관처럼 그 수표를 꺼내어 들여다보면서 머지않아 자신이 스타가 되어 그와 같은 금액의 수표를 받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1995년, 그는 영화 〈덤 앤 더머〉의 출연료로 7백만 달러를 받았다. 그 해 연말에는 〈배트맨〉의 출연료로 천만 달러를 받아 5년 전의 목표가 현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최고의 스타',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5) 세계적인 만화가 스콧 애덤스: 무명시절, 그는 종이에다 '나는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다'라는 문구를 하루에 열다섯 번씩 써 내려갔다. 그러기를 수백 번, 그는 마침내 한 신문사와 만화 연재 계약을 맺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씩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6) 개그우먼 조혜련: 조혜련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미래일기 쓰기를 꼽는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상상하고 종이에 쓰는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국내 개그계의 정상에 올랐을 때 조혜련은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일본에 진출했다. 그리고 얼마 전 '미국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꿈을 생생하게 꾸면서 자기 암시적 선언을 하고 있다.

7)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 보디빌딩 세계대회 챔피언이 되기 전부터 대회장에 미리 와서 무대에 섰으며 챔피언으로서의 모습을 또렷이 머릿속에 그렸다. 그 결과 보디빌딩 세계대회 챔피언이 되었다. 그 후 예일대학 진학과 영화배우라는 꿈을 종이에 적었고 마침내 실현했다.

8) 탐험가 존 고다드: 열다섯 살의 존 고다드는 종이에다 탐험할 곳, 배워야 할 것, 성취하고 싶은 일 등을 항목으로 적었다. 그리고는 그 항목 아래에 구체적인 내용들을 적기 시작했다. 32년 후 127개의 꿈 중 103개를 달성했다.

9) 미식축구계의 명감독 루 홀츠: 노트에 무려 107개나 되는 꿈을 적었다. 그 가운데 '백악관 만찬에 초대받는 유명한 사람이 된다',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 감독이 된다' 등 허황된 꿈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시 허황되게 여겨졌던 꿈들은 훗날 모두 실현되었다.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다 가야 하지 않겠는가. 나보다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은 한없이 부러워하며 우울한 인생을 사는 못난이가 되어선 안 된다. 무엇보다 당신이 지금 보내고 있는 청춘, 훅 하다가는 훅 지나간다. 지금부터 성공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 습관을 가져보라.

4부 도전 정신 Challenging Spirits 네 번째 질문: 시련과 역경을 헤쳐 나갈 도전정신이 있는가?

도망치고 싶을 때일수록 당당하게 맞서라

성공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꽃과 같다. 지금 암울하다고 해서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내려놓아선 안 된다. 미래는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장밋빛으로 채색할 수 있다. 한 방울의 희망이 남아 있는 한 절대 쉽게 포기하지 마라. 그 대신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찰리 채플린처럼. 어린 시절의 지독한 가난을 딛고 성공한 찰리 채플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는 고아원에 있을 때도, 음식을 구걸하러 거리에 나설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다'라고 나 자신에게 들려주었다."

『웨이크필드의 목사』, 『지는 것이 이기는 것』 등의 저서를 남긴 영국의 소설가 올리버 골드스미스, 그의 인생 역정을 살펴보면 행복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주어지는 삶의 선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18세기 가난한 성직자의 아들로 태어난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젊은 시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그의 학창시절 성적은 늘 꼴찌였는가 하면 졸업장도 간신히 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그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바보 멍청이'라고 불리곤 했다.

그는 학교를 졸업 후 장차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처음에는 성직자가 되려고 했지만 자신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했다. 다음으로 법률가가 되려고 했지만 이 역시 뜻대로 되지 않았다.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하다 의학을 공부하려 마음먹었다. 노력 끝에 마침내 의사가 되었지만 불행히도 의사라는 직업에 어떤 열정도 느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결국 의사를 그만두고 말았다. 그 어떤 일에도 열정을 느낄 수 없었던 그는 매일이 지옥과 같았다. 매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보니 가난에 시달렸고 자주 아팠다. 심지어 음식을 사기 위해 입고 있던 옷을 전당포에 잡히기까지 했다.

그러나 골드스미스는 절망하지 않았다. 지금 자신이 힘들어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라고 위안 삼았다. 그러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에 흥미와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플리트 가의 평론가와 기자로 일했다. 그 후에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해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좌절을 극복하고 작가로 성공한 후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이다."

그렇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힘들수록 꿈과 목표를 강하게 붙들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자신이 꿈꾸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으로 살아야 한다. 꿈과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살다보면 태산 같은 시련과 역경에 처하게 된다. 그럴 때 어떤 이는 당당하게 맞서기보다 달아날 궁리부터 하기도 한다. 그렇더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시련과 역경과 맞서보라.

시골의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박경철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막다른 절벽을 만났다면 주저앉아 한탄하고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뛰어내려라. 혹시 절벽 아래 나무가 있을지, 강물이 흘러갈지 모르는 게 인생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없다. 지금 사회는 성실이 성공을 100퍼센트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도전해보지는 않고 멈춰선다면 비겁하다. 성실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확률은 높여 주지 않나. 성실과 근면의 가치를 믿고 내 재능을 발휘할 방법을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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