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몰입 교육, 11세에 끝내라
유수경 지음 | 아라크네
영어몰입교육, 11세에 끝내라
유수경 지음
아라크네 / 2009년 8월 / 208쪽 / 13,000원
PartⅠ 엄마는 전략가 : 7세~초등 1학년 영어 학습 전략 10가지전략 01 준비운동(Warming up) - Hello, thank you, Bye! 3문장으로 시작하라 :"Hell", "Thank you", "Bye"의 3문장을 입에 달고 살아라. 중국의 현인 맹자는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도 있다. 무슨 일을 하리고 마음먹었으면 이미 반은 성공했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또한 영어로 숫자 세기를 실천하자. 보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숫자들로 둘러싸여 있음을 곧 깨닫게 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핸드폰(Cellular phone), 집 전화(telephone), 엘리베이터(Elevator)……. 어디 그뿐인가? TV를 틀어도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채널을 알아야 하고, 리모컨(Remote control)을 다뤄야 한다. 그중 아이에게 꾸준히 보여주며 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 바로 달력(Calendar)이다!
엄마 : 오늘이 며칠이지? 어디보자… 우현아 오늘이 며칠일까? 혹시 알고 있니?
아이 : 몰라요!
엄마 : 이리 잠깐 와볼래? 달력을 보면 알지. 자… 오늘은 one, two, three, four…, Twelve! 아, Twelve! 12일이구나.
엄마의 깊은 뜻을 잘 모르겠지? 바로 여기에 비밀이 있다. 영어 공부하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것. 내 아이의 영어 학습은 이미 시작됐다. 아이는 엄마의 전략을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그렇다. 우리는 영리한 엄마,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
전략 02 숫자 쓰기와 알파벳 보여주기 : One~ten까지 영어로 수 세기를 하는 것은 그리 낯선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취학 아이들은 한국어로 100까지의 수 세기에 매우 익숙해 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10(ten)까지의 수 다음부터는 차례대로 100(hundred)까지 수를 세게 하는 것보다 10씩 건너뛰는 수 세기를 연습하며 수학의 원리를 깨치게 한다. 수 세기는 습관처럼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이 필요하다. 수 세기가 조금씩 지겨워진다면 놀이로 변형하라. 커다란 도화지에 숫자들을 이리저리 흩어지게 써 넣은 후, 수를 차례대로 찾아내게 하며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병행한다.
7세 전후의 아이에게 알파벳 문자 노출은 절대 무리가 아니다. 이미 한글을 알고 있다면 영어 문자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훨씬 쉽다. 문자란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에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조기영어교육의 목적은 일찍 영어 감각을 갖게 하여 영어를 또 다른 자신의 언어로 익히게 하는 데 있다. 조기영어교육을 실천하는 이들은 굳이 문자를 빨리 노출시키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조기영어교육'이란 '학문이 아닌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마다 문자를 받아들이는 능력과 시기는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갖는 시기'를 잘 찾아내어 적시적기의 문자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전략 03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가르쳐라 : 알파벳은 대문자, 소문자를 각각 따지면 모두 52개가 된다. 거기다 각 알파벳을 대표하는 26개의 사물까지 더하면, 알파벳을 모두 학습한 후 얻어지는 양은 무려 <52(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 26(알파벳을 대표하는 사물들)> 78개나 된다. 카드 앞면에는 알파벳 문자와 소문자를 쓰고 뒷면에는 그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사물을 그려 넣는다. 알파벳 카드로 26개의 사물을 익히면서 서서히 파닉스(phonics)를 준비한다. 알파벳 카드를 다 익히고 나면 문장으로 말하기 연습을 한다. 무엇이든 처음이 힘들뿐이다. 말하기 시작하면 두려움도 점점 덜할 것이다. 목표 언어를 정하고 기본 문장을 두고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연습한다. 예를 들어, 음식에 관한 주제를 활용해 'I like~(나는 ~을 좋아해)'라는 구문을 가르쳐 보자. 목표 언어인 'I like' 카드를 만들고 그 뒤에 올 수 있는 음식 단어 카드를 도화지에 유성 펜으로 크게 쓴 후 센텐스 바(Sentence Bar)를 만들어 아이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고, 목표 언어인 'I like~' 뒤에 오는 음식 단어 카드를 바꾸어 변형되는 문장을 만들어 연습한다. 이때 문장은 반드시 의미 있는 것이어야 문장 구성의 원리를 익히게 된다.
전략 04 파닉스(Phonics)를 시작하라 : 미국의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나는 발음을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파닉스 학습이다. 1930년대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교육 방법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지금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파닉스를 가르치는 데는 알파벳을 완벽히 익힌 후 파닉스 시작하기와 알파벳과 동시에 파닉스 시작하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파닉스 학습법은 아이의 연령과 학습 능력을 잘 살펴보고 정해야 한다. 학습이 익숙지 않은 미취학의 아이라면 첫 번째의 방법이 더 낫지만, 학습이 익숙해져 가는 아이라면 두 번째의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파닉스는 각 알파벳을 말하면서 들리는 서로 다른 소리를 인지하여 소리를 만들고, 글을 조합하여 단어를 읽게 되는 것이다.
전략 05 영어그림사전을 적극 활용하라 : 영어그림사전은 크게 '알파벳 순서'대로 나와 있는 사전과 '주제(Theme) 중심'으로 표현된 사전이 있는데, 이왕이면 '주제 중심'의 영어그림사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무조건 꼼꼼히 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영어그림사전'을 제시하지 말라. 그저 갖고 있는 책 중의 하나로 접근시켜 한 번씩 가볍게 보게 한 다음에 천천히 점점 더 깊이 있게 하나씩 살펴보게 한다. 주변에서 늘 접했던 익숙한 어휘를 중심으로 학습을 시작한다. 어휘를 익히며 그동안 배운 파닉스로 읽기 연습을 시작한다. 파닉스가 전체 단어에 해당되어 딱 떨어지는 학습은 될 수 없지만, 각 단어에서 시작되는 첫 소리, 그리고 알고 있는 단어를 이용해 같은 라임(rhyme)을 만들 수 있다. 이런 연습은 아이들의 읽기 학습을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고 결국 영어 동화책 읽기의 시간을 더 앞당길 수 있게 된다.
전략 06 철자 쓰기와 따라 쓰기로 읽는 연습에 돌입하라 : 우선 쓰기(Writing)와 철자쓰기(Spelling)를 혼동하지 말자. 초기 지도에서 '쓰기'란 알파벳을 올바로 쓰는 법, 적당한 간격으로 쓰는 법, 대문자나 소문자의 사용법 등을 바로 아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카피(copy:베껴 쓰기)하기를 지도해야 한다. 눈으로만 읽게 할 경우 아이들은 시각이나 이미지에만 의지하게 된다. 우리 아이의 바람직한 영어교육을 위해 적절한 시기와 방법의 '쓰기'지도 실천을 잊지 말라. 쓰기를 가르칠 때는 글씨 쓰는 방법을 통일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는 알파벳 쓰는 순서가 여러 가지이지만, 한국에서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다. 엄마가 제시해준 영어 쓰기 방법이 다른 곳에서 배운 것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자기만의 쓰기 방법을 고수한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아이가 글자를 쓸 때 자신이 무엇을 쓰고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가 무슨 글자를 쓰는 줄도 모르는 채 기계적으로 쓰기 연습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엄마는 워크북에 그동안 연습했던 단어들을 한문자 정도만 남겨 놓고 빈칸 채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활동지'를 만든다. 아이는 빈칸 채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전략 07 '영어 동요' 활용으로 듣기와 말하기를 본격화하라 : 읽기와 쓰기를 하다 보면 자칫 듣고 말하는 것에 소홀해질 수 있다. 듣기는 영어 동요 듣기로 보완하자. 영어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이 처음에는 매우 낯선 일일 수 있지만, 엄마가 먼저 적극 '따라 부르기'를 실천하라. 7~8세의 아이들은 이미 영어가 우리말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다양한 영어 노래를 듣는 것보다 한 곡을 알더라도 제대로 알게 한다. 우선 노래 내용이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고, 노래 가사 중 어떤 단어를 읽을 줄 아는지 꼼꼼히 체크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영어 노래를 들려주기 전에 아이가 가사 내용을 잘 볼 수 있도록 커다란 도화지에 써 놓고 노래에 맞춰 한 단어씩 손가락으로 짚으며 가사를 따라간다. 이런 활동이 반복되면 아이는 노래를 들으며 눈은 가사를 따라가게 되고, 그러다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될 것이다.
전략 08 영어 비디오를 보여줘라 : 재미 위주로 비디오를 보여주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학습용 비디오 선택 시 다음 몇 가지 점들만 주의하자.
첫째, 만화보다는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학습용 비디오를 선택하라. 언어는 소리도 중요하지만 입모양과 제스처(Gesture)를 함께 보며 익혀야 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누구를 통해 모국어를 배우는지 생각해 보면 그 이해가 빠를 것이다.
둘째, 자막이 있는 비디오를 선택하라. 아직 문자를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다. 즉, 엄마가 그만큼 비디오의 내용을 알아서 아이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돼야 한다.
셋째, ESL 교재의 내용이 담긴 비디오를 선택하라. 이런 비디오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을 위해 제작된 것들이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주제를 담아 만들어 놓은 순수 어학 학습용이다.
전락 09 영어 보조 학습 자료를 선택하라 : 영어 학습 자료는 연령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6세 미만의 유아들에게 좋은 학습 보조 자료는 다양한 주제의 내용이 실려 있는 벽보(Wall chart)를 손꼽을 수 있다. 7세를 전후하여 한글을 어느 정도 읽을 줄 안다면 영어 학습 도전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나는 보조 학습 자료 중의 하나로 학습지를 권장한다. 단, 학습지 실천은 학습지 회사의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한 2~3단계는 꾸준히 해주는 게 중요하다. 학습지를 실천하기 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게 있다. 학습이란 교사와 아이의 상호작용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유치부에서 초등 저학년까지는 엄마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엄마는 학습의 선 경험자로서 아이의 자가 학습이 가능해지도록, 그리고 주도적인 학습을 이끌 수 있도록 학습 자세와 방법을 일깨워 줘야 한다. 엄마는 자신이 길잡이 역할을 할 뿐 직접적인 학습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전략 10 반복을 생활화하라 : 반복은 학습의 기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반복은 아이를 질리게, 혹은 지치게 한다. 처음 반복 시간은 짧게 한다. 아이들의 학습지 활동 시간은 최소한 20~30분이다. 그렇게 첫 영어 학습의 시간을 가진 후, 점차 하루에 두 번 30분씩 1시간 동안의 학습 시간을 갖는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집중해 듣기를 포함한 집중 학습을 말한다. 집중 학습을 위한 반복으로는 학습지 반복, 이야기 책 다시 듣기, ESL 영어 비디오 보기, 학습지 테이프 듣기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원어민의 환경(하루 8~9시간의 노출)에 비해 1시간씩의 집중 듣기와 학습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이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학습 시간은 자연스레 길어질 것이다.
Part Ⅱ 초등 2~4학년 : 영어 학습 전략 10가지전략 01 파닉스부터 시작하라 : 9세 전후의 초등학생에게 알파벳 대 소문자를 외우게 하는 것은 1주일 정도면 충분하다. 알파벳 쓰기 또한 전혀 부담이 없으므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알파벳을 쓰면서 각각의 알파벳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파닉스까지 함께 가르쳐도 된다. 파닉스의 원리를 알게 한 후, 이를 연습하기 위해 '파닉스 교재'를 선택한다. 이미 한글을 읽고 받아쓰기 또한 수월한 2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파닉스의 원리를 깨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뱀'을 'bam'으로, '코'를 'Ko'로, '바보'를 'babo'로 표기하며 파닉스를 읽고 쓰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놀이로 접근하면서 한글로 쓸 편지를 파닉스 원리에 맞춰 써 주었더니 아이들은 마치 암호를 풀어내듯 재미있게 읽으며 파닉스를 익히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러 파닉스 교재 중에서 되도록 수입 원서를 선택하라. Sadlier-Oxford 출판사의 『Sadlier Phonics Reading』을 강력 추천한다.
전략 02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 아침, 저녁 시간 적극 활용하기 : 아침의 황금시간을 활용하라. 아이가 요즘 배우고 있는 영어 노래를 틀어 잠을 깨운다. 9세 전후의 아이들에게는 영어 동요를 학습과 접목시켜 줄 수 있어야 한다. 우선 너무 복잡하지 않는 내용의 노래를 선택해 가사에 나오는 어휘를 반복 연습한다.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영어 동요 시리즈 중
를 추천한다. 귀에 익숙한 전래 동요가 있어 낯설지 않고 각 노래의 가사들도 익혀두면 유익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영어 동요로 아침을 시작했다면 영어 동화로 저녁을 마무리한다. 읽었던 책을 다시 읽거나 새로운 책을 소개할 수 있다. 새로 읽은 책에 대한 궁금증은 다시 한 번 더 빨리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와 학습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독서가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 책은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꾸준히 읽어야 한다. 꾸준한 책 읽기와 다독은 학습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에도 큰 영향을 준다.
전략 03 영어그림사전(Picture Dictionary)으로 어휘를 확장시켜라 : 어휘력을 늘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영어그림사전도 한 권의 책 읽기 차원에서 접근시킨다. 그리고 영어 표현의 기본이 되는 명사 익히기를 영어그림사전으로 시작한다. 9세를 전후한 아이들에게 권장할 대표 영어그림사전으로는 옥스퍼드 유니버시티 프레스(Oxford University Press)의 『The Oxford Picture Dictionary for the content areas』와 『Let's Go Picture Dictionary』가 있다. 영어그림사전은 주제별로 잘 정리돼 있어 단어 암기용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9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그림사전이 단어 암기용으로 쓰이는 건 시기적으로 이르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충분하기 때문에 그림영어사전을 대화 연습용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Let's Go Picture Dictionary』는 11개의 주제에 55개의 서로 다른 상황들이 어우러져 있다. 대표적 상황의 그림, 기본 회화, 주요 단어들이 있다. 그림과 함께 나열된 각 단어들을 활용해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아이가 단어를 응용한 문장까지는 못 만들지라도 사전에 제시된 단어와 문장만이라도 익힐 수 있도록 독려하자.
전략 04 동작 동사를 먼저 가르쳐라 : 아기가 태어나면 모국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엄마로부터 수많은 지시어를 들으며 성장한다. 이러한 지시어는 동작동사(Action Verbs)를 기초로 만들어진다. 실제로 미국 아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동사 역시 동작동사이다. 우리가 거꾸로 제일 먼저 가르치려 하는 Be 동사(am/are/is)는 생활 속 대화보다는 책을 통해 배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동작 동사로는 무엇이 있을까?
<생활 동작동사> walk(걷다), stop(멈추다), go(가다), look(보다), smell(냄새 맡다), talk(말하다), listen(듣다), help(돕다), hug(껴안다), kiss(키스하다), pick(줍다), put(놓다), wash(씻다), rub(문지르다), open(열다), close(닫다), clean(깨끗이 하다), sleep(잠자다), take(가져오다), wake up(잠에서 깨다), pour(붓다), drink(마시다), eat(먹다), carry(운반하다), change(바꾸다), get up(일어나다), watch(시청하다), see(보다)